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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마신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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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goodluc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9.20), 작성일 04-12-22 20:34, 조회 4,1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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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아침,저녁으로 1리터도 안마시는거같습니다.

 소리내는 옴진언은 차안에서 혼자 있을때 잠깐씩,맘속으로 주로 합니다.

 잠자리에 히란야를 깔아놓고 있습니다.

 진동수 마신지 2주쯤 되었을때 다래끼가 났습니다.

 혹시나 해서 약은 바르지 않고 있었더니 당시에는 무리없이 나았는데,지금도 좁쌀같은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통증이 없으니 신경쓰지않고 있습니다.

 기억나는 꿈이라면... 누군가를 따라 어두운 계단을 내려가는 꿈,건물앞을 여러명이서 같이 지나는데 간판에 `암병원`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얼마전부터 차크라 명상을 하면 잠이 옵니다. 앉은채로 몇초간 깜빡 잠이 듭니다.

 차크라 명상도 매일 하려고 합니다.

 뭔가에 대한 해답을 매일 필요로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다려야 된다는 생각도

들고,또 답답하기도 합니다.

 피라미드와도 어서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달후에 또 글 올리겠습니다.

 그럼...

 (히란야 ,진동수를 애용한 후부터 여러모로 좋아졌습니다.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