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소마티드 영혼들이여 깨어나십시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5-23 17:24, 조회 1,480, 댓글 0

본문


fd7c270891d35889179679fbf1bb83cd_1653380226_3926.gif
 

저는 업장이 드러나는 계기가 참 톡특합니다. 

드라마나, 영화, 음악을 듣고 감정을 울렸을 때 과거의 업장들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의식에 있던 감정을 건드린 것이죠.

 

몇주전 퇴근하고 피곤함을 달래려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드라마속 재벌집 사모님은 어렸을 때부터 키우던 똑똑하고 주인 말에 순종하던 개가 있었습

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애지중지하며 이뻐하더니, 개에게 약을 말라주다 자신을 물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총으로 쏴서 죽여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은혜를 베풀었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세상에 저런 끔직한 살인마라며 드라마 속 인물이 미웠습니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가슴이 아팠고, 몇 달전 죽은 애견을 생각하며 잠에 들었지요.

 

그리고, 그 뒤부터 명상을 하거나 가끔씩 검정개 한 마리가 귀엽게 굴며 왔다 갔다 하는 걸

보았습니다.

저를 공격하거나 무섭게 보인적은 없었지요. 그래도, 이곳에 있어야 할곳이 아니기에 근원의 

빛으로 돌아가라마음을 내었고 한편으로는 무슨 연유로 왔는지 내심 궁금했습니다.

 

그뒤로 몇주후, 이상하게 아침부터 머리가 멍하고 구역질 증세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빙의이거나 제가 죽인 영혼들이 제 옆에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몸도 붓고, 컨디션은 말이 아니였지만 즐겁게 마음을 돌리려 애쓰고 연구회에 왔습니다.

 

오늘따라 팀장님과 여러번 마주치고, 일 때문에 애야기를 하는데 가슴이 계속 찌르고 아프기 

시작하더니, 오후 늦게 들어서는 제어가 안될 정도로 아파 처음에는 팀장님 탓했다가 다른

사람 탓했다가 했습니다. 그러나, 가슴의 고통은 더 거세게 저를 찌르고 아파와 눈물이 다 

날것 같더군요. 아차! 싶었습니다.

 

다른곳도 아니고 가슴이 이렇게 아픈 것은 다 내탓인데, 멍청하게도 남탓만 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머리를 치며 참회를 했습니다. 참회는 늘 자신을 봐야 하는데.......

 

진심으로 팀장님께 참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정말 미안하다고 온 힘을 다해 1시간정도 눈을 감고 하는데, 갑작히 

검은개가 보이더니 제가 검은개의 목을 비트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놀라 당황했습

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자세히 검은개를 보니 팀장님 얼굴과 비슷해 보였습니.

 

! 몇주전부터 보인 검은개가 팀장님의 과거였구나.

내가 죽였어. 내가 죽였는데도 영혼은 날 미워하지 않고 옆에 가만히 있기만 하고 나는 정말 못된 

사람이다!’

 

드라마속 재벌집 사모님이 바로 나에 모습이기도 하였다는 생각에 저 자신이 소름이 끼칠정도로 

싫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개를 무척이나 사랑하는데, 저에 무의식 깊은 곳에 무자비하고도 살인마의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이번 사건으로 드러났습니다.

 

팀장님에게 가 제가 본 것을 이야기하고 정말 미안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팀장님도 저와 같이 가슴이 엄청 아프고 힘드셨다가 제가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참회한 시간에 

가슴에 고통이 사라지셨다고 하더라구요.


놀라웠습니다!

참회란 진심어린 마음으로 해야지 상대방도 느끼고 전생에서부터 온 악업의 고통은 그래야 

사라지는 것이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나에게 이유모를 고통이 왔을 때, 사람들은 항상 바깥을 봅니다.

그래서는 그 고통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업이란 무엇입니까?

어둠입니다. 업에서 오는 고통을 내탓이라 생각하고 일심으로 참회를 하게되면 자신으로 인하여 

고통받았던 이도 용서를 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에 빛이 업의 어둠을 빛으로 바꾸게 되지요.

 

하지만, 계속 남탓만 하고 있었다면 그렇게 이유도 모른채, 용서를 받지도 못한채 계속 고통속에 

있었을 것입니다.

남탓은 어둠입니다. 업의 어둠과 부디쳐 더 큰 어둠으로 자신을 고통속에 있게 하지요.

이제 좀 이치를 알았습니까?

 

이렇게 업이 드러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이는 평생 산속에서 누군가를 죽인적도 없고, 있는 듯 없는 듯 살다가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는 걸까요?

 

이사람은 이생에 단 하나의 업도 청산하지 못하고 갔습니다.

그 생은 조용하게 보냈겠지요. 하지만, 자신이 과거생에 해온 업들은 무의식 깊은곳에 있으면서 

진심으로 참회하고 용서할때까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몇억볼트로 이루어진 지구의

기억삭제망을 뚫고 나가지 못해 윤회를 반복하겠지요.

 

누군가는 드라마나 음악을 듣고 무의식에 있던 것들이 드러난다고 하자구요. 하지만, 누군가는 

무의식에 있는 것들이 표면으로 드러나려면 큰충격을 받거나, 과거생에 관련된 사람들과 다시 

만나 반복적인 행위를 하며 드러납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과거와 똑같은 사건이 일어나도 보통은 이생에 처음 있는 것처럼 생각

하고 그러려니 하며 지나갑니다.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거나, 재수없다고 하거나, 다시는 만나고 싶지않은 원수가 되지요.

무의식이란 과거생에 자신이 가졌던 부정적인 마음들입니다.

그것들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과거속의 사람들과 또 만나 고통스럽고 슬픈행위들을 끝임없이 

되풀이 하게 됩니다.

 

지금 옆에 있는 부모님,남편,부인,자식들,직상상사 어떤이에게는 사랑스러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어떤이에게는 이빨을 갈만큼 두 번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존재들입니다.

 

그렇게, 무시하고 미워하고 죽으면 다 잊을 것 같나요?

절대 당신곁을 떠나지 않고 다음생에, 또 다음생에 가장 가까운 인연으로 태어나 참회할때까지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당신을 괴롭히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무의식을 깨우기 힘이 들다구요?

연구회에는 이런 무의식을 흔들어 깨우는 피라밋,히란야,천부경이 있습니다.

 

앞으로 천연두와 각종 재난, 질병으로 지구에 있는 사람들을 어둠으로 한층 더 몰고 갈것입니다

늦기전에 자신의 영혼을 들여다 봐야 합니다.

 

무의식에 있는 어둠을 빛으로 바꾸어야 물질에서 오는 곤란들을 해결나갈 수 있습니다

무의식속에 있는 부정성들이 자신의 발목을 잡는 것입니다.

 

피라밋,히란야,우주 토션파 천부경은 자신의 무의식에 있는 어둠을 (소마티드)로 바꾸어 주고

현실에 처해있는 물질적인 어려움을 해소시켜 줍니다.

 

자신들의 진심어린 참회와 반성, 그리고 연구회의 피라밋,히란야,천부경이 있다면 당신은 누구보다 

빠르게 업을 정리하게 될 것이며 지구의 기억삭제망을 뚫고 근원의 빛으로 가는 빛나는 영혼이 될

것입니다.

 

소마티드 영혼들이여!

깨어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