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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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체험담) 강미정님의 천부경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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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 마음, 작성일 09-12-18 15:44, 조회 8,17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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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빛의 자매님!!!

잘 계시지요 저도 잘 있어요...

우리 아들이 조금씩 변하는걸 알수가 있네요...

오늘 학교 선생님한테 아들이 궁금해서 전화를 했는데 좋은 소식을 들었어요...

그것은 우리 아들이 요새 성적이 많이 오르는 바람에 잘 하면 대학도 갈수 있을것 같다고 하네요...

그리고 성적이 올라서 선생님도 아들를 칭찬 많이 하는걸 들었어요....

아들은 요새 학교생활에 좋아지는걸 알수가 있네요....

또 한가지는 학교 선생님들한테 칭찬도 많이 받고요 청소나 여러가지 등등

학교생활를 잘 하나봐요 지금 아들은 집에서는 개구장이처럼 부모말를 잘 안듣지만요...

언제가는 집에서도 좋아지리라 믿고 있어요...

자매님!!!

아들이 학교에서 특별활동시간에 피아노를 배우는데 학원선생님도 아들 칭찬을

많이 했어요 아들은 피아노를 잘 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학교 선생님한테 이 사실를 알리니까 깜짝 놀랬어요...

아들은 집중력이 좋아서 잘 할꺼라고해요....

이렇게 아들은 학교에서 칭찬받는 아들이지만 이 모든게 연구회를 알고부터 또 천부경을

했기때문에 그래서 좋아졌군아하고 저는 그래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요....

자매님!!!

아들은 학교에서 학교생활도 잘하고 친구들도 사귀고 선생님들께 칭찬도 받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청결이 문제네요.....

하지만 이제는 청결하는것도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자매님!!!

우리 막내딸은 아빠한테 대하는 것이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아요....

그것은 어제 막내딸이 아빠하고 놀고 싶어서 아빠옆으로 다가가는것을 봤어요....

그 전에는 아빠가 옆에 오는걸 싫어하구 지금은 가까이 가서 장난도 하는걸 보여요....

감사해요 이렇게 달라지는걸 보니 연구회 천부경 아니면 안된다는것을 깨닫게 됐어요....

"아 !그렇군아! 내가 연구회를 알기 잘 했군아! "하고 저는 또 한번 생각해 봅니다.

자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로 자매님을 알지 못했다면 우리 애들은 좋아지질 못했을꺼예요...

자매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아름다운 마음

  연구회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싶어하시는데, 글쓰기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오늘 저한테 메일로 보내준 내용입니다.
제가 이분을 만났을때 아들이 중3이었고, 어려서 머리를 다치는 일이 잦아서인지 학교에서 적응도 잘 못하고, 정신과 약을 복용하기도 했죠.
우연히 은하연합 카페에 올리신 글을 보고, 대화를 청했고, 원장님과 연구회를 소개하며 글을 읽어보시라고 했어요.
참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원장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믿고 따르고, 스스로 변화되고자 노력하시더니 이렇게 가족 모두가 변화되어 가고 있어요.
지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자주 문자를 주십니다.
남편분도 많이 바뀌시고, 며칠 전에는 "당신이 머리 끝에서 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다는 표현까지 하더랍니다."
이렇게 의식이 변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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