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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과 성배의 저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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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210), 작성일 10-11-30 19:43, 조회 8,98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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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view_play_list?p=189800DF1D1BD6CF



출처: http://www.gtksa.org/zbxe/?mid=comm_issue&category=1467551&comment_srl=2133433&listStyle=gallery&document_srl=2217348&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





예수의 무덤과 예수의 진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했다는 사실이 영국bbc 3명의 기자들의 의해 밝혀지고 영국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국법원판결 내용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않았다는

사실를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세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병사 판델라의 아들 이었습니다.



BBC기자들이 밝힌 내용은 모두 사실입니다 라고 판결 하였다



영국bbc 방송국기자 3명(마이클 베이전트. 리처드레이. 헨리링컨)은 10여년간의 조사 끝에



1982년 성혈과 성배 (THE HOLY BLOOD AND THE HOLY GRAIL)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사실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다가 다윗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바

있는 로마의 유대총독(빌라도) 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 호의 속에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은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4세 까지 살았다.

 



프랑스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드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되었으며 카를링거 왕조의



비지코트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예수의 형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았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 고드프로아 드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친적증표을 갖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으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있다. 이러한 예수의 기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를 보호하기 위해 조직된 교회군대) 과 시원 소 수도원 이라는 유명한 비밀조직은

깊이믿고 신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렌느 르 사토에서 198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아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도교와 천주교인에 의해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간의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의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있는 족보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수녀,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옺을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메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룰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에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민국 전 언론 (동아. 조선.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1982.2.20자 동아일보)을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낞았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서 메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 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의 문헌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국내에도  [예수는 십자에서가에서 죽지 않았다] (일바 그루버,홀거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간행) 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전시 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63년꺼자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핸재 로바 토르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여없는 100(40kg)이나 준비 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 (알로에 추출물) (요한복음19:40)과 피,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13일 토리노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으리가 13-14세기에 만들어진 모조품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요구하자 1997년 9월 5일에는 토리노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있다.



토리노 성의는 예수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쎃던 것이지만 그 마저도 죽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떠나서 기독교와 예수는 본고장에서는 잊혀져가는 종교입니다.



그들은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내용은 거짓이 아닙니다.



믿지 못하시는 분들은  당시 재판기록과  책 (성혈과 성배)을 읽어 보세요.

영어 좀 하시는 분들은 BBC 방송 자료를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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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법원은 프랑스에 있는 예수 자손 인정



 출처:법장사 무우스님 하드디스크 



"이 사진은 BBC의 다큐팀이 해당 지역의 인종과 그 당시 상황, 기원 전후의 인골등을 기반으로 하여 추정 제작한 예수의 얼굴. 사실 아담과 이브는 흑인이었고 예수는 중동사람이다. 나자레언이니까."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되었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코트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친척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예수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라는 유명한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사진까지 보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 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 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 )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국내에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 」(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 간행)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 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 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40kg)이나 준비 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 (알로에추출물)(요한복음19:40)과 피, 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년 9월5일에는 토리노의 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이지만 그 마저도 죽지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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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2월20일자 D일보 6면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옮겨 소개하겠습니다.



- 이하 기사내용 -



 



예수 크리스트가 결혼을 했고 '막달라 마리아'와의 사이에 자녀가 있었으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 아니라 그대로 살아나 현재 '유럽'의 귀족들 중에 그 후손이 살아있다는 주장을 편책이 지난주 '런던'에서 발매되자 세계적으로 화제와 파문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뉴스워크'지도 이 책의 주장과 반응을 종교페이지에 다루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 책의 제목은 '성혈과 성배', '성혈(聖血)'이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흘린 피를 뜻하고 '성배(聖杯)'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 때 사용했고 그 뒤 십자가 밑에서 '요셉'이 예수의 피를 받았다는 컵을 말한다. 저자는 3명으로 영국의 TV 프로듀서인 '헨리 링컨' 미국 태생의 소설가 '리처드 레이' 뉴질랜드의 사진작가 '리셀 베이전트'이다. 이들은 성혈과 성배에 얽힌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10년 동안 추적한 결과를 책으로 쓴 것인데 기독교계에 폭탄적인 내용으로 결론을 맺고 있다.



 



이들의 주장을 자세히 설명하면 예수는 독신생활을 한 구세주가 아니며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 아이들을 가졌고 그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체 함으로써 '다윗'왕을 계승하려 했으며 결국에는 그의 조국에서 도망쳤다는 것이다. 이들 저자는 예수가 가짜 처형 끝에 살아남았다는 전설은 2세기경의 '그로시스'파(영적인식으로 기독교의 본질을 설명하려 했던 이단 기독교도) 에서부터 전해왔고 그의 결혼설은 최소한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저자들은 예수의 아내와 자녀들이 고대 프랑스의 '골'지방으로가 정착했는데 그곳에서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왕국의 '메로빙' 왕조 통치아래 동화된다는 것이다. 그 후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채 지하로 잠적하는데 1099년 예수의 후손으로 추측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이용'이 십자군들이 세운 '예루살렘'왕국에서 '다윗'왕을 다시 계승했다고 지적했다. 이점에 대해 성당기사단(聖堂騎士團,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됨)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란 비밀조직은 예수가의 비밀을 신뢰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저자들은 '시온의 소수도원'이란 조직은 '유럽'과 '영국'의 많은 귀족들이 예수의 먼 친척이란 징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책의 저자가 예수가의 비밀을 캐 네게 된 동기는 저자 중 한사람인 '링컨'이 남부 '프랑스'의 한 신부가 1890년대 이 지방의 부와 얽힌 비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고 매혹 당하면서부터다.



이야기란 그 신부가 성당기사단(聖堂騎士團)의 비밀기록을 우연히 보게 됐는데 내용 중에 '시온의 소수도원'이 간직했던 비밀을 밝히는 고대서류가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저자들은 스스로를 살아있는 '시온의 소수도원'멤버가 돼버렸다고 주장할 정도로 기록 등을 신봉하게 됐다고 털어놓고 있다. 아무튼 이 책이 출간되자 영국에서 곧 베스트셀러가 됐으나 성직자와 비평가들의 분노와 비난도 대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때 예수를 동성애자가 아닌가? 암시하기도 했던 성공회의 신학자 '휴 몬트피오리'주교는 이 책에 대해 '아마튜어적이고 무식하며 괴상하다'고 혹평했다. '프랑스'에서는 아직 이 책이 나오지 않았지만 '시온의 소수도원'의 내부비밀에 대해 저자들에게 알려줬으며 자신도 예수의 후손으로 꼽히고 있는 '피에르 플랑타르'도 잔뜩 화를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플랑타르'에게 저자를 소개해준 언론인 '쇼메이오'씨도 책 내용의 상당 부분을 부인했다.



 



이 같은 관련자들의 부인에도 불구, 저자들은 그들의 주장이 학자적이고 사려 깊은 것이었다는 견해를 굽히지 않고 있다.



그들의 주장을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들이 반문하는 내용이 재미있다. '어떤 한 사람(예수를 지칭)이 결혼해서 아이를 가졌다는 이야기가 그럴듯한가, 아니면 처녀의 몸속에서 태어나 물위를 걷고 무덤에서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그럴듯한가.'



 



- 기사 끝 -



 



이상으로 D일보의 기사 내용은 끝을 맺고 있는데 그러나 이런 1982년의 사건 이후로 예수를 믿고 있는 수많은 목사나 신부, 수녀 그리고 이와 관련된 기독교와 천주교 등 모든 종교단체들이 이 저자들을 허위와 사기죄로 고발하였고, 결국 이 세기의 재판은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 전역의 관심을 받으며 3년간의 법정 투쟁을 거쳐 영국 대법원에서 그 사실여부가 결판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계속해서 기사 내용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증거물이 나오고, 여러 사람들이 예수의 후손임을 나타내는 족보를 가지고 증인으로 나서게 되면서 재판이 심상치 않게 나가자 재판장이 3개월 동안 재판을 중단하고 몸 저 눕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어요.



 



결국 이 사건의 담당 재판장은 판결문에서,



 



'여러 목사님, 신부님, 그리고 수녀님들 죄송합니다...'



'저의 집안은 3대째 예수님을 믿고 있는 집안입니다.



제가 아무리 그들의 주장이 옳지 않다는 것을 밝히려고 노력을 했으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이 아니라 프랑스로 망명해서 84세까지 살다가 죽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하 생략).



 



이 판결문이 나오자 법정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일부 신부와 목사, 수녀 등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찢어 버리며 울부짖는 사태가 발생하고 이 재판의 결과가 메스콤을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자 영국전체 뿐만 아니라 유럽 곳곳에서 예수에게 속았다는 비통의 성토와 함께 자살하는 종교인들이 속출하고 전국이 충격에 빠지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영국 정부는 더 이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재판결과의 국외 전파를 금지하고 판결문에 대해서는 함구령을 내리게 되었다. 이 일이 있은 후 영국 국민의 대다수가 다른 종교로 바꾸었거나 무신론자가 되는 등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으며, 이런 여파로 기독교의 신자가 극감하고 교회가 술집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예수에 대한 영국대법원의 종교재판 결과를 간단히 소개하면서, 이런 기록이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겠다.



그러나 이러 일이 알려진바 없다고 해서 사실 그자체가 은폐대지는 부정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이런 결과는 예수를 몰라보는 처사로서 분명 예수님을 음해하고자 하는 사단의 짓이라고 매도할지 모르겠으나, 영국에서 그것도 대법원에서 할 일없어 이런 짓을 한 것은 아니다. 영국은 나름대로 기독교의 국가로서 명맥을 이어온 나라이지만, 재판 당사자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직, 간접으로 참여한 3년간의 종교재판을 통해서 이런 결과를 내린 것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아래 주소에서 "Zeitgeist"를 먼저 보세요.



Zeitgeist - Part 1(지금껏 밝혀지지 않은 엄청난 이야기) - http://mozoh.tistory.com/16



큰 버전  http://flvs.daum.net/flvPlayerIn.swf?vid=t0wljl_ASMs$&ref=cciijj.tistory.com

Zeitgeist - Part 2 (전 세계를 무대로) - http://mozoh.tistory.com/17



큰 버전  http://flvs.daum.net/flvPlayerIn.swf?vid=A1XMwWxnH3E$&ref=cciijj.tistory.com

Zeitgeist - Part 3 (커튼 뒤의 사람들) - http://mozoh.tistory.com/18



큰 버전  http://flvs.daum.net/flvPlayerIn.swf?vid=ptn6IK0zkUA$&ref=cciijj.tistory.com



 



Zeitgeist 시대정신 Part 1 - 3 (한국어 자막)



http://video.google.co.kr/videoplay?docid=-5691856346955590274#

 



 





Zeitgeist(시대정신) 1편입니다.

고대인의 태양 숭배과 별자리 관측을 말하고 있습니다.



각 신화에 나오는 태양신들의 공통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호루스를 시작으로 그리스의 아티스,

인디아의 크리슈나,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페르시아의 미트라는

전부 12월25일출생,처녀출생,동방의 별이 출생을 알림, 제자들과 기적을 행함,

죽은뒤 3일뒤 부활의 특징이 있습니다. 물론 예수도 포함됩니다.



왜 이같은 멀리 떨어진 지역들의 구세주들은 전부 같은 특징이 있는가 하는 물음이 생깁니다.



동쪽의 시리우스 별과 오리온자리의 3개의 별(세명의 왕이라 불리우는 별)은

12월 25일이 되면 태양이 뜨는 자리를 향합니다.



처녀출생은 처녀자리(Virgo)를 뜻합니다. 베들레헴은 별자리 빵집을 뜻합니다.

북반구에서 관측하면 태양이 겨울이 올수록 점점 작아지고 빛이 약해집니다.



이것은 고대인들에게 태양의 죽음의 과정을 상징했습니다.

12월 22일은 가장 작은 지점이 되며

22~24일 사흘간 이동이 멈춘것으로 보이며

사흘간 남쪽 십자 별자리에 머뭅니다.



그후 25일은 태양이 상승합니다.

이것이 십자가와 사흘부활의 근거가 됩니다.

부활절은 춘분이 지나 구원이 옴을 의미합니다.

12제자는 천궁도 12별자리를 의미하며 태양과 같이 움직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AGE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춘분점 세차라는 자연현상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별자리 위치가 지구 자전으로 달라짐을 의미합니다.

12개의 별자리를 전부 통과하는데 2150년이 걸리며, 이것을 AGE라고 불렀습니다.



BC 4300~ BC 2150년은 황소시대, BC 2150~ AD 1년은 양시대,

그후는 파이시스 시대(두개의 물고기시대), AD2150년엔 아쿠아리스 시대가 시작됩니다.



이 시대를 묘사하는 증거로 모세(양의시대 상징)의 십계사건 (황소 숭배),

예수(두마리의 물고기 시대를 상징)의 두마리 물고기 5000명 기적사건 등이 있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묻기를

마지막 유월절 잔치는 어디서 열리냐고 묻는 질문

(누가복음 22:10)에는 물병을 든 한 남자(아쿠아리스 시대-물병자리-의 상징)의 집으로

들어가라는 말이 나옵니다.



마태복음 28:20의 "나는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느니라" 는

2150년, 파이시스 시대까지만 예수가 함께 하겠다는 뜻이 됩니다.



결국 예수는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의 표절이며

문학과 천문학이 낳은 케릭터일 뿐이라는 주장입니다.





예수뿐만이 아닌 기독교에 나오는 방주(길가메시 서시시에서 인용),

모세(아카드의 사르곤 신화 도용), 십계명(이집트의 사자의 서 인용)뿐만이 아닌

대부분이 이집트 종교에서 유래합니다.



세례, 사후세계, 최후심판, 처녀수태, 부활, 할례, 구세주,

영성체, 대홍수,부활절,성탄절,유월절 등등이 모두 인용됩니다.



초기 기독교인들도 이 부분을 인정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논리는 이것이 "악마의 소행" 이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를 미리 예견한 사탄이 이도교들의 세계에 비슷한것을

미리 만들어놨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예수는 다른 종교신화와 마찬가지로

천문,신학적 케릭터이며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케릭터일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예수는 그노시스 기독교 분파의 태양신이였으며,

기독교는 이것을 역사화시켜 사회를 조종하도록 모색된

정치적 시스템이라고 주장합니다.



니케아 공의회 이후 정치적 목적으로 교리가 제정되며,

학살과 사기의 시대, 십자군 성전, 종교재판, 암흑의 시대가 도래하며 전 유럽을 지배합니다.



종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을 자연계로부터 분리시키는데 사용되고,

권력에 대한 보이지 않는 굴종을 지속시킵니다.



신의 이름 아래 인간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말소함으로서 범죄를 정당화합니다.

사회를 지배하고 조종하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종교라고 주장합니다.





 



Zeitgeist 2편 전 세계를 무대로 편입니다.



이 영상은 9/11 사건의 숨겨진 이면을 주장하기 위한 영상입니다.



9/11사건이 발생한 날,

정부가 주장하는 항공기 테러의 경고가 없었다는 부분은 허구라는 주장입니다.



부시나 루이스 국방장관 등은

항공기를 이용한 테러발상은 해보지 못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1997년부터 항공기 테러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빨간 보안경고등이 점등되었다는 것입니다.





19명의 납치범에 대한것도 허구였다는 주장입니다.

그들은 탑승자 명단에도 없었고

집,자동차,신용카드를 미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미국 요원이였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 납치범중 5~6명은 아직도 살아있고

전혀 테러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한 것도 허구라는 주장입니다.

빈 라덴 가문은 부시 가문과 이미 알고 지냈으며

9/11테러와는 전혀 연관이 없으며 아프카니스탄의 빈라덴 영상은 조작이며,

빈 라덴 가문은 조지 부시 가문의 연관은 칼리 그룹이라는 회사를 대표해 만났다는 것이며

 이 칼리 그룹은 9/11테러 이후 이루어진 테러 전쟁에서

 막대한 이익을 남긴 방위산업체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국방부에 이루어진 항공기 테러는 조작이며,

실제로 이루어지지도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비행기가 추락한 장소에 있어야 하는 좌석, 화물,시체는 아무것도 없으며

12톤의 금속과 티타늄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당시 CCTV는 요원에 의해 압수되었으며 공개가 거부되었습니다.

솅크빌 항공기 테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항공기의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세계무역센터 1,2,7 건물은 사실은 계획적으로 폭파되었음을 주장합니다.

무역센터 빌딩구조 기술자의 무역센터는 제트여객기 몇대가 충돌해도

무너지지 않는 구조로 건설되었다는 주장을 보여줍니다.



또한 세계무역센터의 붕괴 속도는 자유낙하 속도와 거의 동일하며

이것은 정부가 주장하는 팬케이크 현상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가능케 하는것은 폭탄입니다.



세계무역센터는 일반적인 건물 철거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붕괴됬으며

철거방식때 사용하는 골조 절단기둥이 발견되었으며,

비행기의 연료로는 만들수 없는 녹은 철이 발견되었습니다.



BYU의 물리학교수 스티븐 존스 박사는 녹은 쇳물,먼지 철입자 현미경분석결과 등을 토대로

Thermite라는 폭탄이 사용됬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세계무역센터 7 건물은 항공기가 충돌하지도 않았는데 건물이 붕괴되었습니다.

물론 이 상황에서 수많은 무고한 사람이 죽었음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공기납치시 대응하는 NORAD(북미 대공사령부)에도

사전에 조작행위가 있었음을 주장합니다.



10분이내에 납치항공기를 차단하는 시스템이 9/11사태엔 단 한대도 출동하지 않았습니다.

 9/11 당일 무려 22번의 모의훈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훈련상황인지 실제상황인지 분간할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9/11 전의 NORAD 방위성공률은 100%였다고 합니다.



9/11 대책위원회도 사실 제 기능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테러자금의 출처를 중요하지 않다고 방치했으며,

대통령 담화 당시 녹음,기록은 불허됬습니다.

의원 한명이라도 반대를 제기하면 보고서에서 제외되는 문제있는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테러리즘에 대한 정부의 선동은 대중을 세뇌하기 위함임을 주장합니다.

사회를 장악하기 위해선 적이 필요하다는 네오콘 논리를 이용합니다.



수감됬던 테러용의자들은 전부 무혐의로 풀려났으며,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반테러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CIA나 FBI가 일으켰던 사건을 설명합니다.

(이 부분은 전 FBI 국장의 주장)

그들은 무려 민간인 168명이 사망한 빌딩 폭발 테러를 자행합니다.





미국이 정책을 통과시키기 위해, 방위산업체에게 돈을 쥐어주기 위해,

9/11테러로 시작된 이라크전, 아프카니스탄전,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



그 시초가 된 9/11 사태는 사실 미국정부의 조작이였으며

그 정황이 너무나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를 견제한수 없는 현실은 많은 시사점을 생각하게 합니다.



Zeitgeist(시대정신) 3편 리뷰입니다.



이 영상은 2007 할리우드 활동가 영화 페스티벌 최우수 특집다큐상 수상작의 영화입니다.



미국이 독립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국의 중앙은행의 화폐지배권에서 벗어나려는 것이 주 명분이라는 것입니다.

중앙은행은 이자율 조정권과 화폐 공급권이 있습니다.



이 중앙은행은 단순히 1달러를 생산할때 1달러만을 받는게 아닌

1달러와 + 몇 센트의 이자를 받습니다.



또한 화폐의 양을 조절함으로서 화폐의 가치를 조절합니다.

이 빚은 어디서 해결할까요? 역시 중앙은행입니다.

빚이 빚을 만들고, 화폐량은 점점 늘어납니다. 결국 해결하는것은 시민의 세금입니다.





미국 금융계의 대부였던 모건,록펠러 등은 소문을 이용해

 1907년 대량 파산을 일으킵니다.



그후 미국의 금융가 10명은 연방준비법이라는 은행가들이 만든 법안을 몰래 만듭니다.

그후 이 법안통과를 전제로 지원을 받은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당선됩니다.



그후 1914년~1919년 통화량을 대량으로 늘리고

많은 은행과 사람들이 중앙은행에서 돈을 빌립니다.



그후 1920년 유통된 화폐를 회수합니다.

그 금액만큼의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5400개의 은행이 도산합니다.



그 차액은 물론 커튼 뒤에 숨어있는 거대 금융가들이 가져갑니다.

1921~1929년 다시 같은 일을 실행합니다.



Margin Loan(10%의 자본금과 90%의 빌린돈으로 주식을 하는 제도)와

Margin콜(90%대출금은 언제든지 24시간 이내에 회수)라는 함정을 이용합니다.



그후 대규모 Margin콜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16000개의 은행이 도산하게 되고

발을 뺏던 거대 금융가들은 헐값에 은행들을 매수합니다.



그후 통화량을 오히려 줄여 불황을 유도했고

자신들을 반대하던 루이스 맥패든 의원은 독살당합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금본위제를 철폐하기 위해

모든 금을 강제로 국민들에게서 회수합니다.

그후 달러는 금으로 대체가능이 불가능한 휴지가 됩니다.





국가의 통화량 조절 권력을 쥐어라. 누가 국가의 법을 만드는지는 신경 안쓸 테니. - M.A.로스차일드 -





미국의 중앙은행은 사설기업입니다.

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연방소득세를 통과하는데,

무려 봉급의 25%를 세금으로 내야 하고,

헌법에도 명시되지 않은 직접세입니다.



또한 이 세금은 법적으로 낼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민들은 세금을 냅니다.

이 돈은 전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거대 금융가들의 주머니에 들어갑니다.





금융가들이 돈을 버는 또다른 방법은 전쟁입니다.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 이라크전, 아프카니스탄전 전부 포함됩니다.



왜냐하면 전쟁은 많은 돈이 필요하고,

정부는 연방은행에 돈을 빌려야 하며, 그만큼의 이자가 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 미국은 민간인을 고의로 독일지역으로 보내 1200명을 사망시키고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습니다.



일본의 진주만 폭격을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거대 금융가 출신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무시했고,

오히려 일본을 자극해서 폭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2400명의 미군 전사자를 내고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합니다.

또한 미국은 적국인 나치독일을 뒤에서 지원해줍니다.

독일은 미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전쟁이 거의 불가능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때 나치독일을 지원한 거대기업가의 이름은 프레스캇 부시, 조지 부시의 조부입니다.

베트남전은 PT보트의 미구축함 공격을 빌미로 참전했지만,

결국 이 사건은 있지도 않은 허위라는 것이 밝혀집니다.



또한 베트남에 무기지원을 하는 소련을 미국이 지원했으며,

 베트남전 교전규범에서 미국전략을 베트남에 고의로 흘리게 됩니다.



결국 베트남은 미국의 비밀을 알고 전쟁을 하였으며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오래 끌수 있었습니다.





911사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건은 결국 이라크전, 아프카니스탄을 위해 사용됬습니다.

금융가들의 이익을 위해 군수업체의 이익을 위해

전쟁은 무조건 길게 연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후 애국법 등의 법안을 통해 영장없이 수색가능, 고지없이 체포,

합법적 고문 허용, 변호사 고지 권리 없음, 무기한 감금을 허용합니다.

테러리스트라는 명목 하에 말입니다.



히틀러는 자국 의회 건물을 방화하고 공산주의 테러범이라 위장한뒤

국민의 자유를 침탈하는 수권법을 통과시키고 선제공격 전쟁을 일으킵니다.



지역을 파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역주민들이 서로 죽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양쪽을 지원하면 서로 죽입니다.



거대 금융가들이 국민을 지배하는 다른 방법은 언론입니다.

니콜라스 록펠러의 말처럼

진짜라는것을 믿게 하려면 언론에서 계속해서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면

믿게 되어있다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공포와 분열이 조장된 사회는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금융가들의 통제된 시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