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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a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6.136), 작성일 05-03-24 15:31, 조회 4,4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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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기뻤습니다  기쁨이 솟아 올랐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 이게 나인가  나는 항상 기쁘고 제약이 없는데 이 얼굴이 정말



나 자신일까 " 이런 느낌이 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순간 바쁜 생활속으로 묻혀 버렸지요



그리고 삶은 고통의 연속이였습니다



그 고통스런 삶과 더불어 나의 내면도 순수함과 기쁨도 잃어버린체



그 삶이 전부인줄 알고 살았습니다



정말 내면이 시끄러웠지요



이 시끄러운 내면과 함께 영적인 공부를 한답시고 메세지 등 많은 글들을



읽었지만 정화가 될리가 없었지요



그때 원장님을 뵈었습니다



원장님이 사랑으로 가득찬 분이라는 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바른 영적인 길을 안내 하시고 있다는걸 조끔씩 제가 발전하면서



알수가 있었습니다



원장님이 쓰신 답변글이나 다른 글 많이 읽으며 제자신을 정화 시킬려고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이제는 부정적이고 시끄러운 기운이 많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산에 오르며 내 마음을 느껴봅니다  많이 맑아진것 같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내면의 시끄러운 기운이 빛으로 돌아가고



내면이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차길 염원해 봅니다



회원 여러분 열심히 분발하세요



원장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