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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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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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a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13.125), 작성일 04-12-22 10:36, 조회 3,8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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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을 보내면서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올 한해는내면의  정화의 해였습니다



가족 천도제 그리고 100일 천도제를 하면서 내면의 조용해짐을



조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천도제와 원장님의 우주의 기를 받지 않았다면  아직도 내면에서



시끄러운 전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ㅎㅎㅎ



요즘은 내면에서 생각이 일어나면



"아 내가 지금 무의식 세계로 들어 가고 있구나"



이렇게 느낍니다



그리고 얼른 지금 여기로 돌아오곤 합니다



그러면 조금이나마 평화를 느낄수 있곤 합니다





모두가 원장님 유사범님 재현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덕분입니다



2005년에도 모두모두 열심히 노력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