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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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과 함께하는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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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길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2.41), 작성일 05-01-09 10:48, 조회 4,3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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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잘 지내시죠~~! ^^

오랜만에 개인적인 글 올립니다.

몇일 전 오랜만에 연구회에 들려서 원장님과 유사부님, 재현이 형, 지우형, 사장님을 뵈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어제 다시 연구회를 방문했죠!

상담들일 것도 있고, 그동안 구입을 밀어왔던 태극을 구입하려고 말입니다.

연구회에 가보니 대장부 주연님께서 앞뒤로 삼태극을 달고 계시더라구요.

(역시, 대장부~~~ 주연님! ㅎㅎ)


저는 잠시 명상실에 들어가 졸다가 나와서,

유사부님이 만들어 주신 맛있는 빵~~을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 저녁을 안먹은 상태라서, 더더욱 맛있더군요.. 담백한 맛이 일품!!)



여전히 회원님들은 잘 지내시죠!

저는 한동안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우고 싶고 또 나누고 싶습니다.


연구회를 통해서 겪었던 체험들과 만남을 소중히 생각하며 앞으로 좀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태극을 구입했고, 앞으로 식습관도 조절하려고 합니다.

"빛을 향하여"님이 올려주신 글 <에너지체의 정화와 상승>을 보고 자극을 받았답니다.


이제 다시 조금씩 노력하려 한답니다.

지금 저의 히란야 목걸이에는 태극(2태극)이 달려있어요. 옥타헤드론에도 태극을 붙일 거랍니다.


회원님들,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2005년에는 더욱더 주인공의 빛! 한마음의 빛!을 더욱 밝게 비추어 밝은 세상의 등불이 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추신: 주인공!


"비워내고 비워내어라!

버리고 버려내어라!


주인공!

하나의 통로가 되어라!" ^^>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