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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식 도서실에서 만난 위대한 선생님 - 2008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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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0.235), 작성일 08-05-10 06:22, 조회 5,201, 댓글 1

본문


아카식 도서실에서 만난 위대한 선생님

A Great Teacher in My Akashic Construct Library

5/6/2008

www.AkashicConstruct.com











오늘 나는 아카식 체Akashic Construct 이완 연습을 Akashic Construct와 함께 행했다.  들어가기 전에 나는 기도했다.  “아버지, 나는 여기, 최소한 몸속에 있으며, 나는 여기 마음속에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고, 내 주위로 당신의 조건 없는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부디 내가 중심을 잡고, 연결하며, 평화를 찾고, 계속 나가기를 희망하도록 도와주세요.”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만큼 깊이 들어가지는 못했으나, 계속 노력했다.  나는 약간의 충격을 받았는데, 내가 자연 속의 나의 특별한 장소로 갔을 때 그것이 똑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명랑한 연못 대신, 거기 내 앞에는 내가 어린아이일 때 거닐었던 숲이 있었고, 나의 개들, 맥스와 머피 대신 나의 어릴 때 애완견이었던 버터볼이 내가 도착하자 나를 반기기 위해 뛰어나왔다.  나는 마음속에 떠오르는 질문을 가지고 알파 상태를 들락날락했다.  왜?  왜 내가 아주 오래 전에 내게 아주 특별했던 장소를 ‘재창조recreate’했을까?  나는 내가 이것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음을 알고 있었다.





나는 나의 아카식 도서실에 들어갔고, 엘리베이터가 완전한 높이로 올라올 때를 기다렸다.  내가 커튼을 옆으로 제쳤을 때, 한 노숙한 사람의 손이 뻗어 나와 나의 손을 잡았다.  나는 한 나이든 현자 젠틀맨의 얼굴을 올려다보았고, 그는 아주 오래 전의 옷을 입고 있었다.





그의 눈은 꿰뚫는 푸른색이었고, 그는 나의 도서실로 쉽게 걸어 들어왔다.  “와요,” 그는 창문가의 소파로 나를 이끌면서 말했다.

“누구세요?”  내가 물었다. 

“나는 당신이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대답했다.  “멜키제덱.”

다소 충격을 받고 나는 말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마치벤타?”

그는 안다는 식으로 미소 지었다.  “달리 아는 멜키제덱이 있나요?”





그는 계속했다.  “난 많은 시간이 없으므로, 막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당신은 당신 남편을 돌보는 좋은 일을 하고 있었고,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의 의문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집을 떠나 멀리 이사했을 때 당신은 관련된 모든 이들을 위해 가능한 최선의 결정을 했습니다.  당신이 할 중요한 일들이 있으며, 그 일들을 당신이 할 것입니다!





“세계는 소요와 변화의 기로에 있으며, 그러나 이번에는 무질서가 진실과 평화와 아름다움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세계가 준비되도록 남길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인간의 잔인성의 조류를 바꾸기 위해 필요합니다.  당신은 자신을 준비해야 하며, 당신 마음을, 당신 생각들을, 당신의 정신적 전망을 준비해야 합니다.”





“먼저 당신은 당신의 의식 속에 계속되고 있는 부적절한 자기 질책을 버려야만 합니다.  당신은 오늘날 당신 자신을 만들었던 모든 것, 좋은 것과 나쁜 것들을 조사해야만 합니다.  정직하게 당신 자신을 보고, 당신 인생의 사건들을 보세요.  자신을 곤경에 빠지게 했다고 느끼는 당신 자신의 그러한 측면들을 용서하세요, 그리고 우리들 모두의 창조자의 의지Will of the Creator of Us All에 봉사하는 당신 자신의 그러한 측면들을 인정하세요.





사랑스러운 가슴을 키우세요, 그러나 부디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여지를 남겨놓으세요.  단지 시작하고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세요.  우리가 길을 따라 당신을 인도하기 위해 거기 있을 것입니다.  세계가 실제로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올 그 세계 속에서 기뻐하세요, 그것은 이미 하나의 사실이고,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지금은 준비할 시간입니다.  정말로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 마지막 말을 하면서 그는 서서 내 이마에 키스를 하고, 당당한 걸음으로 걸어 가버렸는데 ... 공기 속으로 사라졌다.





혼자 남아서, 나는 내가 이 모든 것을 꿈꾸지 않았는지 의아해했는데, 비록 내가 보통 의심이 Akashic Construct에서의 나의 지각을 방해하도록 허용하지 않지만 말이다.





그가 남긴 마지막 말, “세계는 변하고 있습니다”가 아직도 내 귀에 울리고 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17 09:05)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0.235,

  은하연합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글입니다. 호오포노포노를 읽고서 내 안의 부정성을 들여다보고 정화하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완전한 내 책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우선은 주변에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힘든 일들에 계속해서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하고 정화를 해보니, 남의 일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내 일로 느껴지네요.. 이 메세지에도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이 나옵니다. 변화되는 세상에 준비하기 위해서 해야할 우리의 의식변화를 이야기하고 있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