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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수준이 높은 별에 사는 영혼들은 "빛의 존재"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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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장미Ro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39.250), 작성일 22-07-20 05:02, 조회 1,94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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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인들은 대부분 어딘가 다른 행성에서 왔기 때문에   제각기 고향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예전에 연구회에서 들은 말 중에,  가령 "안드로메다" 같은 곳은 의식수준이 높은 편이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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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다면 가령 "안드로메다" 같이 의식수준이 높은 별에 사는 존재들은   우리가 말하는 "빛의 존재"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외계인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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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죽은 뒤에 고향별로 귀환하는 경우 "근원인 빛으로 돌아간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까지,  연구회에서 죽은 이들을 천도해줄 때에는,  그들의 고향별로 보내주는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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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만일 제가 잘못 이해해왔다면,   "모든 존재의 근원인 창조주의 빛"으로 보내준다 함은,  어느 곳으로 보내주는 것을 이름인가요?  

진공묘유님의 댓글

no_profile 진공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안녕하세요?
지구인들은 대부분 어딘가 다른 행성에서 왔기 때문에  제각기 고향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예전에 연구회에서 들은 말 중에,  가령 "안드로메다" 같은 곳은 의식수준이 높은 편이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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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다면 가령 "안드로메다" 같이 의식수준이 높은 별에 사는 존재들은 우리가 말하는 "빛의 존재"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외계인들인데...)

답변 : 각기 별들의 의식 수준에 따라, 빛의 의식의 상태에 따라 별에 사는 존재들이 빛의 존재들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안드로메다의 우주도 빛의 의식의 별이 있고, 어둠의 의식이 있는 별이 있고, 중립적인 별도
존재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별들은 빛으로 진화해가기도 하고 소멸하는 별도 있다고 하십니다.

그 별에 생존해 있는 생명체들이 빛의 마음과 의식으로 생활한다면 빛의 존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존재들은 어두운 마음을 다 체험하고 진화한 별이기에 어둠이 자신들에게 안 좋은지를 알고 있고, 경험하였기에
그러한 생각과 의식 자체가 없습니다.

오직 마음 내는 것이 빛의 마음과 의식이 존재하기에 빛의 존재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개인을 위한
욕심을 낼 것이 없습니다.
욕심을 낸다면 자신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고 있기에 거짓이나 욕심을 낼 마음조차 생각이 없는 존재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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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죽은 뒤에 고향별로 귀환하는 경우 "근원인 빛으로 돌아간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답변 : 사람이 죽은 뒤에는 자신의 의식의 상태에 따라 고향별로 가시는 존재도 있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의 존재들이 생을
 마감하고 자기의 고향별이나 다른 별로 가는 존재들이 많지 않고, 다시 태어나 공부하는 존재들이 많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생명체들은 근원인 빛에서 나왔고, 자기의 본질인 빛으로 돌아가고 내면의 빛, 근원의 빛을 찾아 돌아가라는
의미와 뜻을 전달하고 그들이 모두 빛으로 깨어나기를 바라는 진정한 마음에서 천도제를 하는 것이고 특히 주변의 사람들에게
영가가 끼치는 영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어떻게 보면 존재들에게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들어와 늘 조화와 화합이 아닌
분쟁과 싸움, 분노, 화를 일으키는 원인 들이 바로 영가들의 장난인 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가들을 천도하여도 본질인 빛으로 깨어나도록 천도해주시는 것이고 그 존재들은 자기의 의식에 맞는 상태에서
다른 공간 차원에서 공부하고 빛으로 깨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천도제함이 바로 피라미드이고 그것을 통해 다른 공간과 차원이 연결되고, 그 공간과 차원에서 자신이 욕심내고, 마음을
비우지 못한 공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가인 존재들도 비로소 깨우쳐야 본질인 빛을 알게 되는 공부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의 법칙이자 카르마의 법칙입니다, 누가 대신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자신이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물며 인간의 상태는 모든 것을 경험하고, 빛으로 깨어날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이 주어진 귀중한 시간이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고, 바로 자신들이 결실을 맺기위해 마음과 의식이 바뀌고 깨어나는 시간들이 도래하였는데도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지 못하도록 자꾸만 일들이 발생하고, 돈에 노예가 되어버리듯이
물질에 빠져들게 하여 자신들을 깨어나지 못하게끔 어둠은 자꾸만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두운 생각에 빠져들 때마다 “ 자신의 본질은 빛이고 사랑이다”라고 크게 외치고 실행하시는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하늘은 시간을 마냥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시고 혹여 잘못된 마음과 의식이 들때면 생각을 바르게 하고 반성하고 참회하는
 시간을 두시고 내일도 비슷한 경험이 일어나면 이렇게 마음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 아직도 내가 전생에 욕심과 어둠의 속성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려는 기운들이 있다는 것을 빨리 알아체고,
또 반성하고 비우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세요.
 “ 넌 할 수 있고 너의 본질인 빛으로 깨어날 것”이라고 힘을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의식입니다. 왜 오래도록 어둠에 욕심에 습성화 되어 있어서 잘 안 될 뿐입니다.
그것이 시작이고 마음 챙기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신 자체는 사랑으로 잉태된 빛의 존재임을 빛으로 깨닫기 위해 이 지구에서 수행하려고 온 것이라고
늘 원장님께서는 말씀하셨고 33년 동안 이야기해온 주제가 빛으로 깨어나자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연구회에서 죽은 이들을 천도해줄때에는, 그들의 고향별로 보내주는 거라고 생각해 왔는데, 맞나요?)

답변 : 각자의 의식 상태에 따라 다른 공간 차원에서 빛으로 깨어나는 공부를 따로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공부가 끝나지 못한 상태, 즉 욕심으로만 가득한 상태에서 아직 공부가 끝나지도 못한 상태에서 고향별로 돌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공부를 끝내야 합니다. 그래야 고향별로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3) 만일 제가 잘못 이해해왔다면, "모든 존재의 근원인 창조주의 빛"으로 보내준다. 함은, 어느 곳으로 보내주는 것은 이름인가요? 

답변 : 우리 존재 모두는 근원인 창조주 하나님의 분신들입니다.
창조주께서 만드셨듯이 창조주의 빛으로 돌아간다. 함은 창조주의 빛을 통해 자신이 본래 자리인 마음공부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으로 보내준다고 여기시면 됩니다.
자신의 카르마가 정리되지 못한 상태에서는 완전한 빛이 될 수는 없습니다.

빛이 되기 위해 더 비우기 위해 창조주의 빛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빛이 되는 것입니다.
 피라밋과 히란야의 기제품과 창조주의 에너지를 통해 우리 스스로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존재들도 천도가 되면
본질인 창조주의 빛으로 깨닫기 위해 공부한다는 말이고 뜻입니다.

그것이 자신이 창조주의 빛으로 돌아간다. 는 의미이고 뜻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과 사랑의 의식으로 깨어나기 위해 마음내고 최선의 노력을 할 겁니다.

창조주님과 모든 빛의 신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미Rose님의 댓글

no_profile 장미Ro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39.250,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공부가 끝나지 못한 상태의 영혼이 "각자의 의식 상태에 따라 다른 공간 차원에서 빛으로 깨어나는 공부를 따로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 곳은 지구를 못 벗어난 4차원 영계에 속한 어느 공간인가요?
그리고 예전에 여기 연구회에서,  살아있는 인간일 때에만 수행이 가능하고 죽은 뒤에는 불가능하다고 들은 것 같은데... 천도를 제대로 해주면 죽은 뒤에도 수행이 가능한 건가요?

진공묘유님의 댓글

no_profile 진공묘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답변 : 존재들은 영계라는 공간에 있다고 하지만 피라밋은 4차원 이상의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공간안에서 창조주의 빛을 통해 수행하고 깨닫기 위해 공부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는 미지의 영역에서 깨닫지 못하면 보이는대로 말하고 얘기하다는 것이 대부분이고,
차원도 같은 4차원이라도 의식의 상태에 따라 놓이는 공간이 다 다르다고 원장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원하고 바라는 의식에 따라 차원이 다르게 나타나기때문에 지구의 미래를 나타내는
사람들의 에언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공부할 수 잇는 차우너과 공간이 주어지면 가능한테  그것이 바로 피라밋을 통한 천도를 해주었을때
살아있을때에는 인간의 몸을 통해 수행이 가능한 것이 죽은 뒤에는 몸이 없어 주변의 가족 , 형제, 친지 , 이웃에
달라붙어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고통을 주어 자기 생각과 의식으로 사람들이 살아가지 못하게 방해를 하는 것입니다,.

죽은 뒤에는 주변을 떠돌며 밥을 얻어 먹으려고 구천을 헤매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천도가 필요한 것이고, 피라밋을 통해 원장님께서 천도를 하여 주시면 존재 자체도 욕심을 내려놓고
비로써 더  높은 차원 빛을 향해 갈 수 있도록 수행을 하고 욕심을 비우고 참회하며  의식이 밝고 맑아지면
더 높은 차원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진실되게 내몸에 들어 와 있는 존재들을 천도해주는 것이 가능하면 반성하고 참회하며 진정
존재가 헤매지 않고, 다른 공간 차원으로 빛을 마음을 내어 주어 빛으로 갈 수 있도록 통로가 되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와 사랑은 우리 인간들에게  빛의 마음을 낼 수 있도록 빛이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고 마음 내어 주심을 신심
으로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수연님에게도 늘 창조주 하나님의 빛이 함께 하시고 있음을 믿고
행하신다면 서서히 자신의 내면이 깨워 날 것입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