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및 변이바이러스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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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백신을 맞고 죽다가 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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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작성일 22-03-07 19:44, 조회 1,66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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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왕자추천 1조회 2021.11.24 10:23 


어느듯 연구회와 인연을 맺은지가 벌써 6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몸은 많이 건강해지고, 겨울이 오면 항상 찾아오던 몸의 냉기로 인한 눈의 충열과 

다른여타증상들이 이제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네요^^

그리고, 요번 코로나19백신접종에서 겪은 경함담에 대하여 말하고 싶네요.

 

올해 4월경에 회사에서 백신접종을 하라는 의무 상황이 있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맞아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에 원장님께 상의 드리고 백신을 맞게 되었지요.

백신을 맞기 전에 우선 예수제를 신청하고 난후 며칠 후에 맞았습니다.

너무나도 아파 몇시간 간격으로 계속 진통제를 먹고 3일동안 누워서 오한와 몸살 

발열이 수반되는 통증을 겪고 난 후에야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홍콩을 몇 번은 왔다 갔다 한 경험이였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아스트라젠이 맞지 않는다고 했으나 어쩔수 없이 맞아야 하였기에 주사를 

맞고 고생고생하였지요. 2차 백신주사는 원장님이 권하시는 화이자 주사를 맞았는데 

하루정도 통증이 있다가 몸이 회복 되었습니다. 2차 백신주사는 천부경만 하였는데도 몸이 

수월하였지요.

1차 백신주사를 맞았을 때 ‘우주토션파예수제를 하기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이야 지나가서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1차 백신주사를 맞고 3일동안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는 심한 진통과 오한과 열이 왔다갔다 하는데,눈물이 다 나올 것 같았습니다.

우주토션파예수제가 아니였으면 생사의 갈림길에 설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아직도 능골이 

오싹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백신주사를 맞을 때 신경을 많이 써주신 조문덕원장님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다시한번, 태어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한국피라밋히란야연구회는 한결같이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우주토션파예수제가 뭔 백신하고 관련이 있는가라고 의문을 가질분도 있을것입니다

우주토션파예수제,천부경은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소마티드입니다. 제가 우주토션파

예수제를 함으로써 저에 몸과 영혼에 소마티드가 활성화 된것이죠.

 

모든 것이 하나에서 시작하듯 지금 나의 현재 모습은 나의 과거의 업의 현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고 누가 죽었다라고 뉴스에 나올 때 마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하고 마음으로 빌어 

드리지만 모든 것이 자기가 만들어 놓은 업의 굴레속에서 살다죽고 다시 태어나서 살고 있지않나 

그리고 이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했다는 조문덕 원장님의 말씀이 다시 한번 떠오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는 소망 다들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