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eye-test에 나오는 빠른 ‘옴 진언’은 파장이 매우 강합니다.

기운이 막힌 부위를 빠르고 강하게 진동을 시켜줌으로 기운을 잘 못 느끼는 사람의 경우에도 시원하고 찌릿한 기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한 회원분의 시어머님은 평소에 눈이 자꾸 마르거나 진물이 나곤 했습니다. 오랜만에 아들집에 놀러 오신 어머님의 위해 ‘eye-test’를 한번 틀어보았답니다.



처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던 노모께서 다음날 집으로 가시기 위해 고속버스를 기다리시다가 불현듯 생각이 나셨는지 어제 ‘암암암..’ 하는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지금은 눈이 편안하고 짓무르지 않는다며 희안하다고 뒤늦게 말씀을 하셨다지요.



본 연구회에서 처음 ‘eye-test’를 테스트해 보신 분들의 체험을 들어보면 눈으로 소리를 듣는데도 백회로부터 발쪽까지 몸이 하나의 통이 된 듯 강하게 에너지가 흘러내린다고 놀라워하곤 합니다.

가끔 이 부분만 CD로 구입하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기운이 많이 부족하고 피곤할 때, 존재들의 기운이 강한 곳에 틀어놓으면 막혔던 숨통이 트인 것처럼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또는 운전을 하면서 ‘eye-test’를 틀어놓으면 장시간 운전해도 전혀 지치거나 피곤하지 않아서 매우 좋답니다.



님의 현재 상태는 빠른 ‘옴 진언’의 강한 파장에 의해 백회가 뚫리기 위해 머리에 통증이 오고 있습니다.

에너지체가 열리고 달라지기 위해 일어나고 있는 외형상의 명현반응이니 겁먹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공부의 능률이 오르기 위해서도 수련과 진동수를 마시기를 열심히 하십시오.

일시적으로 피라밋을 해체하셨다면 피라밋 머리만이라도 침대 밑이나 머리맡에 두시고 자면서 에너지를 받으세요.

낮 동안 독서실에서 받았던 다른 사람들의 기운과 탁한 기운들을 정화시키기 위해서는 꼭 피라밋의 기운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하실 수 있다면 모자를 쓰고 공부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피라밋 머리에서 떼어낸 동 히란야는 다시 피라밋 머리에 부착을 하시고(본 연구회에 전화를 하여 다시 기를 받으십시오.) 몸과 독서실 자리에는 히란야 스티커를 여러 개 붙이고 지니고 다니시면 됩니다.



*운영자 입니다.*



지난 4월 28일 날 주문을 하셨다는 ‘히란야 스티카’ 제품은 홈쇼핑으로 카드주문을 하셨다가 결제가 되지 않았더군요.

이런 경우, 주문을 하시려면 연구회로 직접 전화를 하여 다시 주문을 하셔야 됩니다.

다행이 5월 2일 날 다른 분의 주문내역을 확인하던 중, 님이 온라인으로 입금이 되었음을 보고 결제되지 않았던 주문내역을 다시 확인하여 빠른 등기로 보내드렸습니다.

아마 다음 날 바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만약 다음에도 카드가 결제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연구회로 직접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