자기를 찾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들은 보편적으로 은둔 생활을 하고 지내며, 살아온 삶들이 그다지 평탄하지 

못한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능력을 추구하지 않고 자기를 들여다보고 내려놓은 연습을 수도 없이 하며

점점 진짜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 것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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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신의 의식으로 있으면서,생각한대로 마음먹은대로 무엇이든지 하면서 마음에 조그만 거슬려도 생명을

함부로 죽이고,저주하며 죄책감이 없던 이들이 모든것을 버리고,인간으로 태어난 것은 창조주가 주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한 창조주의 마지막 배려이자 사랑인것을 모르고,전생에 가지고 있던 이기적이고 사람들위에

군림하며 최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해 끝없는 욕망을 드러내며 아직도 자신이 내는 부정적인 마음으로

인해 본인의 인생도 힘들고 주변사람들도 그들이 내는 에너지로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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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말법시대로 죽음의 그림자가 드러나고 있는 시기입니다.

지옥의 문은 이미 열렸습니다. 각종 바이러스와 역병이 몰려와 전세계 사람들이 죽어나가며,매일매일 죽음의

공포에 휩싸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병들을 고치는 약이 언젠가 나온다 하더라도,변이되는 또 다른

바이러스가 창궐할 것이고 우리는 죽기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사람들은 영화에서나 유튜브에 올라온 지구멸망이나 예언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재난을

피하는 방법이나 응급식량 등을 어떻하면 잘 보관하고 어디를 가면 살수 있나를 연구를 하죠.

그런데,아시나요?

정말 그런날이 오면 어디를 가도 살수가 없어요.

산으로 가도,바다로 가도,지하로 파고 들어도 살아날 방법이 없다는 거죠. 그런데, 방법이 하나 있어요.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의 마음!  바로 우리의 마음입니다.

이 세상,아니 이 우주는 바로 마음의 파동입니다. 마음이 모든 것을 창조하고 만들어 가죠.

우리가 즐겁다가도 마음이 순식간에 어두워지면 어두운에너지가 여기저기서 몰려옵니다. 바로 어둠을 먹기위해

어둠이 오는 거죠.  지구가 변화하는 과정중에 지진과 역병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 과정에 부정적인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끝까지 이기적인 행동을 하며 자신만을 위한 사람들은 죽어 다시

끝없는 윤회를 반복하면서 고통을 맛볼것이고,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자신을 들여다 보고 자신을 찾는 이들은

빛으로 변한 지구에서 살아가겠죠.

이제는 역병이나 지진을 무서워 마시고, 자신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창조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마티드'라는 선물을 깨워 본래의 빛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소마티드'를 깨운다면 스스로 치유할 수 있고,다른 생명들도 치유를 할 수 있습니다. '소마티드'는 바로 빛이며

누가 차크라를 열어주고,차크라가 활성화 되어 생기는 것이 아니라,자신의 욕망을 버리고 긍정적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때 '소마티드'는 깨어납니다.

차크라가 많이 활성화 되었지만,어떤이들은 자신의 욕망때문에 어둠과 악령들을 잔뜩 몰고 다니는 이가 있습니다.

차크라 활성화에 힘쓰기 보다는 자신이 일으키는 마음을 이겨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조문덕원장님께서 우리에게 자꾸 능력을 얻기위한 수행법을 삼가하라고 하는 것은,버리는 가운데 생긴 본래의

능력도 탐닉하지 않고 집착하지 말아야 하는데,억지로 능력을 얻으려하면 욕심과 같이 따라온 악마들이 자신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신이 악마에게 지배당하면서도 지배당한지 모르고 자신이 마치 모든 것을 깨달은것

같이 말하는 사람도 보았고,보이고 들리는 것에 집착하여 어둠이 자신과 하나여도 상관하지 않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게 있습니다.

"현생에 여러분들이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힘들고 고통을 받는 것은 전생에 한 행위를 받는 것입니다.

한치에 오차도 없지요. 진심으로 참회하지 않고,남탓만 하며 세상에 분노하며 그렇게 살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하십시요.  본인이 그러길 원한다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

어디에 가도 자신의 마음이 바뀌지 않는 한,자신이 만든 모든 과업을 참회하지 않는 한, 진정한 깨어남도 진정한

능력도 없습니다.

진정 사람을 위한 마음이 진짜 능력임을 언젠가 여러분도 아는 날이 오겠지요.  같은 말을 여러번해도 듣는 사람만

듣고, 흘려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다리는 예수님도,부처님도 무조건 관대하리라 생각하지 마십시요.

아마도 제일먼저 칠  대상은 당신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

사람답게 사십시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며,내옆에 있는 이들을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 그것이 그것이 진정한

능력이고,창조주님이 바라는 것이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당신이 사는 이곳에서 천국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죽어서 천국가기를 기다리지 말고,살면서 천국에 있으십시요.

창조의 하나님은 지켜만 보십니다.

모든답은 자신에게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