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초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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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의 기적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천상의 남녀평등시대가 도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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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광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24-03-22 21:02, 조회 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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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天上)은 물질이 아닌 정신과 의식의 세계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천상의 모습은 어떠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수 많은 종교단체나 영성인들이 천상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잘 묘사한 사람을 꼽자면 단연코 '에마누엘 스베덴보리(Emanuel Swedenborg)'인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인류 역사상 이렇게 진실되게 말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https://youtu.be/iVxaaxRLfho?feature=shared

 

하지만, 스베덴보리도 천상의 전체를 본 것이 아니라 한쪽 면만을 본 것 같습니다. 사후세계를 잘 표현한 '티벳 사자(死者)의 서(書)'도 마찬가지로 사후세계의 일부분만을 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각자가 우주의 서로 다른 단면을 보고 그것이 전부인냥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의식을 갖고 어떤 부분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제가 바라보는 천상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은 인간의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빛 그 자체이기 때문에 형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종교에서 표현하는 인간의 남성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 아버지'라는 개념은 당연히 거짓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창조와 상생 그 자체이기 때문에 여성과 어머니의 성격을 갖고 계십니다.

천상에서는 어린이도 노인도 없습니다. 모두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모습으로 전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나도 모두가 신의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린 순간은 잠시일 뿐, 금방 성장해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부모들 또한 지구에 있는 부모와 같은 의식이 아닙니다. 부모, 자식이라는 명칭만 존재할 뿐입니다. 나의 자식이라고 다른 사람들의 자식보다 더 귀한 것 없이 모두가 동등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나는 과정도 지구에서처럼 육체적인 관계를 통해서가 아니라 남녀 간의 사랑의 의식이 맞아서 에너지가 합일되면 태어나게 됩니다.

에너지 파장이 맞으면 바라만 봐도 행복감이 몇 시간 동안 지속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의 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에 지구에서 현재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성욕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어두운 밤과 달은 없어지고 언제나 하늘에는 해가 화창하게 떠 있을 것입니다. 달이 없기 때문에 여성을 괴롭히던 달거리(월경)도 없습니다.

여름과 겨울 같이 극단적이고 혹독한 계절은 없고 언제나 화창하고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봄과 가을 같은 쾌적한 계절만이 있습니다.

유체이탈이나 순간이동과 같은 초능력을 통해 자기의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수행을 할 때에도 잠을 안자고 단식을 하게 될 것이고, 잠이라는 개념 없기 때문에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깨어있는 상태로 살아가게 될 것이며, 먹는다는 개념 없이 공기를 통해서 영양분을 섭취할 것입니다.

또, 그곳에는 한 차원이 높은 스승들이 존재하는데, 지구에서처럼 스승이라고 대우받는 존재가 아닌 상생의 의식을 가지고 모두와 같이 더불어 사는 존재들입니다. 사실상 모든 이들이 의식의 차원 높낮이 없이 똑같이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생각만으로 모든 것이 다 통하는 비밀이 없는 사회입니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필요한 것만 만들어서 잠시 쓸 뿐, 욕심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필요가 없어지면 언제든지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은 오래 전에 우리 인류 모두가 천상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차원 더 높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모든 기억과 능력을 내려놓고 지구라는 수행성으로 내려오게 된 것이지요. 그럼에도 무의식 속에는 천상에서의 기억이나 습관이 일부분 남아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단식(斷食)'입니다.

흔히 천상에서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원하는 만큼 다 먹으면서 지낸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먹는 행위 없이 공기를 통해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합니다. 그러니까 지구에서 수행자들이 단식을 하는 것은 하늘에 가고 싶고 하늘을 알기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가 바로 '연금술(鍊金術)'입니다. 천상에서는 자기가 필요한 걸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무의식 속에 그 기억이 남은 사람들이 지구에서 자기가 원하는 물질을 만들려는 시도를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구라는 수행성에 태어난 이유는 완전히 망각한 채, 현실은 불만족스럽고 천상에서 무언가를 마음껏 누리고 싶으니 무언가에라도 의지해서 천상에 가고 싶은 욕심을 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꼭 천상이 아니더라도 더 나은 또 다른 삶을 바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욕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 바로 지금의 '종교단체' 같습니다.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 이유가 겉보기에는 다양하게 보이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종교를 통해서 자기들이 '구원'을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자기 단체로 더 결집시키기 위해 많은 종교 단체의 지도자들은 자기들의 단체만이 유일하고 올바르고 선택되었다는 사상을 교묘하게 심어왔습니다.

이러한 사상이 수천, 수만년 동안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의식 속에 '이 힘든 세상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구원자를 믿어야 하며, 그 보상으로 천상에 가면 지상에서 못했던 모든 것을 다 누릴 수 있다.'라는 아주 말도 안되는 욕심을 뿌리 박아 놓은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봅시다. 도대체 하늘을 어떻게 생각하는 겁니까?

공명정대하고 선량한 사회, 누구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 천상이잖아요. 어느 단체에 들어가야만, 누군가에게 의지해야만 천상에 갈 수 있다는 말은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그것보다는 도덕책에 적혀있는 대로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상생의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더 말이 되겠지요.

그리고 어떤 이들은 천상에 가면 높은 자리에 앉아서 남들을 부리거나 이성을 마음껏 탐할 수 있다는 생각들을 합니다. 하늘이 그렇게 만만한가요? 도대체 창조주 하나님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 겁니까? 지구에서 채우지 못한 그 얄팍한 욕심들을 천상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착각입니다. 자기네들의 사악한 마음을 채워주기 위해서 누군가를 지배하는 것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리가 없습니다. 이런 의식자들이 허용된다면 사람들이 양심적으로 올바르게 살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천상은 물질이 아닌 정신과 의식의 세계입니다.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것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천상의 사람들에게는 물질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천상을 알려주거나 천상으로 보내준다는 명목 하에 물질을 대가로 원하는 사람들에게 속지 마세요.




- 사람들 내면이 스스로 바뀌도록 하는 것이 진짜의 역할


https://youtu.be/ES3m-eMLRWM?feature=shared


여러분, 혹시 정도령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으세요?

제가 최근에 유튜브에서 앞으로 세상을 구할 성인인 정도령에 대한 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도령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을 가만보면 종교단체와 관련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기들 종교단체에 있는 수장이 인간을 제도할 역할을 가진 정도령이고, 정도령만 따라가면 자기들은 천상에 갈 수 있거나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자기가 정도령이기 때문에 천상 혹은 지상에서 사람들 위에 군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세상을 구한다는 사람이 사람들 앞에 자기를 드러낼 필요가 있습니까?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거나 권력을 휘두르기 위해서 세상을 구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런 저급한 의식자를 하늘이 허락한다면 사람들이 노력할 필요가 하나도 없게 됩니다. 그 사람의 말만 따르면 되는 것이지 자기 자신을 찾을 필요가 없지요. 그런데 그게 말이 되겠습니까?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세상을 구한다는 어떤 사람이 나타난다고해서 절대 황제 같이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려들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들 속에 숨어서 위 아래 없는, 모두가 동등한 의식 세계를 만드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하늘에서 빛의 천사가 내려온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보여지는 것에 매달리게 하거나 의식을 잠시 잠깐 변화시키는 행위는 가짜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내면이 스스로 바뀌도록 하는 것이 진짜이지요. 


사람들이 천상의 모습을 보고 듣다보면 자꾸만 자기도 모르게 천상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종교단체에서 천상에 대한 얘기를 들은 사람들은 여기에 속해있기 때문에 자기들은 무조건 천상에 갈 수 있고 다른 사람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종교단체나 영성단체에 아주 교묘하게 들어와 있는 존재들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아주 얄팍한 욕심과 권위주의를 자극시켜 극대화하는 어둠의 총본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사랑과 자비와 같은 좋은 말만 가득하지만, 그들의 속을 들여다보면 사람들을 끌어모아 권력과 물질만을 추구하는 아주 사악함 그 자체입니다. 당연히 이러한 행위들이나 마음 씀씀이는 천상과는 정반대되는, 완전히 자기들을 파멸시키는 쪽입니다. 이런 상태로 천상에 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GtevJ8WSwLQ

 

이 영상을 비롯해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니, 최면 치료를 통해 전생을 들여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천상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많은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죽고나면 천상으로 올라가서 그토록 그리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많은 종교에서 신도들이 종교에 매달리도록 천상을 매우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묘사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게해서 천상에 간 사람들이 왜 다시 태어나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천상은 진정한 빛의 의식자가 아니면 갈 수 없는 곳입니다. 만약 가게 되더라도 자격을 갖추지 못한 이들은 빛의 기운 때문에 버티지 못하고 바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천상에 간 사람들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윤회를 할 필요가 없지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고나면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지구로 돌아와서 깨달음을 얻기 위한 또 다른 삶을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출처 

1. 미국 기독교인, 2070년 절반 이하로 급락?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5312

2.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의 아주 특별한 능력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960

3. 브라이언 와이스(Brian L. Weiss)에 대해

https://byulstern.tistory.com/entry/브라이언-와이스-파워-오브-러브


정신과학이 발달하고 많은 영성인들이 활동하면서 '윤회'가 실재하는 것으로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기독교를 믿는 인구가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서양에서 윤회라는 개념이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나 브라이언 와이스(Brian L. Weiss) 같은 정신계통 종사자들이 사람들의 의식을 들여다보고 치료하는 과정 중에서 환생이나 전생과 같은 현상을 발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에드가 케이시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고, 브라이언 와이스는 정신계통 의사였기에 처음에는 윤회에 관심도 없었고 믿기도 힘들었겠지요. 하지만 계속해서 사람들의 의식을 들여다보니 전생의 모습이 현생에도 계속해서 영향을 주는 것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들의 신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환생과 윤회의 개념을 받아들이게 되었겠지요.

앞으로 윤회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지역의 사람들에게도 윤회의 개념이 받아들여지게 되면 그들의 의식도 점차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그들이 전생을 보게되면 현재는 남성이지만 과거에는 여성이었던 적이 있고, 반대로 현재의모습이 아닌 색이 다른인종의 여성이지만 과거에는 남성이었던 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그렇다면 구원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의 삶을 수용하고 반성하게 될 것 같아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천상의 남녀평등시대가 도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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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마저 답이 아니라면 우리 인류가 천상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 인류가 빛으로 깨어나게 되면 천상과도 같은 세상이 이 지구에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서 지상낙원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As Above So Below)"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보니까 지금까지는 물고기자리(쌍어궁)의 시대였고 앞으로 오는 시대는 물병자리(보병궁)의 시대라고 합니다. 약 2,160년을 주기로 별자리가 바뀔 때마다 인간의 의식도 바뀌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인간들이 행하는 모든 것들이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마음을 고치지 않고 지금과 같이 욕심을 내면서 계속 살아간다면 지구는 끝나고 인류는 멸종이 되겠지요. 이미 지구에서 해일, 지진, 홍수, 화산 폭발 등과 같은 자연재해를 통해 인류가 빨리 정신을 차리도록 계속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계속 무시하고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거나 누군가에게 의지만 한다면 지상낙원은 커녕 하늘의 심판만이 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 인류가 빛으로 깨어나기 위해서는 수행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행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가 하나 있습니다. 이것이 해결이 안되면 지구는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는 지경에 왔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앞서 말했던 종교와도 깊게 관련이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이 문제가 뭔지 아시겠습니까? 바로 '남녀차별'입니다.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 역사에서 종교는 늘 인류와 함께 해왔습니다. 특히, 구원이나 깨달음을 얻고자했던 사람들에게 종교는 거의 필수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https://youtu.be/CIqO9zVDjl0?feature=shared&t=238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 종교들을 자세히 보면 여성들을 남성들과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면 종교들이 여성들을 완전히 폄하했기 때문에 그 동안 이 지구 상에서 여성과 남성이 같은 반열에서 살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지구의 역사였어요.

우리 우주 안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들이 수 없이 많고, 그 행성들마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의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체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들에게도 우리처럼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합니다. 우리 인류가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생각하듯이, 그들도 창조주 하나님을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빛 그 자체라 어떤 형상을 가지고 있지 않으신데 말이죠. 

그런데 우리 인류는 창조주 하나님을 보고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 어머니'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왜 '하나님 아버지'라고만 할까요? 같은 인간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을 볼 때조차도 지독한 '남성 우월주의'가 섞여 있는 겁니다. 여성이나 어머니는 섬기기 싫고, 무조건 남성이나 아버지가 항상 위에 있어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언제나 남성으로 묘사가 된 겁니다.


출처 

'삼종지도(三從之道)'란? 

https://namu.wiki/w/삼종지도 


그리고 종교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유교(儒敎)가 조선 시대부터 사람들의 의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다른 종교들처럼 유교도 남녀차별이 굉장히 심했는데, 이를 표현하는 단어 중 하나가 '삼종지도(三從之道)'입니다. 이는 '어려서는 아버지를 따르고, 시집가서는 남편을 따르고, 남편이 죽어서는 아들을 따르는 도리'라는 뜻인데, 이러한 의식이 수 많은 세월 동안 여성을 남성과 집 안에 종속시키고 여성의 자유를 박탈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러한 문화가 지속되면서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경제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종속되어 여성들의 자신감과 자립심도 많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한 두려움이 외부로 표출되면서 여성들 스스로가 괜히 남성들의 눈치를 보고 같은 여성들을 더 단속하고 억압하는 큰 문제도 발생하는 것 같아요. 같은 여성들에게 '어디 감히 남성한테 그러느냐? 괜히 욕먹을 짓 하지 말아라.'와 같은 언행을 하는 것이죠.


https://youtu.be/VErXPy6i7Gg?feature=shared&t=918 

 

이제는 이러한 의식도 바뀔 때가 되었습니다. 여러 예언을 보면 앞으로 여성의 지위가 상승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피터 드노프(Peter Deunov)의 예언입니다.

"앞으로 오는 세상은 남녀평등시대가 될 것이다. 새로운 세기에는, 남녀와 부부가 존경과 존중에 기초해 아주 조화로운 관계가 이루어질 것이다.

새로운 문화는 빛을 보게 될 터인데 이것은 세 개의 주요한 기초 위에 놓여진다. 하나는 여성의 지위가 상승하며, 또 하나는 온유하고 겸손한 자의 부상이며 또 하나는 인류의 인권의 보호이다." 

예언대로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남성과 여성은 동등한 위치가 될 것입니다. 남성이 여성의 위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큰 문제가 되겠지요.


여러분은 혹시 부처님께서 남기신 예언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월장경(月藏經) - 법멸진품(法滅盡品)]에 보면 '말법시대(末法時代)가 종결되면 법(法)이 멸(滅)하여 불교뿐만 아니라 세상이 진멸지경(盡滅地境)에까지 이르게 된다.'라는 말씀을 남기셨는데, 말법시대가 부처님께서 돌아가신 후 2000-2500년에 해당하는 시기인 현재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에 양심 고백을 하셨는데요,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에 보면 '나(석가모니)를 완전한 열반에 들었다고 하는 자는 내 제자가 아니다.'라고 하시며 진정한 해탈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보더라도 인류가 현재 어둠의 의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남녀차별'과 같은 구시대적인 의식을 가진 불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들 또한 당연히 종말을 맞이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미래에는 달이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달이 사라짐으로써 여성들이 한 달에 한 번씩 겪는 달거리(월경)도 함께 사라지게 됩니다. 지금까지 달의 역할은 종교와 과학과 더불어 여성들을 혹독하게 수행시키는 지구의 시스템 중 하나였습니다. 달이 사라진다는 것은 여성의 의식이 상승하고 인류가 빛으로 깨어나게 될 때가 도래했다는 것입니다.

(추가 예정)





- 자신의 카르마를 먼저 드러내는게 진정한 수행의 시작

 

우리 인류가 수행을 해야하는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깨달음'입니다. 빛으로 깨어나기 위해서는 의식의 각성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여태까지 수행에 대해 대단히 큰 착각 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가 했던 수행은 진정한 수행이 아닌 욕심이란 것을 아세요? 능력과 물질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는데 어떻게 올바른 수행이 될 수 있고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안타깝게도 잘못된 수행법으로 인해 깨달음은 커녕 몸과 마음이 크게 다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잘못된 수행법이 바로 '단전호흡(丹田呼吸)'입니다. 원래 우리의 몸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기(天氣)와 땅에서 올라오는 지기(地氣)를 받아들이고 흘려보내는데, 단전호흡은 자연스럽게 흘러야하는 기운을 몸 안에 가둬놓습니다. 일시적으로는 능력이 생길 수 있으나 결국에는 그로인해 몸 안의 기운이 역으로 폭주하는 주화입마(走火入魔)에 걸리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원래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어야 할 우리의 몸이 거꾸로 화승수강(火昇水降)이 되어 상기증(上氣症)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진정한 수행을 하기 전에 우리의 마음을 조종하는 '카르마(Karma)'를 먼저 드러내야 합니다. 카르마가 무엇이냐면, 우리 인류가 수 없이 많은 삶을 살아오면서 자기도 모르게 쌓여온 부정적인 생각, 행동, 의식의 총 집합으로써, 우리의 내면을 어둠으로 잠식해서 도덕과 양심을 잠재우고 영가들을 불러들여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속이는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카르마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의 수행은 또 다른 카르마를 계속해서 만드는 행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머카바 천부경이 세상에 퍼져야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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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 안에 있는 카르마를 어떻게 드러낼 수 있는가?'라는 궁금증이 들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어떤 마음을 갖고 이 세상을 살아왔는지, 어떤 의식으로 무슨 행동으로 하고 있는지를 똑바로 지켜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자기도 모르는 무의식 속에 여러 전생을 거쳐서 쌓여온 어둠을 제대로 마주하는 것은 사실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영가들이 계속해서 방해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우리 연구회에서는 인류 모두가 카르마를 드러내고 그 뒤에 숨겨진 진정한 양심과 긍정의 의식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 안의 어둠을 정화하는 빛의 대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종교나 영성단체를 통해 수행을 했던 분들에게는 머카바 천부경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어둠과 욕심으로 인해 오염되었던 몸과 마음을 빛으로 치유해줄 뿐만 아니라, 진정한 깨달음을 추구할 수 있는 의식 상태로 정화시켜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단전호흡과 같이 잘못된 수행법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는 머카바 천부경은 즉효약이 될 것입니다. 머카바 천부경은 수승화강(水昇火降) 그 자체이기 때문에 화승수강(火昇水降)으로 인해 상기증에 걸려 수십년간 고통받아왔던 사람들의 기운과 상태를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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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格菴遺錄)에 보면 '앞으로 해운이 열려 하룻밤에 천척의 배가 한강수와 십승물품을 싣고 간다'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한강수는 연구회에서 개발하고 있는 물인 '감로수(甘露水)'를, 십승물품은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을 뜻하는 것 같아요. 머카바 천부경이 현재는 대한민국에 중점적으로 설치되어있지만, 앞으로 전 세계 곳곳에도 널리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에 머카바 천부경이 퍼지게 되면 우리에게 작용되는 빛의 효과는 훨씬 더 강력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인류 모두는 수 많은 윤회를 하며 세계 다양한 곳에서 삶의 경험을 했는데, 우리가 살아왔던 지역에 머카바 천부경을 설치하면 카르마가 드러나게 되면서 빛으로 정화되기 시작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 또한 머카바 천부경을 통해 자기의 전생 혹은 내면에 숨어있는 카르마를 마주하고 정화할 수 있게 되겠지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무시하거나 거부할 것입니다. 수 많은 세월 동안 종교와 같은 어둠의 의식 속에 빠져있던 사람들이 어떤 것이 보이거나 느껴진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빠져나올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하나 둘씩 머카바 천부경을 하고 난 뒤 보여지는 전생과 카르마에 대해 마음을 내고 수용하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삶이 점차 풀려나간다면 이를 인정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연구회에서 개발하고 있는 물인 '감로수(甘露水)'가 완성이 된다면 '머카바 천부경'과 더불어 사람들에게 엄청난 빛의 충격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미 '옴진동수'를 통해 많은 연구회 회원분들의 건강이 회복되고 의식이 정화되었지만, 완성된 '감로수'를 마신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몸과 마음이 20대 청년과 같이 바뀌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머카바 천부경'처럼 '감로수'를 마신 사람들에게도 카르마가 드러나는 과정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몸에 어떤 현상이 나타나거나 무언가가 눈에 보일 수가 있겠지요. 이를 수용하는 사람들은 금방 지나가겠지만 거부하는 사람들은 다시 감로수를 마시기 이전으로 돌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다시 감로수를 마셔야하는데 이전보다 더 강한 현상이 나타나면 사람들에게 혼란이 오겠지요. 우리 안에 숨겨져 있던 카르마를 또 다시 부정하고 거부하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계속 되다보면 결국 양심적인 사람들은 카르마를 받아들이고 깨달음과 건강을 얻게 될 것이고, 비양심적인 사람들은 끝까지 고통만을 받다가 감로수를 거부하게 될 것입니다.




- 3일의 어둠과 축복받은 양초(Somatid) 




유튜브에 보니 어떤 예언가가 앞으로 지구에 '3일의 어둠'이 온다고 하면서, 지구 인류가 3일 간 어둠 속에 잠기게 될 것이며 이는 하늘에서 내리는 심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때 '축복받은 양초'를 제외한 어떤 불빛이나 조명도 켤 수가 없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은 이 심판의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어둠이 종말을 맞이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에서 어둠을 완전히 소멸시키기 위해 결단을 내리는 것 같아요. 이 때 지구를 오염시키는 어둠의 의식자들 뿐만 아니라 사람들 내면 속에 숨어있는 어둠인 카르마까지 완전히 정리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살아있는 긍정의 세포이자 진정한 양심인 '소마티드(Somatid)'가 활성화된 사람들은 3일의 어둠 속에서 살아남을 것입니다. 이들은 욕심이 없고 이 세상은 빛으로 깨어난다는 긍정과 희망의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아무리 지구의 환경이 극악하게 변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데, 이 세상을 빛으로 깨울 사명을 가진 존재들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이들을 정리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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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의 어둠이 오면 이들에게는 아주 희미한 오로라 빛이 나오게 되는데, 보통 사람이나 어둠의 의식자들에게는 그 빛이 보이지 않고 같은 빛의 의식자들만이 그 빛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 빛이 바로 예언가가 말한 '축복받은 양초'이자 진정한 양심인 '소마티드'입니다. 그리고 빛의 의식자들에게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마태복음 5장 14-16절) 중에도 '등불로 사람들을 밝게 비추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인공적인 불빛이 아닌 마음의 등불인 '소마티드'를 표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소마티드'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요? 바로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입니다. 우리 연구회의 머카바 천부경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소마티드가 활성화될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세요? 머카바 천부경을 통해 내면의 어둠인 카르마가 정화가 되고 자연스럽게 잠들어있던 양심인 소마티드가 깨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oacyd_3xvww?feature=shared&t=447 



우리 한반도에 지상낙원이 펼쳐진다는 크리스 로빈슨(Chris Robinson)의 예언이 있습니다.

"일본에 화산폭발과 지진, 해일이 일어나 일본 전체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한반도에도 큰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 동해안쪽에 지각변동이 올 것이다. 이 때 일본은 완전히 붕괴되고 일본의 인구가 한반도에 유입될 것이다.

하지만 한반도는 이를 극복하고 좋은 시대를 열 것인데, 한국을 중심으로 하나의 연합기구가 탄생할 것이고 통일된 하나의 정부가 세워질 것이다. 한국에 새로 도입된 통화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될 것이다. 한반도에는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이 보이지 않으며, 한국 사람들은 남북한을 자유로이 여행할 것이다.

미래 한반도에는 오래 전부터 예언되었던 지상낙원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며, 평화롭고 조화로운 시간이 보인다."


이처럼 크리스 로빈슨의 예언 뿐만 아니라 많은 예언가들의 예언을 보면 한반도의 미래를 아주 희망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점점 '머카바 천부경(MERKABA 天符經)'이 사람들 내면의 카르마를 들추어 빛으로 정화시켜서 우리 내면의 소마티드(양심)를 활성화시켜 사람들이 빛의 의식으로 깨어나는 미래 지구를 본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류의 의식도 이 소마티드 빛으로 깨어나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 날은 격암유록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우리 한반도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오고, 바다를 통해 전 세계의 배가 많은 보화를 싣고 와서 십승물품을 가지고 돌아가는' 시기와 일치하지 않을까요?

모든 인류가 빛으로 깨어나게 되면 앞으로 우리 지구의 모습은 오래 전에 우리가 있던 천상의 모습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당연히 우리 인류에게도 상상도 못할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우리의 신체가 10대, 20대처럼 아름답고 건강해지는 것은 기본이고 의식주의 굴레에서 벗어나 상생의 의식만 가지고 살아가게 될 거예요. 모든 인류가 빛으로 깨어나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날이 하루 빨리 도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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