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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인생 & 자립에 대하여(미카엘 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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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름다운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4.130), 작성일 08-12-03 18:24, 조회 4,289, 댓글 0

본문


여러분, 오늘밤 저는 지저스 사난다로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예수로서 태어나 활동했던, 본래의 에너지입니다. 지금, 저는 우주선으로부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저를 이해하고 있지 않은 분들이 많은 듯 해서, 우선 그것부터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예수라고 했습니다만, 예수 자신은 아닙니다. 저는 예수라고 하는 사람이 태어나기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던, 본질의 에너지입니다.



여러분께는 아직 인류가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고, 그 인생을 끝내면 어디로 돌아오는지 거의 이해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과거에 어떤 존재였다고 말하더라도 모든 사실을 이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제가 반드시 예수였다는 표현을 강조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그러한 하나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이해해 두세요.



저는 지금 여러분에게 몇 가지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이곳에 있는 분들은 매우 재미있는 분들입니다.



 어떤 의미로는 선구자가 될 가능성의 에너지를 간직한 분들이 많습니다. 또 어떤 분은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계신 분도 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여러분을 서울의 상공으로부터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빛의 점으로서 보이고 있습니다. 그 빛의 색이 각자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치유에 적절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분이 계신가 하면, 친화적인 성격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쁨과 사랑을 발산하는 기질의 소유자도 계십니다.



그 밖에도 자신만의 빛의 에너지를 여러분 각자가 가지고 계십니다. 각각의 빛의 에너지는 여러분 각자가 태어날 때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그것을 만들어 지상에 태어났다는 것을 기억해낼 날이 올 것입니다.



사실은 지금, 곧바로 그것을 기억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만, 그것은 꽤 어려운 일이므로,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자신은 본래 사명은 과연 무엇이며, 자신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각자 궁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렇게 저의 이야기를 듣는 분들중에는, 머지않아 우리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분도 계십니다. 우리도 할 수 있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이 지구에 계신 분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지구의 분들은 아직 우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직도 자신과 같은 외양을 갖춘 인간 밖에는 사랑할 수 없다는, 그러한 에너지를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분들에게, 이제 그러한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그러한 것을 놓아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우리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혹성의 분들과도 교류하며, 함께 포근하고 즐거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이 지구의 현실에 비추어볼 때, 자신만이 살아가는 것이 고작인 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하물며 우리나 다른 우주의 존재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은 매우 드물겠지요.



그것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이 몇천년, 몇만년 이라는 지구 인류의 역사동안 언제나 그래왔습니다. “나 하나 사는 것도 힘든데, 어떻게 남을 사랑하나?” 라고 밖에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웃을 사랑하라!” 라고 말했을 때에도, 대부분의 사람은 곧바로 그렇게 반박했습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게 큰 일이라고…왜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그 근본이 이해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근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까?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해 주지 않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불평을 합니다. 남을 탓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정당화합니다.



그렇지만 정작 자신은 남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몇천년,몇만년 동안 반복해 왔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존재가 여러 경로를 통해, 사랑하는 것의 중요함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껏 사랑이 몸으로 익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의 세계에서 보았을 때, 이것은 얼마나 슬픈 일일까요? 이 참담한 기분을 아는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여러분의 말의 해석이나 의미에서는 꽤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는 바로 그때, 벌써 타인이라고 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버립니다.



 제가 ‘사랑하라’ 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원래 반드시 자신과 타인을 구별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를 그 안에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명확하게 자신과 타인을 다른 것으로 인식하고, 그 사이에 사랑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까지라도, 저의 진심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만의 문제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근본적으로, 자신과 타인은 명확하게 다르다고 하는 의식이 싹터 있습니다.



인간끼리 어디에선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든가, 생명 모든 것이 어디에선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관점이 어디에도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존재들은 반드시 빛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인이라고 말해도 반드시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간에 사랑의 교류라는 것을 항상 이미지합니다.



여러분들 가운데에도 꽤 사랑에 대해 공부해온 분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남을 사랑하는 것이 몸에 익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말만으로 해석하려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말이 아니라, 본래의 의미를 마음으로 깨달아 주십시오. 모두가 전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항상 사랑의 에너지가 서로에게 흐른다고 하는, 그 근본원리를 빨리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 사랑을 테마로 하는 것은 그것이 정말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공부도 재미있을지 모릅니다. 상승이나 광자대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차원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사랑은 몸에 붙지 않습니다. 무엇을 배우면 사랑을 몸에 익힐 수 있는 것일까요? 책을 몇십권 읽어 보았자 사랑은 몸에 붙지 않습니다. 그 근본을 이해해 주세요. 사랑을 몸에 익히는 방법,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봉사의 인생 (아쉬타 코만드)



오늘밤, 저는 아쉬타 코만드입니다. 사난다에 이어, 몇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도 지금, 우주선으로부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여러분의 빛을 위로부터 모두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곳에 올 수 있는 분들의 빛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 모두 새로운 시대에 흥미를 가진,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여러분께서 이 에너지를 좀더 밝게 빛내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위안의 에너지를 좀더 발산하여, 즐겁고 풍부한 사회를 만들어 주시길 진지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아직도 그 에너지가 작습니다.



사람에게 봉사한다고 하는 에너지가 매우 작습니다. ‘공짜로 해주면 손해다.’ 라는 에너지가 강합니다.



 한국인은 아직 봉사(service)하다는 관념이 부족합니다.



 어떤 의미로는, 역시 아직 자신의 인생에 힘껏인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봉사한다는 것의 즐거움과 기쁨을 빨리 깨달아 주세요. 그것을 깨닫게 되면, 자신의 인생 그것을 봉사의 인생으로 바꾼다 하더라도, 그것은 매우 즐거운 인생이 됩니다.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의 즐거움, 그것을 빨리 느껴 주십시오.



돈이나 사람들의 평가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것은 우리가 보증합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인생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경제적인 원조는 해 드릴 수 있습니다.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를 위해, 언제나 많은 분들에게 에너지를 드리며, 근처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싶어하는 분이 있으면, 반드시 에너지를 둥둥 흘려 드리고 있습니다. 그것을 느껴 주십시오. 그리고 기쁨으로 가득찬 인생을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홍익인간의 나라에도, 지금부터 여러가지 변화가 찾아오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부정적으로 파악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모두 새로운 시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계획 가운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심하며, 신뢰를 가지고, 여러가지 현상에 대처해 주십시오



. 그러한 가운데, 자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테마를, 자기 나름대로 궁리해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무엇이든 원조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믿어주시고, 적극적으로 봉사의 인생을 걸어 주십시오. 우리의 이야기는 이상으로 끝냅니다. 감사합니다.













 



3. 한국인의 자립 (미카엘 대천사)



저는 미카엘 대천사로서 그 동안 셀 수 없을 만큼, 지구인류 앞에 나타나 메시지를 드렸습니다. 저는 언제나 사랑하는 것의 중요함, 타인을 생각하는 것의 중요함, 그리고 자신을 확실히 성장시켜가는 에너지, 그것에 대해서 몇번이나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홍익인간의 나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확실히 사랑은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그 만큼으로는 아직 완전하지 않습니다



. 한국인은 아직 자립심이 부족합니다. 여러분들중 많은 사람은 아직도 누군가에게 의지해 버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누군가를 목표로 하여 생활하거나, 누군가에게 기대하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만든다는 것의 의미가 이해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손으로 만들고, 자신의 다리로 걸어가는 것을 마음속으로부터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있습니다. 곧바로, 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 사람이 그렇게 하니까, 그 유명한 사람이 그랬으니까…등으로 자신의 의사가 자꾸자꾸 바뀌어 버립니다.



 자신의 본래의 역할을 알고자, 여러 사람이 저에게 이야기를 들으러 옵니다. 그래서 저는 가르쳐 드립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그 방향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반대하기 때문에, 이 세상의 현실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으니까… 결국은 자기 자신의 본래의 능력을 무엇하나 살리지 못하고, 끝내 버립니다. 그것이 지금의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신의 능력을 믿어주세요.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만들어, 걸어가 주세요. 우리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만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것을 스스로 만족할 수 있을까요? 타인의 의견을 들어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보았자, 아마 여러분은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곳에는 항상 후회가 남습니다. 그것보다 자신의 능력을 정말로 스스로 살려, 자신의 길을 스스로 걸어갈 때, 그곳에 만족감과 기쁨이 느껴져 옵니다.



여러분은 성공의 기준을 지위나 명예, 돈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의 세계에서는 그런 것은 무엇하나 통용되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봉사를 행했는지가 기준입니다.



 좀 더 자기 자신의 인생을 명확하게 신뢰하고, 걸어가 주십시오. 지금 한국인에게는 이 에너지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곧바로 타인에게 상담해 버립니다. 타인에게 판단시키고, 결과만을 자신이 받아 옵니다. 그리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케이스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아무쪼록 여기에 계신 분들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만든다는 것을 약속하고 걸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저는 항상 여러분을 지원해 드릴 것입니다.



곤란에 처했을 때에는, 언제라도 저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언제라도 나타나 드립니다. 영감으로 말씀해 드립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걸어가 주십시오. 여러분이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걸어갈 수 있었을 때, 그것은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용기를 주고 희망을 줍니다. 모범을 나타내어도 좋은 것입니다. 그것이 조금씩 퍼져 가는 것만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는 꽤 바뀝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분들만이라도, 그것을 하면 꽤 한국은 바뀌어 옵니다. 아무쪼록 이 땅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는 강한 결의를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걸어가 주십시오. 저의 부탁입니다. 감사합니다.







4. 사난다



저는 사난다, 아까의 사난다보다 좀더 섬세한 파동으로 찾아왔습니다. 저의 에너지를 느껴 주시기를 바래, 에너지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흘리고 있으므로, 저의 에너지를 느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에너지, 조금전의 미카엘과의 차이를 느끼셨습니까?



꽤 특징이 다르므로, 예민하신 분들만이 알아차릴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언제라도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괴롭고 힘들 때, 저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언제라도 나타나 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이 힘들 때나 슬플 때, 그 파동을 언제나 없애 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확실히 앞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금 전에 말씀드린 사랑이나 봉사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해가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말고, 다만 사람들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것을 행동해 나가셨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믿어 주셰요. 확실히 인간 관계로 괴로울지도 모르지만, 그 이상의 기쁨을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부디 믿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과 우리는 지금 연결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슬플 때는 우리도 슬픕니다. 여러분이 즐거울 때는 우리도 기쁩니다.



함께 기뻐하자는 것이 아닙니까!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지금 진지하게 지구인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나갑시다” 라고 지금까지 셀 수 없을 정도 많은 지구인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껏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단념하지 않고, 몇백만회라도 또 외칠 것입니다.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자고... 우리는 절대 단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단념하지 말아 주십시오.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우리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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