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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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피라밋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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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동방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1.75), 작성일 05-02-18 21:46, 조회 4,0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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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식이 있어 서울 다녀오는 길에 연구회도 들르고, 지난번에 주문한 피라밋도 받았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동생의 직장에 들러 같이 고향(전북 정읍)으로 향했지요.



터미널에 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이상하게 멀미하는 것처럼 체기가 있었는데 고속버스를 타니 그게 더욱 심해져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이 심했습니다.



혹시 나쁜 존재나 좋지 않은 기운이 몸에 들어온 건 아닌가 생각되어 엠피3에 들어있는 옴진언을 반복해서 틀어놓고 속으로 따라했습니다.(버스안에 사람이 많이 있어서요..^^)



그랬더니 한시간 정도 지나니까 이마부근이 조금씩 시원해지면서 몸이 괜찮아졌습니다.



역시 놀라워요^^



드디어 집에 피라밋을 가져왔는데 아직 설치는 못했습니다.



제 방이 좁아서 안보는 책, 책상들이랑 좀 버리고 정리를 해도 방향을 맞추어 설치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 방 크기를 재보니 가로240cm 세로244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피라미드가 2.05cm니까 운이 좋으면 진북에 맞추어 설치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방에 컴퓨터와 인터넷 연결된 컴퓨터선이 고정되어 있어서 그걸 뜯어내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아무튼 이제 이렇게 피라밋의 도움을 받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