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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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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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9.50), 작성일 05-01-12 19:52, 조회 4,29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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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별이님 안녕하세요? 우선 아래에 글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연구회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우주문명과 피라밋 히란야>를 읽어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네요.

>

>

><b><피라밋과 히란야로 차크라가 쉽게 개발된다></b>

>http://www.pyramid-hiranya.com/space/space3_07.htm

>

><b><물건에 스며들어 있는 기운들></b>

>http://www.pyramid-hiranya.com/space/space3_03.htm

>

>

>비우라는 것은 쉽게 말해 氣를 흘려 보내라는 것입니다.

>위에 글을 읽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우리들이 느끼지 못할 뿐이지

>어둠의 기운이든 빛의 기운이든 氣의 작용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주) 氣를 흘려보내는 것에 익숙해 있지 않으면 외부에서 안좋은 기운이 몸안에 들어왔을 때 밖으로 배출시킬 수가 없게 됩니다. : 현재 우리 주위에 있는 수련단체들을 보면 대부분 氣를 모으기만 하지 氣를 흘려보내는 일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원래 우리 인간은 우주에너지의 통로이기 때문에 氣를 모아서는 안되며 반드시 유통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점점 더 큰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한 예로 수련을 하시다보면 상대방의 기운이 전이되어서 그 사람의 아픈부위가 느껴질 때가 있답니다. 상대방의 가슴차크라에 기운이 막혀 있을 경우에는 가슴부위가 아파오며 머리부위가 막혀 있는 상태라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더욱 수련이 진전함에 따라 에너지체와 상념체의 정화로 기운에 대한 민감도가 더 세밀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

>그래서 항상 氣를 흘려 버려야 합니다.

>내것이 아닌 기운에 휘둘려서는 안되겠지요.(이것이 커다란 공부가 됩니다.)

>

>처음 수련을 하실 때에는 많은 잡념들이 생기는데

>잡념이라는 것 또한 그냥 흘려 버리고 정화해 나가세요.

>그동안 상념체에 남아있던 것들이 수련을 통해서 들어나고 정화되는 과정이니 오히려 좋은 결과랍니다.

>

>또 처음 수련할 때는 옴진언을 크게 소리내서 따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언을 통해서 정화가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

>

><center><img height=379 src="http://www.lightearth.net/zboard/data/gallary/celestialom.jpg" width=500 border=0></center>

>

><b>[옴]</b>

>옴은 모든 진동음의 시작으로 이 한소리만 터득해도 우주의 차원을 열 수 있으며 진아의 각성을 부를 수 있습니다. 처음 수련을 시작할 때 연속으로 진동음을 내면 점점 차분해지고 의식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리는 발성할 때부터 부드럽고 길게 내며 점차 진동이 미세해지고 우주의 파장과 연결이 됩니다. 진동의 과정 중 자신의 차크라가 반응하여 전기같은 짜릿하고 확장된 느낌을 받게 되거나 울림이 생겨 스스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되며 진동이 온 몸으로 확장되어 내려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소리내는 방법 : 한번에 이어서 소리를 길게 낸다. (옴~ 마니~ 반메~ 훔~) 

>   

><b>[옴·마니·반메·훔]</b>

>옴은 하늘의 소리입니다. 마니는 남성을, 반메는 여성을 뜻하며 훔은 땅의 기운으로 천지의 기운이 서로를 보완하고 도와줌으로 조화를 이루는 이치가 담겨 있으며 대 지혜의 관세음보살님이 항상 진언하던 비밀스런 뜻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우주 빛의 성자들은 모두 '옴'과 '옴마니반메훔'의 파동음을 내며 우주의 기운을 증폭시키고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수련할 때 이 진동음을 내면 백회로부터 천기가 유입되고, 땅의 지기가 용천, 회음으로 들어와 서로 기운이 돌아 에너지가 증폭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느낄 수 있는 기운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열감을 더 느낄 수 있거나 온화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등 자신이 자각하는 기감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소리내는 방법 : 한번에 이어서 소리를 길게 낸다. (옴~ 마니~ 반메~ 훔~) 

>   

><b>[옴 나마하시바이]</b> 

>흰두 사상의 3대 神 중 파괴의 신인 시바신의 기운을 부르는 진언으로서 강력한 정화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참조 : 인도의 3대 신 브라마<창조>, 비쉬느<유지>, 시바<파괴> ) 이 우주는 창조의 목적과 함께 유지번창하고 그 사명을 다하면 파괴되어 한차원 상승된 우주가 탄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파괴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창조를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

>이 진언은 몸이 매우 탁해진 상태나 감정의 기폭이 심할 때 소리를 내면 짧은 시간 내에 정화가 이루어져 정신이 맑아지고 몸에 힘이 생기게 됩니다.

>

>소리내는 방법 : 자신의 평상시 말소리 같은 높이나 중저음으로 한번에 이어 부드럽게 소리냅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

>

>처음 수련을 하실때는

>연구회의 차크라명상 (초급), (중급)을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또 수련을 하실때는 항상 수련장소와 주변환경이 정화된 곳에서 하시기 바랍니다.(피라밋과 히란야는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

>

>별이님~ 항상 준비된 장소와 준비된 마음가짐으로 수련해 나가시길 바라며, "진동수"를 열심히 만들어 드세요. 진동수는 육체의 정화뿐만이 아니라 영적의식의 각성에도 큰 도움을 준답니다.

>

>진동수는 하루 1.5리터 이상씩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마음 선원의 대행스님과 라마나마하리쉬의 글들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

>

><B><진언(Mantra) - 만물은 진동이다></B>

>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에드가&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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