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복귀후 오랜만에 "연구회"에 들립니다.

우선 연구회에서 보내주신 (무음테이프와 CD)는 잘 받았습니다.

현재 보내주신 무음테이프는 내무실에 잘 틀어 놓고 있습니다.



꿈속에선 "내무실의 양쪽 스피커에서 "옴소리"(거대한 파도소리..바람소리)

가 들리 더라구요"...역시 소리만 안들릴 뿐이지 기운이 나오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근래에 "연구회'에서 구입했던 "탈무드임무누엘"책을 다시금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한번 읽어보았을 때와는 다르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탈무드임마누엘"책을 다 읽고서 지금은 "구르는 천둥"이라는 인디언 치료사에

대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디언들 이야말로 "영적인 사람들"이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디언들이 말하는 "위대한 정령의 법칙"이라는 것이 임마누엘께서 전하셨던

"창조"의 가르침을 뜻하고 있음을 말입니다.



 그리고 저번 연구회에 들렸을때 유사범님이 말씀하셨던 것도 기억이 나더라구요. 인디언들도 "피라밋의 비젼"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하셨던 것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언을 외며 내면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것의 관계(인간과 인간, 정부와 정부, 자연과 인간, 지구와 인류, 더나아가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들이 변화되어질 것을 말입니다. 



원장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진정 인류는 빛의 의식을 일깨워야 함을 말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연구회에 들어오니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궁굼한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다음번에 여쭙겠습니다!

그럼.......




* 블루스카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05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