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쇳대 1권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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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이로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1-11-23 21:36, 조회 4,946,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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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책을 읽다 몸의 변화를 느꼈다.
자려는데 몸이 깜짝 놀래듯 흔들림이 오더니, 평소에 아프던 앞 엉치뼈 양쪽과 오른쪽 엄지와 둘째발가락 사이가 침을 맞듯이 따끔해 졌다. 새벽에 잠이 깨서 책을 읽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또 온 몸이 흔들림이 왔다.
전기가 흐르는 듯 했다.
이 책이 보통이 아닌가 보다. 평소에 아프던 곳에 반응을 해주고 온 몸을 흔들어 정리를 해주는 것 같다.
다 읽은 후에도 아픈곳에 대고 옴옴 하고 기다리면 어느결에 통증이 가라앉는다.
잘 때 머리맡에 두고 자게 되었다.
1권을 통해 피라밋의 역활에 대해 정리가 되어 큰 도움이 되었고
원장님 이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자려는데 몸이 깜짝 놀래듯 흔들림이 오더니, 평소에 아프던 앞 엉치뼈 양쪽과 오른쪽 엄지와 둘째발가락 사이가 침을 맞듯이 따끔해 졌다. 새벽에 잠이 깨서 책을 읽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또 온 몸이 흔들림이 왔다.
전기가 흐르는 듯 했다.
이 책이 보통이 아닌가 보다. 평소에 아프던 곳에 반응을 해주고 온 몸을 흔들어 정리를 해주는 것 같다.
다 읽은 후에도 아픈곳에 대고 옴옴 하고 기다리면 어느결에 통증이 가라앉는다.
잘 때 머리맡에 두고 자게 되었다.
1권을 통해 피라밋의 역활에 대해 정리가 되어 큰 도움이 되었고
원장님 이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