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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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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8-06 20:05, 조회 1,408, 댓글 0

본문


저주는 다른이에게 재앙이나 불행이 닥치기를 기원하는 행위입니다. 또 다른이의 목적 

달성을 방해하는 행위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저주로 유명한 장희빈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인현왕후를 저주하고 숙종에게 들켜 끝내는 숙종이 직접 사약을 먹여 죽임을 당하는 처참한 

최후를 맞았지요. 저주는 자신이 미워하고 질투하는 대상하게 당장은 분풀이를 해줄 것 같지만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 올뿐만 아니라 자신의 복을 깔아 먹는 행위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저주

의 말과 행위는 상대방에게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주며 윤회를 하면서까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주를 한 사람의 카르마(업장)도 같이 사라지지 않으며 자신에게 엄청난 고통을 준다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장님께서는 저주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상대방에게 하는 저주는 곧, 자신에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겉으로 보였을 때 당장은 상대방이 당한것처럼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 그 에너지가 

다 온다는 것이죠.

요즘 사람들은 인터넷, 유튜브, 인스타그램등 소통할 공간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떤 사람에게

는 자신의 개인기록을 하는 소중한 공간이며, 어떤 사람에게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한 공간

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배려는 전혀 없이 자신의 말을 마구 쏟아내며 분노와 저주의 댓글을 

남겨 여러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지요.

 

그런 사람들은 자신에게 똑같은 말을 댓글에 남겼다면 아마도 상대방을 죽인다고 협박까지 할 

사람들입니다.  세상은 마음의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내는 마음이 혼탁하고 어지러우면 이 지구의 에너지도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

면서, 재앙이 온다고 두려워하지요.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저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빙의가 걸려 있거나 

자신이 만든 어둠이 강한 사람들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말로 상대방을 저주하

면서 마음이 풀렸다며 즐거워합니다.

말세인 지금, 어둠은 더 판을 치고 사람들에게 빙의하고 조종하며 살인,강간,붙지마 살인, 충동

적인 폭행등을 일으킵니다.

조금만 자신의 비위를 거스리면 상대방을 폭행하고 죽이는 사람들은 이미 빙의가 되어 있거나 

어둠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빙의와 어둠을 벗어날 길은 저주와 분노, 미움과 같은

부정적인 마음을 비우고, 상대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마음과 빙의가 걸린 상태에서는 사랑에 마음도 생기지 않고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점점 그들의 노예가 되어 살아갈 수밖에 없으며, 카르마(업장) 소멸은 물론이고, 윤회

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신이 있는 공간을 정화,치유하고 마음을 비운다면 어둠은 감히 당신을 침범하지 못하며, 빙의

존재도 당신에게서 나오는 빛에 기운에 달아나 버립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거실에 두었을 때 공간 전체를 정화,치유하여 온 가족에게 영향을 미치며 가족

들이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공간이 탁하고 습한기운이 많으면 가족들과 불란이 일어나며 사고가 생기기도 합니다

모두 마음으로 이루어진 에너지 세상이기 때문에 공간의 에너지가 어떠한지에 따라 살기가 편할

수도 있고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고차원인 우주에너지를 바로 당신이 있는 집에 전달하며, 집을 고차원의 공간

으로 변화시킵니다.

한번 체험해 보십시요!

 

고차원의 에너지를 받아야 우리가 변화되고, 카르마(업장) 소멸도 가능합니다. 마음이 첫 번째이

지만 마음만으로는 어둠이 가득한 지금의 현실을 이겨내기가 힘듭니다.

잠시 의심과 두려움을 내려놓으시고 체험하시기 위해 연구회를 방문하여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에너지를 체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