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을 들어서며 인류모두는 "빛"임을 알게되다- 하늘에 나타난 예수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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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의통로, 작성일 23-08-11 19:13, 조회 1,011,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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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한국의 6.25 전쟁으로 전투가 치열했을 때 하늘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 1951년 3월 한국전쟁시 북쪽으로 밀려갔던 북한군이 중공군의
지원을 받아 남쪽으로 공격해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미군은 북한군에 큰 타격
을 주기 위해 비행단을 수도서울의 상공에 폭격 작전을 감행하기로 결정을 하였
습니다.
그러나, 미군의 폭격 작전을 영국군과 유엔군이 거세게 반대하였습니다. 미쳐
피난가지 못한 많은 한국사람들이 죽게 된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미국은
결국 B – 29기 비행단을 출격시켰습니다.
미군 전투기들이 경기도에서 서울쪽으로 막 넘어가려고 할 때에 하늘에 이상한
물체가 떠 있는 것을 비행기 조종사들이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한 조종사는 이
사실을 본부에 이렇게 보고하였습니다.
“하늘에 커다랗고 하야한 옷을 입은 예수의 모습이 눈앞에 보인다”
예수님의 형상을 목격했다는 보고들은 여기저기서 다른 조종사들에게서 본부로
들어왔습니다. 결국 미군본부는 조종사들에게 퇴각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때가
바로 1951년 3월이였습니다. 그 당시 출격했던 전투기 안에는 종군기자 로버트
게리슨이 있었고, 하늘에 떠있는 예수님의 형상을 사진기로 찍어, 지금까지 남아
있다고 합니다.
하늘에 나타난 예수님의 형상으로 인해 미군폭격기들은 폭격을 포기해, 아직
서울에서 피난가지 못했던 많은 한국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계를 위해 서울에 홀로 남으신 아버지와 형제.자매를 떠나, 어머니
의 배속에 있었던 조문덕 원장님은 경기도 용인시에서 1951년 4월 봄에 태어
났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원장님과 가족들과 함께 하신것 같았습니다.

원장님은 자신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겸손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희
안하게도 중형 태풍이였던 카눈은 대구에서 벗어나면서부터 소형으로 바뀌며,
남쪽지방보다 큰 피해가 일어나지 않고 한반도를 벗어났습니다. 원장님은 한반
도에 큰 태풍이 올때마다 마음을 내십니다. 사람들이 힘들어 하실 것을 알기에
사랑의 마음을 내시는 것이죠.
이번 태풍 카눈의 대형에너지로 인해,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묻지마 살인같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쓸어버리기를 원장님은 바라셨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않은
이런 일이 생겨, 원장님은 사랑의 마음을 내였습니다.
카눈같은 태풍은 언제 다시 올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내는 부정적인 마음으로 인해, 지구는 많이 아프고 힘이 듭니다. 자연
재난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사랑의 마음을
많이 내셔야 합니다.
자신에게 불행이 닥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태풍같이 사람들이 어떻게하지 못하는
자연재난에서 안전하고자 한다면, 자신안에 있는 부정적인 마음들을 비우셔야 합
니다. 그러면, 불행도 자연재난도 모두 자신을 비켜갑니다.
예수님은 심판하러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말세의 시
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부정하고 외면하고 싶지만,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인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안에 부정성이 가득한 이들은, 자신 스스로 도태되고,
사라집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
다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소리소문 없이 오십니다.
예고도 없습니다. 진정한 메시아는 극히 낮은 곳에서 있으면서 평범한
모습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잘났다고 으시대며, 능력으로 사람
들을 현혹시키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속지 않으려면, 부정적인 마음
을 비우고 내면의 눈으로 바라 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은 순수한 사랑을 가진 빛입니다.
당신은 이미 완벽합니다. 욕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우주임을, 사랑임을, 빛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마음을 열고, 당신의 사랑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