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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남이 잘되기를 바래야 자신이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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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20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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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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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0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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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업장을 녹이는 참회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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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20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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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가슴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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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무의식은 자신도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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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2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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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후회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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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2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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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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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20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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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연은 내면이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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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2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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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야 감사할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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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20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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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미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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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2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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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자신에게 벌을 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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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2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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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살이 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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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19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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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저사람은 나한테 왜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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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1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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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전생에서부터 온 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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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2019 0
1658
인생은 반은 즐겁고, 인생은 반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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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086 0
1657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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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2054 0
1656
카르마 상실감으로 가족을 버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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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2102 0
1655
카르마 오만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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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2050 0
1654
자신을 표현할지 모르니, 상대의 마음도 받아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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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2053 0
1653
카르마 스스로를 속박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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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2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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