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문명과 피라밋·히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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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우주시대를 향한 움직임들_ UFO에 관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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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란야, 작성일 13-02-25 15:55, 조회 4,09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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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 우주시대를 향한 움직임들_ UFO에 관한 인터뷰

 


12월 16일 오후 4시쯤에 촬영팀들이 UFO에 관련된 인터뷰를 촬영하러 사무실을 방문했다. 우리 연구회를 조금 둘러보다가 잠시 후 인터뷰를 시작했다. 먼저 PD가 이런 질문을 했다.

 

“우주인은 처음에 어떻게 보게 되셨습니까?”
 

 

“90년 5월 11일 강화도 마리산에서 처음 우주인을 보았습니다. 그때는 매우 충격적이었죠.”
 

 

“그들은 어떻게 생겼었나요?”
 

 

“그들은 털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귀는 우리들보다 크고 눈은 들어갔으며 코는 오똑했습니다. 그리고 팔이 길었고요.”
 

 

“우주인들을 같이 본 분들이 있습니까?”
 

 

“저와 다른 여섯 명이 첨성단에서 어떤 의식을 치르며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그 중 저 혼자서만 그 우주인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우주인들은 몇 명이었습니까?”
 

 

“모두 4-5명 정도였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어떤 돌을 나르고 있었는데, 가만히 보니 그들은 손을 이용하지도 않고서 돌을 나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굉장히 충격을 받았지만, 나중에 가서야 그것이 공중부양을 이용한 물체이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우주선은 보셨습니까?”

 

 “그때 우주선은 주위에 없었습니다. 단지 그 우주인들이 일을 하고 있는 것만 봤습니다.”
 

 

“우주인을 본 것은 그때 한 번 뿐이었습니까?”

 

 “아뇨, 그 후에도 여러 번 봤습니다. 한 번은 제주도에서였는데, 어느 회원에게 氣를 넣어주다 그 사람의 몸에서 우주인이 떠나는 것을 봤습니다. 그때 보인 우주인의 수가 아마 수십 명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 2년 전에 사무실에서 저와 회원 3명이 같은 모습의 우주인을 본 일도 있습니다.”


 

“과학자나 일반인들은 우주인의 존재에 대해 아직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선생님은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 사람들은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구 밖에 있는 수많은 별들에는 실제로 진화된 우주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 과거에는 이 지구에 살고 있던 지구인들조차 다른 별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구인들도 그 당시에는 우주인이었다고 말할 수가 있는 겁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지구에 살던 인간들은 우주에서 있었던 일들은 잊어버리고 만 것이죠. 그 후로 자신들의 가족이었던 우주의 형제들을 다른 세상의 존재처럼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가족 중에 한 형제가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갔다가 몇십 년 후에 찾아왔을 때 그가 누구인지 전혀 몰라보고 그를 외국인으로 착각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우주인들의 의식 같은 것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주인들은 굉장히 진화된 존재들입니다. 그들의 의식과 에너지체는 극도로 발달되어 있어서 지구인들이 알고 있는 위대한 영적 스승들과 마찬가지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원래 지구인들도 지구에 이주하기 전까지는 우주의 여러 별에서 살던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우주적인 프로젝트에 의해 별의 주민들 가운데 일부가 지구로 오게 되어 지구 토착민이 된 것이죠. 먼 과거에 지구로 이주해온 인간들은 이 지구에 올 때 어떤 목적을 갖고 왔었습니다. 바로 진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이 지구에서 실현하고자 했던 것이죠. 우리 지구인들은 이 지구에서 자신은 물론 지구 상의 모든 것들이 진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사명을 안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해 옛부터 예수나 부처와 같은 성자들이 인간들에게 가르침을 주어왔던 것입니다. 성자들은 지금도 인간들이 자신의 본래 모습을 올바르게 인식하여 인간이 바로 신과 같은 존재였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하신 말씀을 들으면 우주인들은 지구인보다 의식수준이 굉장히 높은 존재 처럼 들리는데 실제로 그렇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우주인들은 실제로 지구인보다 의식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 우주에는 지구인보다 의식이 높은 우주인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과학만 발달하고 의식은 낮은 존재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요즘에 와서 UFO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UFO가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이 지구에 경고를 주기 위해서라고 봅니다. 이 지구에 전쟁이나 아주 위험한 일이 있었을 때는 반드시 그들이 모습을 보이곤 했거든요. 그것은 바로 그들이 그 위험한 상황에 경고를 하기 위해서였던 겁니다. 두 번째로 우주인들은 지구 밖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지구인들이 인식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들은 그런 현상을 통해 지구인들이 원래 자신들과 한 형제였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라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인간들 앞에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내지를 않는 걸까요?”

 

 “그들은 욕심으로 가득찬 의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모습을 드러낼 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에너지체는 너무나 맑고 깨끗하기 때문에 지구인들의 육체 가까이에 가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안 좋은 에너지들을 그대로 받게 되거든요. 그것은 그들에게 상당한 고통과 충격을 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만나려면 우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 그들과 교류를 원한다는 것은 남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은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UFO나 우주인을 보실 수가 있는 겁니까?”
 

 

“저도 아직은 많이 모자라지만 일반인들보다는 정화가 많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들과의 교류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 상공에 하늘을 1/3이나 덮고 있는 우주선이 떠 있는 것을 저는 매일 보고 있습니다만, 보통 사람들 눈에는 그 우주선이 어떤 에너지로 가려져 있기 때문에 보이질 않죠.”
 

 

“그렇다면 선생님은 그게 보이신다는 말씀인가요?”
 

 

“예, 저는 보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간략하게 우주인과 현대인들에 대한 선생님의 말씀을 정리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사람들이 본래 자신들은 우주인과 다를 바가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 도래되는 세계에 적응해 가기 위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는 그것으로 끝났다. 잠시 후 촬영팀은 명상실에서 필자가 명상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리고 그들은 필자에게 며칠 후 필자의 능력을 보이는 장면을 찍을 예정이라고 했다. 그들도 전에 필자가 EBS의 관계추적 360도라는 프로그램에서 오염된 물에 氣를 넣어서 정화시켰던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아마 그런 형태로 할 생각인 것 같았다. 취재팀들이 떠나고 나서 최 영도씨가 말했다.

 

“선생님, 아까 우리나라 상공에 우주선이 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정말입니까?”

 “예, 실제로 수 키로미터나 되는 거대한 우주선이 서울 상공에 떠 있습니다.”
 

 

“그럼 그 우주선이 계속 그 자리에 있습니까?”
 

 

“요즘에 와서 항상 그곳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긴장되는데요. 벌써 그들이 공개 접촉을 시도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군요.”
 “

 

그럴지도 모르죠. 아마 가까운 시일 안에 그들이 우리나라에 공개 접촉을 시도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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