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옴진동] 빛의 진동이 DNA를 변하게 한다 [붉은쇳대][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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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5.128), 작성일 18-09-26 20:17, 조회 5,780,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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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쇳대에 나온 내용이지만 유튜브 에도 비슷한 동영상이 있어 같이 첨부해 봅니다.)
붉은쇳대 1권 140 page
빛의 진동이 DNA를 변하게 한다.
정현: 에드가 케이시가요, 고대에 피라밋의 고위사져였다는 애기를 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피라밋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녹의 지식은 고대 만트라와 신의 이름들 속에 암호화되어 있으면서
신경계에 직접 영향을 미쳐 치유효과와 높은 의식 상태를 만드는 소리의
방정식을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적혀 있어요.
조문덕: 구구절절이 맞는 말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이미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설명들입니다. 아움(옴)소리를 내면서 세포들이 진동하고, 그
로 인해 세포와 DNA가 재정비가 됩니다. 탁기가 정화되고, 근원에 파장을
맞추어 천기가 소통되게 하니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정현: 맞습니다. 원장님, 고대 문헌에요, '만약 신들과 함께 말하려면 먼저
신들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 라고 언명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토라(모세5
경)에 그려져 있는 고대 카발라의 '생명나무'인 DNA는... 아니? 여기에 원
장님 말씀처럼 생명나무가 DNA라고 나와 있는데요? 이야~ 이럴 수가, 다
시 한 번 읽어 볼게요. '생명나무인 DNA는 현재 고정된 테이프 기록이라기
보단 살아 있는 진동 구조 live vibrating structure로 고찰되어 가고 있다.
어쩜 원장님과 해석이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지요?
조문덕: 소가 어쩌다 뒷걸음질 치다 뭐 잡은 격이죠. 내가 뭘 압니까. 기운을
관해보니 그렇게 나와서 말한 것 뿐입니다. 난 아무것도 모릅니다.
정현: 무슨 말씀을요, 그 누구도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확하고 확실하
게 말해주신 분도 없고, 기록도 없었어요. 막상 책을 사서보면 많은 내용은
나오지만 해석이 불분명하고 뭘 말하는 건지 가닥이 잡히지 않아 얼마나
답답했는데요. 원장님 내면에선 이마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단지, 인간들이
순수하질 않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준비가 덜돼서 더 많은 정보가 나오지
않는 것 뿐이죠.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예요. 원장님은 모른다면서도 막상
여쭤보면 왠만한 건 거의 다 말씀해주시잖아요. 제가 그걸 알거든요.
조문덕: 이 사람이, 난 정말 몰라요. 하늘에서 시키니까 하는 것이지 내가
아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현: 네 알았습니다, 원장님. 그리고요, 많은 현대과학자들이 DNA가 빛,
방사능, 자기장 또는 음파에 의해 수정될 수 있는 파동형 배열로 보고
있답니다. 또 에녹(토트)의 유산에 고대인들의 확성학인 '빛의 언어' 가
실제로 DNA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암시를 했어요. 우와~ 원장님
말씀처럼 빛의 언어가 바로 우리 '옴' 소리네요. 옴.
도영: 아. 우리가 내는 옴 소리가 파동을 일으켜 DNA를 변형시킬 수 있단
말이죠? 그렇다면 옴 진동(파동)이 잠자고 있던 5쌍의 DNA와 나머지 이중
나선 구조인 DNA를 재배치시키고, 물질적인 세포들이 빛의 세포로 변화
된다. 그로 인해 닫혔던 내면의 통로가 열리고, 의식이 깨어나 깨달음을
완성할 수 있다. 원장님께서 평소에 입이 아프시도록 모든 수련의 기초는
버리기와 옴 진동이라고 말씀하신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요.
조문덕: 이제 알았어요? 깨어나기 위해선 진동이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옴
소리예요. 내 몸의 발전기를 돌려 신의 의식으로 귀한시키기 위해선 에너지
원인 고급 파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도영: 그래서 옴 소리를 내면 몸에 진동이 일어나면서 온 몸에 열이 후끈후끈
나고 기운이 차올랐나 봐요. 모든 것은 진동이에요. 진동, 생명이 살아 있기
위해선 끊임없이 진동이 일어나야 살아 있는 거죠. 원장님, 생각해 보니까
우리는 이 '피라밋 연구회'에 발을 디딘 순간 이미 토트로부터 비밀의 열쇠
를 받은 거예요. 와우~ 그걸 여태껏 모르고 있었다니.
조문덕: 원래 그런 겁니다. 진리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안에,
바로 이곳에 와 있어요. 눈이 있는 자는 볼 것이고, 가슴이 열린 자는 있는
그대로 알게 될 것입니다... (이 후 내용은 붉은쇳대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