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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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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빛과함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1.254), 작성일 09-11-24 12:31, 조회 5,853, 댓글 0

본문


"세계의 나의 동료 시민들이여,



지금은 다시 당신들이 1963년 11월 22일을 인식하고 기억하는 달력의 그 시간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존 케네디JFK로 불렀던 자이고,



나는 내 가슴의 큰 기쁨과 모든 당신들에 대한 경의를 가지고 왔습니다. 



내가 묻힌 장소에, 혹은 나의 대표자가 몸으로 묻힌 무덤에 꺼지지 않는 하나의 불꽃이 있는 것은 진실입니다.



 



 나는 영원하며, 나는 그 불꽃(영혼)입니다.



 



그리고 당신들 각자도 당신의 가슴 안에 하나의 불꽃을 가지고 있고,



그 불꽃은 결코 꺼지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영원하며, 또한 당신의 불꽃(영혼)도 그렇습니다. 



 



나는 여기 무대로부터 한 발자국 떨어져 서있으며, 내가 하나의 영으로 간주될 수 있는 반면,



나는 내가 떠났던 곳보다 약간 다른 차원의 장소에서 행복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것이 항상 나의 의도였으며,



내가 돌아가려 했던 원래 날짜를 몇 년 지나는 동안 나는 완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시 11월 22일을 살았던 그러한 당신들에게는 특히 다소 충격적이 될 수 있는데, 그 날은 그 중요성으로 인해



당신들이 검은 모자들dark hats이라고 부르는 자들에 의해 선택된 날인데, 그것이 조지아 주의 제킬 아일랜드



Jekyll Island에서 그들의 권력을 단합하기 위해 어떤 기관을 설립했던 또 다른 11월 22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의 계획을 가졌고 내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을 때, 그것이 그들의 플랜들을 와해시키고 그



기관을 해체시킬 듯이 보였으며, 그들은 하나의 음모를 -- 암살 음모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계획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던 더 높은 영역들로부터 온 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도움을 받고 장면으로부터 나가도록 지도받았습니다.



 





"그때 이미 하나 이상의 복제double, 더 정확히는 클론clone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하나의 대리자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날, 나는 이미 안전한 장소로, 어떤 성역으로 데려가졌습니다.



 나는 그때 이래로 세계의 사건들을 추적해왔습니다.



 



나는 특히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축복을 받았으며, 그 지도자들은 포위되고, 정복되고, 압도되었으



며, 심지어 그들의 공직으로부터 제거되기도 했는데, 그 나라들을 탈취하려는 자들을 이롭게 하기 위해 말입니



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과 같이 이동된 다른 지도자들이 재결합을 위해 돌아올 때 다가오는 부활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행복하며, 이것은 모두 정말로 즐겁고 실로 매우 멋진 것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당신들이 11월 22일을 축하하고,



 추수감사절까지 축제들을 이어가라고, 전 세계와 함께 축하하라고 초대합니다. 



 



또 나는 지도하고 있는 그러한 모든 우리들로부터, 자문역 속에 있는 그러한 모든 우리들로부터, 지구가 존재의



더 높은 영역으로 상승을 만들 때, 행성 지구의 세계 지도자들과 조언자들 가운데 우리의 자리를 잡기를 기다리



는 그러한 모든 우리들로부터 당신들에게 인사를 보냅니다.



 



나의 동료 시민들이여, 감사합니다, 당신의 촛불이 밝게 타오르도록 유지하세요,



그리고 우리들이 함께 할 우리의 시간이 지금임을 아세요.  안녕히 계세요."



 



***





[그날 저녁 케네디 대통령은 그의 주머니에 연설할 메모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다음과 씌어 있었습니다.]



 



 



"나의 동료 미국인들이여, 세계의 국민들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하나의 시대, 인류의 아동기가 끝나고 있으며, 또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의 무한 지혜에서 그의 우주를 다른 존재들로,



우리 자신과 같은 지적 생물들로 채우는 것이 적합하다고 보았습니다.



 



어떻게 내가 그처럼 권위를 가지고 이것을 말할 수 있을까요?



1947년에 우리 군대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으로부터 기원을 알 수 없는 한 비행선체의 잔해를 수거했습니다. 



과학은 곧 이 선체가 외계의 먼 곳으로부터 왔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그 시간 이래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의 주인들과 접촉을 했습니다.



이 뉴스가 멋지게 들리거나, 실은 겁나게 들릴 지라도,



나는 당신들이 부적절한 두려움이나 비관주의로 그것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대통령으로서 이들 존재들이 우리에게 어떤 해가되지 않음을 당신들에게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모든 인류의 공통의 적인 독재와 빈곤과 재난과 전쟁을 극복하는 것을 돕기로 약속하



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이 아니라, 친구들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나는 앞의 길 위에 걸림돌이나 실수가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위대한 땅의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는데,



그것은 세계를 영광스러운 미래로 이끄는 것입니다.



 



다가오는 날들과 주들과 달들에서,당신들은 이들 방문자들에 대해, 왜 그들이 여기 있으며,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처럼 오래 동안 당신들로부터 그들의 존재를 비밀로 유지했는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겁쟁이로서가 아니라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라고 요청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시간 안에 지구상에 평화의 오래된 비전과 모든 인류를 위한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이 당신들을 축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