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유도현님 안녕하세요.



천도제 하는 동안 여러 현상이 있었는 데 요즘은 식욕이 너무 올라와 제가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어릴 때 부터 위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평소의 식습관은 음식을 그렇게 많이 먹지 않습니다. 그런데  천도제 중 은 식욕이 너무 당겨 먹고 나면 또 속이

허전하여 자꾸 음식을 먹게 되고 밥을 계속 먹을 수 없어  밥  대신 빵,과자,커피등을 먹으니 잘 체 하고 미식거리고 이런 과정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집안의 제사를 지내것이 영가들이 밥을 못얻어 먹어 허기질 까봐 음식을 올리고 하는 것인데 혹시 집안에 그런 조상들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천도제중 몸이 전보다 더 예민해지고 잠도 많이 오고 머리도 주기적으로 아픕니다. 이런 것들이 집안의 조상,인연영가들의 정화 작용이라고 생각이 들어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밝은 일에 힘쓰고 계시는 원장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의 가는 길에 답변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