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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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을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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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백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7.230), 작성일 19-05-21 17:02, 조회 3,4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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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쯤에 찾아오신 한 중년여성분의 이야기 입니다.

50대 중반인 여성은 늘 집안이 되는일도 없고 허구한날 남편이 욕하고 때리고 하여 인생의 낙도 없이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래도 딸하나가 있어 믿고 의지하며 살아왔지만 29살이 되도록 결혼할 생각도 안하고' 엄마가 구타당하면서 사는것을

보았으니 결혼에 대한 영향도 컸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여성은 가정불화뿐 아니라 변명도 없는 불치병으로 허구헌날 머리부터 안아픈데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딸도 돌아가신

할머니의 행동을 하고 엄마와 같이 이유없는 아픈고통이 몇십년동안 이어져 오다가 지인의 소개로 연구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일을 하다가 갑자기 모든게 귀찮고 누가 부르는것마냥 자꾸 무당집에 가고 싶어서 일하다말고 무당집을 찾아 갔는데  

보자마자  "신제자가 왔다! 당신은 신들렸어." 하는데 정신이 아득하였습니다. 

가정이 있고 혼자 결정할 문제가 아니어서 일단 무당집을 나와 정신을 차리려고 거리에 앉았습니다.

그래도, 미심쩍어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또 다른 무당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무당도

"신받아야만 집안이 평안해지고 아니면 딸이 받아야 돼!" 하며 오히려 겁만 잔뜩먹고 나왔습니다.

혹을 때려다 혹만 붙이고 나온 상황이였습니다.

서럽고 서러웠습니다. '남들이 손가락질하는 무당을 왜 내가 되여야하나!' 하며 슬퍼서 길에서 울고 있었는데 문득,갑자기

고향동생이 신받고 무당하다가 연구회 원장님을 만나고 나서 법당을 접고 가정이 행복해 지고 모든일이 잘되어 산다는

소식을 들은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어둠속에서 빛을 찾은 것같은 기분도 들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동생에게 연락을 해 약속을 잡고 연구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동생은 예전의 모습은 오간데 없고 너무 환한 얼굴에 사는

재미가 좋다며 행복해 하였습니다.  원장님을 뵙고 상담을 나눈 후 기를 받고 오래동안 짓누르고 쑤시던 어깨도 안아프고

머리도 거짓말같이 개운하고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어디를 가도 이런 기운을 느낄 수 없었고 느껴보지 못한 것이였습니다. 여기라면 자신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줄것 같았

습니다.


원장님께서 관하신대로  우선 토션파 천부경과 토션파 천도제함을 만들어 자신의 몸을 휩쓸고 왕래하던 기운을 잠재우고

다음날 천도제를 하고 본인뿐만 아니라 딸도  그동안 아프던 모든 고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며 지금은 몸이 너무 가벼워

졌습니다.

딸은  결혼할 생각을 내지 않더니 소개팅을 한다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딸의 모습을 보며 뭘 더 바라겠냐며 기뻐

하셨습니다.


많은 신병이나 원인모를 병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이사연을 보고 귀신들 놀이개가 되지말고 하루빨리 고통속에서

벗어나길 바라신다며 저에게 이 글을 부탁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님의 글을 남기겠습니다.

"행복은 같이 나누는거쟎아요. 그렇게 모든 종교를 다니고 여러가지 방법도 해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의 경험담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