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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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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tlsdm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216), 작성일 05-02-06 18:26, 조회 3,96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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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것 같습니다.아마 명현반응일것 같습니다.



요즈음 심장이 너무 아픕니다.심장이 두근거리기도하고..제 몸속에 있던 존재들이 나오려고 하는건지...그런데 이상하게도 남쪽을 보고 있으면 괜찮습니다.북쪽을 보고 있으면 좋지 않구요.그리고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심장이 덜아픕니다.몸이 차가워서그런건지..왜 그럴까요?



 제가 저번에 제사진을 육각별 히란야에 올려 놓았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육각이 자꾸 저를 압박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제가 괜히 육각 감옥에 갖혀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제가 원래 병이 잇는데 그 증세가 심해졌습니다.그래서 사진을 육각별 히란야 밖에 놓으니까 괜찮아 졌습니다.저한테 육각별 히란야가 맞지 않는건가요?



 저는 길을 걸어가다가 사람들을 보면서 이런 상념을 자주 하곤 합니다.'저분에게 빛이 가득하십시요'라구요..그런데 가끔식 정말 이상하게도 '저분에게 저주를'이런식의 제가 하기 싫은 상념이 머리속에 튀어오릅니다.정말이지 이런일이  왜 일어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53)

mamy님의 댓글

no_profile mam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45,

  사실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많은 글과 멧세지 읽고 영적인 모임에도 참석했지만 그런 부정적인 기운들이
나자신도 제어하지 못한체 많이 나왔답니다
그러나 원장님 뵙고 기도 받고 조상천도제 하면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암도 많이 하고 진동수도 철저하게 만들어 먹고요
그리고 원장님의 기제품도 쓰고 100일 천도제하면서 많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저는 제내면의 부정적인 기운이 얼마나  사라졌느냐를 체크해보면서 원장님
뵙기전과 지금을 비교해 봅니다
원장님 뵙기 전과는 하늘과 땅차이랍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잇습니다
님도 자신의 내면에 의문점을 가진만큼 곧 좋아지실거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