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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9.46), 작성일 04-12-24 10:38, 조회 3,77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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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문덕 원장님, 유사범님을 비롯한 빛의 형제님들...

 

제가 연구회 히란야와 피라밋을 사용한지 4개월쯤되었읍니다.

이 지구에 존재하면서 과연 나는 어떤 존재인가? 어짜피 죽을것을 왜 태어

났을까? 하며 고민을 많이도 했읍니다.

언젠가 TV에서 피라밋 파워에 대한 주제로 방송이 나온적이 있었고 그때 부터

피라밋에 호기심을 많이 갖게 되었고 지금에 이르렀지요.

처음에는 동히란야에 은줄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은줄이 검게 변하더라구요

한달정도 사용했나, 그이후에 피라미드를 구입했고, 한달후인가 금메달에 은줄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내 몸의 니쁜 기운이 정화가 되었는지 은줄이 예

전처럼 검게 변하질 않았어요. 그리고 처음 피라미드를 사용시에는 머리부위에

서 정전기와 비슷한 기운이 느껴졌는데 한달정도 지나서는 느낌이 없더군요

그이후 두달간은 서너번 처음때의 느낌이오더군요. 현재는 피라미드에서

명상할때는 처음과 비슷하게 느껴지고, 송광체 부위가 시원한 느낌 바람이

불때의 느낌이오네요. 현재 저는 연구회에서 보내주신 히란야 스티커를 각 차크라 부위에 붙이고 잠을자거나 명상을 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인가 송광체

부위가 많이 열리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느낀건데 파라미드에서 잠을

자는것은 몸의 정화가 될지는 모르지만 기감을 높이기위해서는 한시간 이상

명상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동안 시간이 없어 조금씩 밖에 못했거든요. 아직까지 내가 어떤목적(깨달음)을 갖고 살고있는지 알아내지는 못했지만 (혹시 사랑과 자비 인가?) 피라밋과 히란야, 원장님을 비롯하여 빛의 형제

님들을 알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글을적었네요,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유사범님 처럼 글을 잘쓰면 좋을 텐데...  좀더 노력하여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깨닫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40)

히란야님의 댓글

no_profile 히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32.228,

  별이님 반갑습니다. ^^ 피라미드를 사용하신지 4개월 정도가 되셨군요. 앞으로 더욱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