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제
천도제

(체험담) 여러분은 '최고의 연금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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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08-03-23 23:18, 조회 7,97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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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너무나 반갑고 고맙습니다. ^^


연구회를 20살에 알게 되어, 지금은 벌써 8년째 연구회 식구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난 날 제 모습을 되돌아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참 많았네요.

진심으로 저의 체험이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저와 저희 가족들은 기독교인입니다. 어느 날, 교회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에만 인간을 창조하셨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한 것이다.'


저는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왜? 하나님께서는 지구에만 인간을 창조하셨을까?' 우주는 너무나 넓고 광활한데... 지금 우리들은 우주에 대해서 다 알지도 못하는데, 왜 이렇게 단정 짖고 있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창조한 만물들도 진화하지 않을까?' ‘창조와 진화가 함께 일어나고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에서 저의 여행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뭔가 모를 궁금함과 이끌림에, 교보문고를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UFO와 성경에 관한 내용의 서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내용의 핵심은, 성경에 나와 있는 '야훼'라는 존재는 우주인(외계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대원출판'의 채널링 메시지가 담긴 여러 권의 책들을 보게 되었고, 돈이 생길 때마다, 뉴에이지와 관련된 서적과 수행 서적, 영적가르침이 담긴 서적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행성활성화그룹'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 올려진 채널링에 매료되었죠. 제가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들이 참으로 신기하고 좋았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채널링 메시지가 제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준 계기는 되었지만, 마음공부와 현실감각을 좀 무디게 하였던 것 같습니다. 지식적인 것에 빠져서, 삶의 배움터인 현실을 잊고 있었던 거죠.)


이때가 1차 각성의 시기였던 같습니다.

이런 책들을 보면서 집에 누워있으면, 밝은 빛(은색)들이 순간 보였다가 사라지고는 했습니다. 어떤 때는 창문을 통해 하늘을 보고 있으면, 구름이 '옴' 문자가 되어 보였고, 진언소리도 들렸습니다. 의자에서 기대어 잠자고 있을 때는, 커다란 우주선이 제 머리 위로 굉음소리를 내며 지나갔는데, 머리에서는 압박감이 전해졌습니다. 어릴 적 모습의 저와 동생이 있는 방으로 '안드로메다형(어린아이 크기이며 머리가 크고 눈이 큼, 몸 주위에는 원반이 있어 공중에 떠 있음)'의 외계인이 방안으로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꿈속에서는 1명의 남자분과 2명의 여자분이 보이며, 육교 위에서 걸어 내려오는 저에게 어떤 에너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온화하면서도 강한 바람이 불어오며 저는 하늘 위로 떠올랐죠. 꿈을 깨는 순간 척추를 따라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이끌림에 TV를 통해 '달마대사'라는 영화를 보게 되면서, 제 전생을 외계 형제들이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릴 적 어딘가에서 주워온 '그림' 한점이 있었는데, 그 그림을 버리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가끔씩 들여다보았습니다. 이후에 그림 속 '꽃밭에 앉아있던 소녀'가 꿈에 나타나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을 가리키면서, 저 별은 시리우스별이며, 저는 영적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은 길을 가던 저를 붙잡고 '왜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났냐고 묻는 분이 계셨습니다.' 당시 그분에게서 아지랑이 같은 파장이 순간 뿜어져 나오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수선재'라는 선도 수련단체의 지도자분이셨습니다. 당시 저는 좀 어떨떨했었죠...


이후로 '지구사랑 동호회'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 계신 분들과 함께 수련이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에 연구회를 알게 되었고, 방문하여 원장님과 상담도 하고 히란야 목걸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지구사랑 동호회'를 운영하시던 분이 연구회에서 수련지도를 하시다가 회원들을 이끌고 안 좋게 연구회를 나왔다고 합니다.)



회원님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만, 연구회와 인연되어 지금까지 변화되어온 제 모습을 스스로도 정리해보며, 있는 그대로를 회원님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에 이번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경험치가 다르며, 영적성장의 과정이 다릅니다. 자신의 에고가 깨지고, 좀더 성숙해질 수록 예전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면,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좀더 '빛의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 체험과 지식적인 것을 알게 되면서, 어느 날 '미륵'의 초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본 순간, 어!! 저거 나네!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요? 지금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성숙하지 못했던 의식(에고)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안에는 참된 빛이 없이, 그릇된 마음의 편견과 영적인 우월성?, 자기도취와 자만심이 가득했습니다.


참된 빛의 가르침을 알고, 우주의 원리를 알며, 자연의 이치를 알게되면 그러한 마음을 가질 수가 없게 되겠죠.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 모두가 공생하며, 빛을 향해 진화해 가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당시 이런 아상 속에서 빠져 있던 저는, 연구회를 방문하게 되었고. 당시 원장님이 제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 한명이 종교를 만들겠구나!'라는 말씀을요.... 원장님께서는 이미 제 마음과 기운을 알고 계셨던 거죠.


연구회를 방문 후, 1~2달가량을 '지구사랑 동호회'에 다니다가 군에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입대 후에는 휴가 때마다 연구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어느 날, 선임병과의 문제와 왠지 모르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탈영'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고, 탈영중에도 '법륜공(파룬궁)' 단체를 찾기도 하였습니다.


자수하기로 한 마지막 날 연구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다행히도 그곳에 미리 저희 부모님과 친구가 다녀갔었고, 제가 오면 연락을 달라고 연구회에 부탁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저희 부모님과 재회를 한 저는, 한달 정도를 영창에 있다가 자대로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저는 '오폐수 처리병'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었고, 부모님과의 관계도 좀더 좋아졌습니다. 오폐수 처리병을 맡게 되면서, 오폐수 처리장에 피라밋과 히란야을 이용하게 되었고, 특이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아래 링크된 글들은 당시 제가 연구회에 올렸던 글들입니다.)


- "오수처리장"에 피라밋.히란야를 이용하면서...

- "오수처리장"에 피라밋.히란야를 이용하면서(사진첨부)

- 물속 "생명체"......



2년 2개월을 군복무를 끝낸, 2003년 4월 이후, 취직과 동시에 연구회를 매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연구회에서 회원님들과 단체수련을 하던 첫날이 기억나네요. 수련 후, 회원님들과 함께 다과를 먹고 있는데, '왜 이리 가슴이 벌렁거리고, 화가 치밀어 올라오던지요.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제 안에 있던 에고와 어둠의 기운(귀신)이 맑은 기운으로 인해, 튀어나오는 과정이었습니다.


당시 연구회 회원분중에 한분이 진동수를 하루에 4~5리터씩 마시고 계셨고, 그럼 나도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에 1.5리터 2병을 준비하여 매일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매일 연구회를 방문하여 진동수를 떠가며 명상도 하였습니다.(아래는 제가 진동수를 먹어가며 게시판에 올렸던 글들입니다.)


- 물 먹는 하마 동생이...(체험담)

- "신기하다" 놀랍다!(체험담)

- 평온함

- "세계 문화오픈 축제"를 마치며(한 아주머니의..)

- 또 비가 내리네~여 ^^/

- [re]저도 한 5개월째 "진동수"를 애용하고 있는데~여..



그렇게 진동수를 수개월 먹다보니, 저도 모르게 많은 현상들을 겪게 되더군요. 명현반응이 일어나고, 영적인 체험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느끼지 못하던 '기'를 조금씩 느끼게 되었고, 지식적으로만 알던 저에게 2003년은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지식적인 것들이' 무언가를 구하고자 했던 제게 수련을 시작할 수 있게한 계기를 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험과 경험이 없는 '지식'은 '지혜'로 승화되지 않음을 알게되었습니다.(아래는 당시 제가 연구회에 올렸던 글들입니다.)


- 인체는 피라밋~~(정리)

- "지구인"님에 글에 대한 궁굼??

- "탈무드 임마누엘"에서.

- 알것 같습니다!

- "신지학과 카바라학"에 대한 조언 좀

- [re] 원장님 답변



몇 개월의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화된 저는, 빛의 스승님들과 원장님, 유사부님의 도움으로 많은 경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가슴차크라 부분이 아파왔는데, 원장님께 여쭤보니, 업장이 들어나는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명상실에서 명상을 하고 있으면 천기가 백회에 쏟아져 들어왔으며, 특히 미간에 많은 반응이 일어나 송과체가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당시 원장님께서는 회원님들께 제3의 눈을 열어주시는 의식을 해주셨습니다.)


당시 저는 '히란야 목걸이'와 벨트 정도만 사용하고 있었으며, '100일 천도제'와 무덤에 히란야를 뭍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천도제를 올려야 한다는 자각 없이 저는 가족들과 아는 지인들에게 그분들이 변화될 수만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히란야 목걸이'와 반지들을 해주었습니다.


아래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무엇보다도 무덤에 히란야를 뭍고, 100일 천도제를 드리는 것이 회원님들의 영적성장에 가장 큰 밑거름이 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아래는 변화의 과정중에 겪었던 저의 체험글들입니다.)


- [re] 하늘의 "천기"를 느끼신 것입니다.

- "상위차원의 빛의 피라미드(통로)을 열어

- 天.地.人

-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상승"의 중요성..

- 몸에 정화가 꼭 필요합니다.

- [re] "지우"형..그리고 우리 회원님들

- 이번글을 올리며..."붉은 악마??"

- 어제(11월 1일) 오후부터 "가슴차크라(제4차크라)"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 "피라밋의 눈"이 보인후

- 인류의 의식성장을 돕는 "빛의 생명체"

- 오늘(7일) 새벽녁에 잠시 명상을 하였습니다.

- 8-9일은 어머니 지구에 대한 주요 변형

- "인류 스스로의 의식의 확장"

- 명상하실때...^^(적극 추천!)

- 피라밋과 AUM

- 정수리가 피라미드처럼...?

- 연대-명상에 대한 요청이 있습니다.

- 돌아오는 23일(지구가 마구 요동치고 있습니다.)

- "기록 보관소"의 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 [re] 주연님과 전신합체!

- 우리들 이야기(지수귀문도 관련)

- 부대에서....

- 동방의 피라미드 "장군총".....

- 방금 "장군총"에 대한 동영상을 다 보았습니다.



연구회와 인연되면서, 제게 새로운 자각을 준 책이 한권 있습니다. '여인왕국'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한인'들의 역사를 알게되었고, 채널링을 통하여 부분적으로 알고 있던 '우주의 일부 역사'가 한반도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피라밋'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한인(연구회 책)', '우주문명과 피라밋 히란야,' '다카하시 신지의 논픽션 붓다', '대행스님 법문집', '초인생활', '시크릿' 등은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들입니다. (아래는 당시 '여인왕국'과 관련된 내용을 올렸던 자료들 입니다.)


- "무우 대륙"과 다른 두 대륙이 침몰한 뒤에....

- "신들의 회의" (1)

- "신들의 회의" (2)

- 영혼의 스승과 함께 "신시개천시대"의 역사를.......(1)

- 영혼의 스승과 함께 "신시개천시대"의 역사를.......(2)

- 가야의 "유림보살"의.....

- "무궁화 꽃" ...

- "아루좌의 여신"

- 인륜의 공사....여인들의 춤

- 우주의 흐름인 "히란야"

- "한의 역사".....<진실로의 여행>

- "여인왕국"을 통한 "괴질"관련

- [re] 원장님 답변

- 여인왕국 답사

- 양각산을 다녀와서



수련이란, 항상 꾸준히 자신을 관하며 노력해야 하는 것인데, 열심히 다니던 연구회를 1년여 정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연구회의 명상실에서 명상중에, 너무도 아름다운 여신의 모습을 보았고, 그녀는 두 눈을 감은 채 양손을 벌려 저를 품에 안으려하였습니다. 어머니의 품과 같은 부드럽고 포근한 여신의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명상실을 나와 원장님께 여쭈어보았고, 원장님께서는 '진실한 사랑을 이제 알게 될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꿈을 통해, 앞으로의 일들을 보게 되었고, 여성을 사귀게 된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한 모임을 통해 '여성'을 만났고 연애라는 것을 하면서, 연구회와의 왕래가 적어졌습니다.


몇 개월을 모임을 통해 알고 지내다가, 서로 사귀게 되었습니다.(이미 일련의 꿈을 꾸었고, 그녀를 만나고 나서 그 꿈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제가 마음에 문을 열지 못하였지만, 계속된 만남에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시작했지만, 긍정적으로 우리의 만남을 이끌어보자'라는 마음을 갖고 마음을 열어 놓으니, 상대방에 대한 호감과 좋은 면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연애를 하면서, 새로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일 때 와는 다른 경험이었고, 여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 여친를 봤을 때,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많이 어둡고 슬퍼하고 외로워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화의 기운이 많아 많이 싸우기도 했죠. 그러면서 연구회와의 인연은 계속 되었습니다.


- 기(氣)의 실체를 체험하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 연구회를 알게된 지 4년째

- 연구회를 통해 수련하면서

- 제3의 눈의 광채

- 태극과 함께하는 2005년

- 별이님께

- [re] 별이님 안녕하세요?



2005년 3월부터 여친을 사귀게 되면서, 여친과 함께 연구회를 방문하게 되었고, 코팅히란야 여러장을 구입하였습니다.


아직도 무덤에 히란야를 뭍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는 않았습니다.(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의 무덤에만 히란야를 뭍었죠.) 서로 현실적인(돈) 여유가 없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금히란야(소형)을 사용하던 여친은 어떤 기운에 치여 목걸이를 잊어 버렸습니다. 조금씩 여유가 될 때마다, 옥타헤드론을 해주었고 그러다 연구회 게시판에 '100천도제'에 대한 회원님들의 체험담을 보면서, 일단은 100일 천도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천도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첫 번째 100일 천도제를 여친과 함께 드리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100일 천도제 후, 두 번째 100일 천도제를 드리면서 무덤에 히란야를 빨리 뭍어야 되겠다는 자각이 생겼고, 2007년에 저와 여친의 조상님들 무덤에 히란야를 다 뭍게 되었습니다. 여친의 어머니께서 꿈을 꾸셨는데, 무덤에서 나온 남편께서 '휴~ 이제 살았네!'라는 말을 하며 가셨다고 합니다.(수맥이 심했습니다.)


저희 집은 제가 꿈을 꾸었는데요, 꿈에서 제가 발가벗고 엎드려 있었고, 저희 아버지께서 제 엉덩이를 닦아주시며, 수고했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모든 무덤을 처리했고, 여친 집에 옥타헤드론과 근래에는 매직스트로우와 천부경을 하였습니다. 매직스트로우 설치한 날 샤워를 한 여친은 갑자기 피곤하고 졸리다며 깊은 잠을 잤고, 다음날에도 졸음이 와 힘들어 했습니다. 안에 있던 탁한 에너지들이 빠져 나가면서, 겪는 명현현상이었습니다.


여친 가족들 천부경을 한 날에는, 여친 어머니의 꿈에 남편께서 하얀 양복에 하얀 구두를 신고, 얼굴빛이 좋게 나오셨다고 합니다. 가끔, 꿈에 보이시면 츄리닝 차림에 어수룩한 모습이었는데 말이죠. 이상해서 여친 방에 가보니, '천부경'이 있는 것을 보시고 뭔가를 느끼신 것 같습니다. 여친 어머니께서는 천주교 신자이십니다.


저희 집 가족(아버지,어머니,동생, 외할머니) 천부경을 하기 전 날 밤에, 꿈을 꾸었는데, 제 위,아래 이빨 모두가 빠지는 꿈을 꾸었습니다.(이 꿈은 제가 죽었다는, 즉, 제 위,아래 조상들의 업장이 해결되었다는 꿈이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원장님과 연구회분들이 여친을 보시더니, 정말 다른 사람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제가 봐도 정말 많이 달라진 것을 느끼고 있고요. 아직 서로가 좀더 공부해나가야 할 것들이 많지만 말입니다.(아래는 100일 천도제 체험담입니다.)


- 2005년 10월 12일 100일 천도제 시작!!

- 외계인에 빙의된 영가들

- 새로운 기운들의 변화..

- 아버지의 빙의된 기운 & 외계인과 연결된 기운

- 자유님~ 자유님~ 자유님~

- 꿈1, 2, 3

- [re] 도시 인구의 1%가 명상을 하면..

- [re] 우하하~ 하늘천사님, 사랑의 빛님, 벗님의 등장에 한 표!

- 천도제 80일째가 다 되어갑니다.

- 100천도제 체험담(앗싸!!)

- 에너지체의 정화와 수련이 왜 필요할까요?

- 참 소중한 공부이네요.

- 앗싸~ 입니다. ^^

- 연구회와 지구와 관련된 꿈을 꾸었습니다!

- 천도제 체험담(90일째)

- 기(氣)의 실체를 체험하고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 과거와 현생의 인연이 드러나다!!

- 천도제 체험담(100일째)

- ^^ 오늘 김재수 박사님의 특강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무덤에 히란야'를 필히 뭍으시고, 천도제를 지내야 한다는 것을 거듭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회원분은 '무덤에 히란야' 뭍고, 피라밋, 히란야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진동수 먹고, 피라밋, 히란야를 사용하시면 많은 변화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무덤에 히란야'를 뭍고, 천도제를 올리고 100일 천도제를 드리면서 부터,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늘은 늘 우리가 어떤 마음을 내고 있는지를 보시고 계신 것 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들이 더욱 성숙해질 수 있도록 때때로 공부거리를 주십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작년 10월말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같은 건물, 맨 윗층에 '대순진리회'가 있더군요. 이곳에 이사를 오면서 부터 제 몸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배꼽에서 누런 진물이 계속 나와 원장님께 상담을 드렸습니다. 관하여 보시더니, 태어날 때, 몸안 깊숙히 있던 안좋은 기운들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며, 또한 대순진리회로 부터 받은 기운들이 몸 밖으로 나오고 있다고 하시네요.


이사온 이후로 마음에 여유가 없어졌고, 마음을 내는 것들이 상당히 날카롭고, 신경질적이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최근에 사무실 '에너지장'을 바꿔보자라는 마음을 내었고, 연구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날 명상 후, 원장님께 상담을 드리는데, 갑자기 제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왜이리 가슴이 두근거릴까?하고 관해보시더니, 대순진리회에 있던 존재들이 자신들이 실체가 들아나자, 그런 반응을 보였던 것이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옥타헤드론'을 하고 싶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사무실인지라 '코팅히란야'에 자동차용 히란야7개를 붙여 제가 일하는 천장에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사무실 이름으로 천부경도 하였습니다.) 다음날 사무실 천장에 히란야를 설치 후, 앉아서 잠시 기운을 느껴보니, 천기가 쏟아져 내려오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히란야 설치 후, 에너지장이 바뀌니, 마음내는 것도 더욱 긍정적이 되면서, 힘이 났습니다. 그래, 하늘이 더욱 성숙해지라고 한가지 선물을 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대순진리회'와 연관된 존재들에 대해서, '그래, 함께 빛이 되자!' 라는 마음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두려움이라는 것도 공포라는 것도, 허상이니 다 빛이되어라! 두려움과 공포, 어둠이라는 것이 왜 생길까라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아나스타시아가 얘기했던 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신성한 빛의 마음을 가진자에게는 어둠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어둠을 빛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진정한 마음의 연금술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원장님께서도 이미 올려주셨더군요.


'피라밋은 영적인 각성을 완성하기 위한 최종적인 단계였으며, 이를 통하여 내면의 연금술을 완성하게 됩니다. '불사조'가 바로 이를 완성한 자의 신의 의식으로의 부활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깨달은 자는 황금의 기운을 품고 있으며 이것이 진정한 연금술입니다.'(원문은 아래 스핑크스에 대한 원장님의 답변을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 연구회에 있을 때 옥타헤드론에서 황금빛이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히란야 설치 후,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네모난 얼굴에 커다란 눈을 가진 꽤 귀엽게 생긴? 깡통 로봇이 숨어서 저를 보더니, 도망을 치더군요. 그래서 뒤쫓아 갔는데, 깡통 로봇은 안보이고 손가락 크기만한 UFO가 보였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는 제 모습이 보였는데 그 공간이 밝고 영적인 기운으로 가득했습니다. 사랑의 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여러 동물들(고양이, 개, 등등= 영가들, 귀신들)에게 손을 얹고서, 그들을 보살펴주는 포근한 마음이었습니다.


그 꿈을 꾼 날 연구회를 가보니, 유사부님께서 대순진리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히란야를 구입한 날 제 가슴과 미간이 상당히 안좋았다고 합니다. 제가 돌아간 후, 명상을 하셨는데, 무릎을 꿇은 제 모습이 보이며, 제 눈에서 불꽃이 이글거리고 있었다고 합니다.(원장님께서 실제 제가 아닌 대순진리회를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 외계인의 모습이 제 모습으로 보인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제 모습이 연기로 흩어져 사라지는 듯 하다가, 다시 모이려고 했지만 모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의 모습을 보면, 평화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염소머리에 양쪽으로 커다란 뿔이 뒤로 길게 굽어져있고, 구리빛의 근육질의 역삼각형 몸매(정말 몸매는 웬만한 보디빌더보다 더 끝내주게 잘 다듬어져있습니다.)에 등 쪽으로 커다랗고 시커먼 박쥐날개가 달린 존재였다고 합니다.


제가 꾼 꿈을 원장님께 여쭈어보니, 사무실의 에너지장이 바뀌고 제 마음이 바뀌니, 대순진리회에 있던 존재들도 순한 양처럼 온순해졌다고 하시네요.


이제 저는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무실의 에너지장을 더욱 밝게 바꾸고, 대순진리회에 있는 그들 또한 사랑의 에너지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새롭게 100일 천도제를 준비하겠다는 마음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하늘은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회원님들 앞에 넘지 못할 어두운 장벽이 있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장애물이 아닌 하늘이 회원님들께 주신 커다란 선물이고 복입니다. 이 선물을 기쁘게 받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


결코 빛에는 두려움과 공포 따위는 있지 않습니다! 언제나 함께하고 계신 원장님, 유사부님, 이하 많은 연구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연구회에 올라와 있는 좋은 글이라 생각되어 링크 시켜두었습니다.)


여러분은 '최고의 연금술사입니다.'

감사합니다.


- 진동수를 마시고 난 뒤

- 빛의 크리스탈 피라미드

- 근원의 불(지구 정화시키기)

- 빛의 형제들에게 알립니다.

- 스핑크스에 대하여

- [re] 원장님 답변

- "피라밋과 스핑크스"에 대한 종합적

- 토트의 "약속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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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올려주신 글은 하나인데, 볼것이 정말 많군요...제가 ^^님의 글을 100일 천도를 하며 연구회게시판에서 찾아가며 열심히 읽곤 했었는데, 오늘 다시 차분한 마음으로 읽어보겠습니다. 어제 큰오빠가 집에 들렸습니다. 오빠 친구 부인이 암 판정을 받고, 등산을 다니고, 또 기를 받으러 다니며, 부부가 함께 건강해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병이 왔을때 단순히 몸에 있는 병을 고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계기로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공부로 나아갈 수 있을때 , 그 병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거라고요.. 내가 변화되는 것이 없이, 다른 사람의 기를 받으며 병을 고친들, 몸 벗고 났을때 , 내 의식은 어디에 머무르고 있냐고요...원장님을 만나 정말고 감사한 것은 우리 스스로 변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위에서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스스로 우리가 내 삶의 연금술사가 되도록 이끌어 주심에 있지 않을까요?

^^님의 댓글

no_profile ^^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름다운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보물입니다. 본래 자유로웠던 의식을 일깨워주는 것, 우리가 진정한 빛이며, 신의 의식이라는 것을 깨우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연금술의 비밀입니다. 이는 앞으로도 연구회가 해야할 일들이며, 하늘이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깨어난 한인들(회원분)이 많아지셔서, 사랑과 자비의 기운을 온 우주에 가득히 채웠으면 합니다.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받은 곳인지를 세상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어머니님의 댓글

no_profile 어머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글 잘 읽었습니다^^ 읽고 나서 저도 어서 에고를 떨구어버리고, 제 안에서 진정한 연금술을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모두 힘내요~!!!!!!!!>_<

osolemio님의 댓글

no_profile osolemi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말  소중한 경험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오수처리 관련글 쓰신 분이 ^^님이셨군요.


오늘에야 읽게되다니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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