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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깨어나기 시작하시는 분들에게..(100일 천도 용기를 내어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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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과함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6.182), 작성일 09-02-13 07:31, 조회 4,814, 댓글 10

본문


제가 이글을 쓰는건 조상천도는 했는데, 100일 천도를 아직 하시지 않은 분들께

저의 경험을 통해 자신을 믿고, 빛의 형제들이 함께 도와주고 계시다는걸 알고,

빛으로 걸어 가시라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합니다.



빛사랑님의 댓글을 보고나서, 100일천도는 우리가 빛으로 걸어가는데 있어서 참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는 새벽4시쯤 갑자기 생각이 나서  3번째 시작하는100일기도를 마치고 이글을 올립니다.)



조상천도를 하고 100일 천도부터  마음 공부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빛으로 깨어나기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어둠의 존재들의 방해가 있습니다.



체험담을 보고 느끼는 부분이 다르지만, 우리가 빛으로 깨어나기 위해선

꼭 이겨나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각자 모두에겐 수호령이 있다고 합니다.

나의 수호령을 보게 된건 연구회 기제품을 처음 쓰면서부터 였어요.

침대에 6센치 종이 히란야를 여러장 붙이고 자던 어느날,



남편쪽을 바라보고 옆으로 자고 있었는데, 투명한 사람처럼 생긴 물체가 걸어오더니

등뒤에 찰싹 붙는 겁니다.  저는 그때 너무 무서워서 남편을 보며,등뒤에 뭐가 있다고 깨웠죠.

남편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 등뒤에 있는 존재를 끌어내어 패주더군요.

그러니까 그 존재가 창문으로 달아나 버렸습니다.



깨어보니 꿈이었어요. 다음날 유사범님을 통해 남편이 아니고 저를 옆에서 지켜주는 수호령(빛의형제)라고

하시더군요.



그분은 여러차례 저의 꿈속에서 때론 남편의 모습으로, 다른 모습으로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답니다.



제가 산소에 히란야를 묻으러 가기 전날에 꾸었던 꿈속에서도  어둠의 존재들의 방해가 있었어요.

하지만 저의 의지가 확고했고,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저를 어둠의 존재들로부터

보호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건 빛의형제들이라고 믿고 있어요.



처음 연구회를 알고 부터 마음의 기도를 항상 하고 있는데,

저의 체험담에도 올렸듯이 '내 곁엔 빛의 형제들과 빛의 스승님들이 함께 하시며 빛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하며 항상 마음을 내고 있습니다.



조상님 천도제를 하고 난후, 곧바로 100일 천도를 처음 시작 했을때

어둠의 존재가 저를 해할려는 꿈을 꾸었어요.



저는 평상시에도 자전거를 즐겨 탑니다.

꿈에서도, 어느 한적한 시골길을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옆엔 논과 밭이 있었고, 100미터 앞에 농사짓는 아저씨3분이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더군요.



그런데, 저를 향해 걸어오는 젊은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와 거의 가까이 왔을때, 젊은 남자가 갑자기 쓰러졌어요.



저는 놀래서 자전거를 세우고, 내릴려고 하는 순간, 자전거가 제가 왔던 곳으로 후진을 하는겁니다.

(저는 자전거에 페달을 움직이지도 않았거든요)



저는 농부 아저씨들을 향해 소리쳤어요."사람이 쓰러졌으니 와서 봐주세요."했더니

아저씨 한분이 쓰러진 사람을 지나 저에게로 달려오는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쓰러진 사람이 일어나더니 가슴에 품고 있던 칼을 꺼내 저를 향해 달려 오고 있더군요.



젊은 사람에게서 어느정도 안전한 거리가 되자 자전거가 멈춰 섰습니다.

아저씨 한명이 저에게 오고나서,  젊은 사람은 길옆 큰 나무뒤로 칼을 들고 숨더군요.



그사람이 숨어잇는 나무를 지나치자 빨리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저씨와 전 빨리 속도를 냈죠.

젊은 사람이 저를 향해 칼을 들고 빠른속도로 달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아저씨2분이 있던곳으로 오자 젊은 사람을 그분들이 잡았습니다.





꿈을 깨고 나니 가슴이 벌렁벌렁 했지만, 아저씨들이 저를 도와 주시는 빛의형제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계기로 내가 빛으로 깨어나기 위해 용기을 가지고 굳은 의지로 나아간다면 언제 어디서든

도움을 주고 계시는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100일 천도 중간쯤 되었을때, 이번엔 심상치 않은 존재가 방해를 하는 꿈을 꾸었답니다





6살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독기를 품고 저를 노려 보고 있었습니다.

 정말 그눈을 보면 섬뜩할 정도 였어요.



그아이도 저도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제가 "빛의공" 하니까 제 손에서 탁구공 만한 빛의공이 빛을 발하며 생기는 겁니다.

그 공을 여자아이에게로 던졌는데, 그 아이가 치마로 공을 튕겨 저에게로 보내는 거예요.



그때부터 저와 그 여자아이에 빛의공으로 치마를 서로 펄럭이며, 주거니 받거니 ㅎㅎㅎㅎ

탁구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한참을 하다보니 안되겠더라구요. 이제는 "빛의공"을 테니스 공만하게 크게 만들어

주거니 받거니 하며 탁구를 했습니다.



어느 순간 그 아이의 눈빛을 봤는데,' 난 절대 지지 않아' 라는 지치지도 않고 독기 어린 표정이

저를 당황하게 만들더군요.



아렇게 꿈에서 깨어났을때, '이 존재는 다른 존재들 하고 다른것 같다 '라는 생각에

 원장님 한테 여쭤보니,영가가 아니네요 하시면서 제가 빛으로 못 깨어나게 방해하는

어둠의 존재였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저는 더 오기가 생겼어요.

당신들이 아무리 방해를 해도 저는 앞으로 걸어갈것입니다. '나는 빛이며 사랑이다'



그후로, 더욱더 마음을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원장님이 하신 말씀과 책에서 만난 빛의 스승님들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첫번째 천도제 할때 꿈에서 영가들을 만나면 무서움에 떨어져서  "빛이 되십시요"라고 했다면,



두번째 천도제 할땐, 영가님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랑해!  빛이 되어라" 하고두려움 없이 다가갑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아직 100일 천도 안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 합니다.



용기를 내시고 한번 실천해 보세요.

어렵거나 힘든게 아니에요.빛으로 가기위해  우리가 이겨내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두려움이 있어도," 난 이겨낼거야, 할수있어 "라는 믿음을 갖고 하시면

하늘에서 도와주고 계시다는걸 잊지 마세요.





나는 하느님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지금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나는 행복하다는것을안다.

나는 지금 모든것을 알고 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58.♡.87.223,

  '내 곁엔 빛의 형제들과 빛의 스승님들이 함께 하시며 빛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내 맘 가짐과 실천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빛과함께님! 3번에 걸친 100일 천도제와 경험담 너무도 감사드려요.
저두 100일 천도제 하려했다가 꿈을꾸고서, 천도제부터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듣고 천도제를
했었습니다.
영가님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랑해!  빛이 되어라." 라고 하신 두려움 없는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빛과함께님! 존경과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먼저 빛으로 깨어나신 분들께서 더 많은 경험과 얘기들로 부족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십시요!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자신을 믿는다면 용기내어 뭐든 이겨내고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빛과함께님 글을 기다렸었는데, 감사드려요. 자주 글을 올려 주셔요.
작은 것이라도 배우고 행하도록 하겠습니다.*^_^*

빛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빛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36.9,

  기다리던 글이 올라왔군요.
빛과함께님 감사합니다.
100일 천도제 경함담을 써주셔서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해!  빛이 되어라" 하고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사랑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자주 글을 올려 주샴 *^_^*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빛사랑님 두려움을 사랑함으로 또한 두려움을 근원으로 돌려 보내므로
사랑을 이루는 길을 제시한 꿈인것 같습니다.
빛사랑님이 꿈을 꾸므로말미암아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과 제가
두려움을 사랑하는법을 배우게되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두려움 없이 사랑을 완성하겠습니다.
빛사랑님 고마워요^*^*^

빛사랑님의 댓글

빛사랑 이름으로 검색 58.♡.87.223,

  순수님^^; 제가 꿈얘기를 많이 하긴  했나보네요.ㅎㅎ
이글은 제가 쓴 것이 아니고 빛과함께님이 쓰신 글입니다.
빛과함께님! 글 많이 올려주세요!!!
누구의 글이든  우리들에게 사랑을 주기 위함이니, 기쁘게 읽고 맘공부 할꺼예요.*^^*

빛과함께님의 댓글

no_profile 빛과함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44.202,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100일천도는 내안의 에고와 습의기운들을 빛으로 정화하여
우리 내면의 신의 의식인 "빛과사랑"으로 깨어날 수 있도록 하는 거라고 합니다.
우리 내면의 신과 하나가 되기위해 화이팅!!!

순수님의 댓글

순수 이름으로 검색 211.♡.35.44,

  아그렇군요!
제가 착각을 잘하거든요 .
죄송합니다. 빛사랑님과 빛과함게님께....
착각아 사랑해요 빛의 근본으로 돌아가라*^^*
두분모두 좋은글 올려주셔서고맙고 사랑해요*

아름다운 마음님의 댓글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0.42,

  꿈을 통해 체험도 정말 다양하게 하네요.. 저야 전화통화로 들은 내용이지만, 글로 또 보니 더 재미있어요.. 깨어있는 사람은 꿈속에서도 이렇게 공부를 잘해요.. ㅎㅎㅎㅎ

 빛과함께님이  3번째 100일 천도를 통해 더 밝은 빛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출것 같죠?
앞으로도 꿈을 통해 일어나는 이야기들 많이 볼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100일 천도가 쉬운 것이 아닌데, 이렇게 용기내어 하시는 빛과함께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해요~~~~

더불어님의 댓글

no_profile 더불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6.104,

  모두에게 사랑의 기운이 함께 하시기를 ....,
꿈이든, 현실이든,자기의 의지 ,생각,마음,의식에 의해 진행되어지는
것은 누가 하는것이 아니요,자기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마음이 깊고 넓어질수록 의식은 확장되고,잘못됨도 결국은
잘되기 위한 마음의 여정이 아닌가 합니다.
한세포속에 부처의 의식이 있고,나를 깨어나기 위한 공부가 주어졌듯이
사랑해 빛이 되어라/
나도 빛이되고 너도 빛이 되고 전체가 빛이 될수있게 서로에게 사랑의 마음과의식이
바르게 전달되어지면 영적진화를 통해 모두가 깨어날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모두다 사랑하리 /
감사합니다.









푸른 계절님의 댓글

푸른 계절 이름으로 검색 121.♡.87.127,

  하나님 존재 행복~나는 지금 모든것을 알고있다~~~빛과함께님  감사함니다
 꿈은 이루 어진다~~어떤꿈~~내면의 신과  하나됨의 꿈~~사랑합니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