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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믿음과 수행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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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5-25 16:59, 조회 1,3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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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믿음은 미신적이거나, 맹목적이여서는 안됩니다.

진정한 믿음은 사랑의 실천이 아닐까요!

예수님이나 부처님 모두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을 무조건적으로 믿어서 업장소멸되고 본래의 빛으로 간다고 하신 말씀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신이 행한대로 거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의 마음은 하루에도 수천번이나 마음이 오락가락하고, 마음을 만들고 불안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다가 절이나 교회를 가서 잘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하면 그 마음이 

사라지나요?

아니면, 원장님에게 부탁하고 기를 받으면 당장은 편해지겠지요.

하지만, 그 다음날에 또 마음을 만들어 부정적인 마음으로 살면은 무슨 소용이 있나요.

 

연구회에는 여러분들이 변화되어 업장소멸하고 깨어나도록 돕는 곳이지, 자신의 마음은 바꿀 

생각도 없이 겉멋으로 다니는 수행처가 아닙니다. 어둠은 생각보다 더 빨리 다가오고 있는데

바뀔 생각이 없는 저희들을 보고 원장님은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업장소멸은, 깨어남은, 현실이 바뀌어지는 것은, 신이나 제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으로, 노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날 잘놀던 아이가 열이나고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엄마는 놀라 당황하겠지요. 아이를 달래고 병원을 달려갔습니다. 아이보다 엄마가 더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병원에서 고래고래 소리며 자신의 아이을 먼저 봐달라고 보는 사람마다 인상을 찌푸리게 

하였지요.

 

소리를 지른 덕에 의사와 간호사들이 달려와 빠르게 달려와 응급처지는 해주어 아이는 병실에서 

편안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불안했습니다. 의사가 분명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하는데 혼자 마음을 만들어 

아이가 잘못되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고 막판에는 아이손을 붙잡고 사람들이 다 잠든 밤에 꺼이꺼이

울며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했지요.

 

이 엄마는 마음공부를 한다고 십년넘게 수행을 했습니다.

이게 수행하는 사람의 모습인가요!

여러분은 왜 수행을 하십니까?

 

자신의 마음이 올라오는대로 하루를 보내다가 어디 수행처나 집에 가서 명상이나 만트라를 

하면 사라진다고 생각하나요?

기를 받으면 만사 오케이가 되는 겁니까?

마음이 올라오는 자신을 보고 내리고, 혹여 실수했더라도 금새 참회를 하고 부정적인 마음이 

들 때, 다 잘될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내는 것이 진짜 살아있는 수행입니다.

 

매순간 부정적인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업장입니다.

과거의 일들만 업장이 아니구요.

의사가 이미 고비를 넘겼다고 했고, 혹여 아이가 잘못된다는 말을 들었더라도 아이는 건강해질 

거라는 마음을 엄마가 낸다면 긍정적인 마음의 빛이 아이가 나빠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마음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어떻게 마음을 내느냐에 따라 앞날이 어두워지기도 하고, 빛나지기도 하는 것이죠. 정해져 있는 

미래는 없습니다.

불운한 미래도, 긍정적인 마음을 내고 살면 비켜가거나 그 충격은 분명 완화 될 것입니다.

 

저에게도 이런 이유로 전화가 오거나 찾아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야 찾아주어서 고맙지요. 저를 믿어 주는 것이니깐요.

하지만, 저는 그들이 저를 찾기전에 먼저 자신의 마음을 바꾸어 이렇게 상황이 좋은 쪽으로 

변화되기도 하는구나 하는 그런 기쁨을 얻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안되어 힘들어 저를 찾는다면 어쩔 수 없지요.

하지만, 언제까지 자신은 변화되기를 거부하고 저한테만 의지할 건가요. 제가 당장 내일이라도 

본래의 빛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여러분도 덩달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자신들의 업장은 자신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요.

제가 도울 수 있는 것은 그 준비된 마음이 있는 분들에게 우주 토션파 천부경과, 피라미드

히란야를 통해 더 빠르게 본래의 빛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죠.

 

세상에 자신의 노력없이 거져되는 것은 단 1%도 없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자신에게 게으르고 자신을 돕지 않는 자에게 인정을 베풀이도 하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둠들이 코앞으로 다가오는 있다는 것을 모를 것입니다.

자신안에 있는 부정적인 마음들을 털어 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당신안에 있는 어둠을 보고 더 큰 어둠이 당신을 심어 삼키려고 지금도 서둘러 우리들에게 오고 

있으니깐요.

 

자신을 구원할 이는 오직 자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