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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a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3.184), 작성일 05-03-11 13:20, 조회 4,6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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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여름에 있었던 제 경험입니다



강원도에 놀러갔더랬지요



시골이기 때문에 밤에는 하늘에 별들이 많이 보이는 대신에



땅위에는 굉장이 어두었습니다



하늘은 밝고 땅은 어두었습니다^^^



잠잘때도 방이 어두었지요



그런데 잠을 자다가 발밑에 있는 스텐드를 건드리게 되었지요



깜짝 놀라 벌떡 일어 났는데



스텐드의 그 밝은 빛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머리에 놀랍게도 불이 켜졌습니다



머리가 온통 형광등 빛처럼 되었습니다



(실은 그전에 제머리에서는 진동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거 큰일 났다 잠자기는 다 틀렸다"



이런 생각이 들고 나도 모르게 두손으로 두눈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비비고 나니까 머리가 다시 어두어 졌습니다



머리가 어두어 지니 안심이 되드라고요



그리고 잠을 잘 잤습니다



아마 그상태로 계속 있었다면 ....



제가 콘트롤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하나 차근차근 내면의 부정성을 정화하면서



제자신의 빛을 스스로 켜볼까 합니다



오래전부터 영적인 길로 안내되어 왔지만 원장님을 뵙고 난 후의 이 짧은



기간이 훨씬더 제 자신을 정화할수 있었다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모든이들에게  스스로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