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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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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8.19), 작성일 09-02-20 07:08, 조회 4,259, 댓글 4

본문


원수를 사랑하는 법



마태복음5장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예수님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라 하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네 이웃이 어디에 있느냐?



네 주위에요.



그럼 네 원수는 어디에 있느냐?



네 주위에요.



모르는 자를 사랑하거나 미워하겠느냐?



아니요.



네게 가까이에 없는 사람은 사랑도 미워도 하지도 않는다.



빛나리 너도 아마도 가장 잘 아는 사람을 사랑하거나 미워하거나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거나 미워하고 있을 것이다.



잘 생각해봐~ 사실인 것 같으냐?



사실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럼 빛나리 네가 가장 가까이 있고,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누구겠느냐?



음~~  가족이요.



아마 가족이 네게 가장 가까이 있지?



그런데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가족이 아니야.



그럼 누구예요?



바로 빛나리 네 자신이다.



바로 네가 너의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요, 가장 미워하는 원수란다.



잘 생각해보면 다 아는겨~~



너를 핍박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여~



바로 네가 너를 가장 핍박혀~



아닌데~.



잘 생각해봐라 네가 너에게 뭐라고 말하는지



못생겼다고, 공부못한다고, 무능하다고, 돈 없다고, 무뚝뚝하다고, 늙었다고,



여자다고, 남자다고, 멍청하다고,



어~정말이네.



구약에는 좋은 마음은 사랑하고 나쁜 마음은 미워하라고 가르쳤던 것이다.



나 예수는 너를 핍박하는 너 자신을 용서하고 축복하라고 말한다.



그리하면 너를 핍박하던 것이 너의 친구가 되어 너를 축복하게 될 것이다.



바로 하나님이 선인과 악인에게  비와 해를 똑같이 내려 주시듯이



너도 네 안에 있는 선한 마음을 사랑하고 축복하듯



악한 마음도 똑같이 사랑하고 축복하면 빛나리도 하나님의 아들로 살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되죠?



네 안에서 생각나는 모든 부정적인 마음을 사랑으로 빛으로 돌아가라고 축복해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온전한 것 같이 너도 온전하게 되리라.



빛나리가 빛나리 안에 있는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축복하게 된다면



밖에 있는 너(다른 사람)도 사랑하고 축복하지 않겠느냐?



먼저 네 안에 있는 너의 모든 것을 빛이 되라고 축복하라 그리하면 그렇게 되리라.



모든 것이 하나가 될 때까지 쉬지 말고 축복하라.



네~  감사합니다. 







                                잘샬롬 _()_





ps: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글 읽는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라는 뜻이 아닙니다.



    교회에 다니는 분들이 예수님의 바른 뜻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58.♡.87.223,

  네 안에서 생각나는 모든 부정적인 마음을 사랑으로 빛으로 돌아가라고 축복해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온전한 것 같이 너도 온전하게 되리라.

먼저 네 안에 있는 너의 모든 것을 빛이 되라고 축복하라 그리하면 그렇게 되리라.

모든 것이 하나가 될 때까지 쉬지 말고 축복하라.

**빛나리님! 저는 불교 경전 밖에 몰랐는데, 성경의 말씀들을 올려 주시고
예수님의 바른 뜻 알려주셔서, 덕분에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빛나리님의 글 올리시는 맘을 알지요. 이심전심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이며, 완전하며 참나를 찾기만 하면 되지요*^^*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네게 가장 가까운 이웃은 바로 내자신이라니....
지금까지 얼마나 내자신을 핍박하고 저주하고 살아왔는지                                          빛나리님의 글를 보니 정날하게 드러납니다

미안해요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순수님(모든분들)은 가장소중하고 존귀하고 위대하십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내가 핍박하고 저주했던 모든 부정적인것들아 사랑한다 그리고빛으로 돌아가거라*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자신을 사랑하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대표하는 말이 "바쁘다!" 일겁니다.
그래서 생각의 테이프도 빠르게 돌아가고.. 빛나리님이 올려주시는 글들을 보며
천천히 깊이있게 사색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내면과의 대화!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_^*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내 안에 있는 모든것을 축복하겟 습니다~잘난것이나  못난것이나 
**다사랑**다축복** 다감사 () ~~~ 잘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