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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배로 되돌아오는 자신이 만든 사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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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의통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11-23 20:11, 조회 2,009, 댓글 0

본문


자신이 사념으로 만든 어떤 염체던 자신에게로 다시 되돌아 온다고 합니다

선한 염체, 악한 염체 모두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자신이 만든 염체로 

의해 그에 합당한 댓가가 치루어지며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 올때는 더 큰 

힘으로 돌아 온다고 하니, 선한 염체는 더 크게 돌아와 좋지만, 악한 염체는 

자신이 낸 마음보다 더 크게 돌아와 자신이 다칠수 있으니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스칼로스는 염체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염체는 더 큰 힘과 길어진 수명을 가지고 되돌아오게 됩니다. 악한 염체의 

목표 인물은 그것을 말한 사람과 같은 파동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영향을 받습니다그렇지 않을 경우에 염체는 그의 오라에 부디쳐서 되돌아

오며 원래의 힘보다 일곱 갑절이나 강해져셔 돌아옵니다.

 

자비로운 염체도 그 대상이 받아들일 태세가 되어 있지 않을 때는 그의 오라에 

부디혀서 우리에게로 되돌아 옵니다하지만, 그런 경우라도 염체는 그의 오라

위에 흔적을 남깁니다. 그 힘은 그대로 남아 있어 어느 때라도 그가 비슷한 

마음의 파동을 가지게 될 때 그에게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선한 것은 절대로 헛되이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여러분이 사랑한다면 포기하

거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계속 그에게 사랑과 선의로 가득찬 염체를 보내십시오

그는 이 생에서건 다음 생에서건 언젠가는 그 염체의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자신을 증오

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거룩한 사람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영적으로 고양

시켜 줍니다.“

 

다스칼로스의 진리의 탐구자의 일곱서약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신성한 선물인 상념과 말을 선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인간의 몸중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상념과 말은 우주를 창조

하신 신이 주신 신성한 선물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모든 카르마가 상념과 말로 

이루어지니 신성한 선물을 빛으로 쓸것인지, 어둠으로 쓸것인지는 모두 자신

에게 달려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다스칼로스는 자신에게 배우기 위해 찾아온 이들에게 한 서약이 있다고 합니다

절대자 곧, 우주를 창조하신 신에게 봉사하고, 자신의 했던 생각,,행위등이 

신성한 의지와 조화를 이루는지 매일 반성을 하는 내용입니다.

원장님도 자신에 대한 참회와 반성이 카르마의 소멸이라고 하셨는데, 진리는 

어디가나 똑같은 이치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다스칼로스의 진리의 탐구자의 일곱 서약을 올리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가 온 마음으로 속한 절대자를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신성한 계획에 봉사할 준비를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신성한 선물인 상념과 말을 선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지극히 지혜로운 신성한 법칙이 내게 부여한 모든 형태의 고난과 시험에 불평

  하지 않고 참을성 있게 인내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내게 어떤 행동을 하든 상관 없이 그들을 내 마음과 혼을 다해 진실

  하게 사랑하고 봉사하겠습니다.

 

나의 생각, 욕망, , 행위가 신성한 의지와 완전히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매일 

  절대자에 대해 명상하고 숙고하겠습니다.

 

나의 생각, 욕망, , 행위가 신성한 법칙과 완전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매일 

  밤 분석하고 고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