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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불행을 사라지게 하는 자가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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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19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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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염소를 죽이고 500번 머리를 잘리는 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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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9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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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조카를 죽인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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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21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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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나를 성숙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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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20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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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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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2081 1
193
시기와 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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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970 1
192
카르마와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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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21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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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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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974 1
190
카르마 하나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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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2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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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이간질하는 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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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054 1
188
카르마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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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20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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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에서 나오는 카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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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20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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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감당할 만큼만 시련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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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2160 0
185
카르마 전생에 어머니를 불에 태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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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2141 0
184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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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2154 0
183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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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1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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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안에 어둠이 멈추면, 밖의 어둠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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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2094 0
181
카르마 첩을 죽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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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2166 0
180
카르마 후회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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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2046 0
179
장소를 정화하는 ‘머카바 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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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2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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