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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꽃을피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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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문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9.175), 작성일 04-12-15 16:13, 조회 4,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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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백일 천도식을 하면서 전생의 업장들이 끝을 내기 위해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겠다는 조상은 님의 몸에 빙의가 되어있던 친정 쪽 영가이니 이런 말에 마음을 두시지 말고 천도식을 하면서 빛의 길로 가시도록 마음을 내십시오.

연꽃을 피우는 동작은 전생에 수련을 하던 동작이 다시 나오는 것이고, 신장의 칼을 받은 것 또한 전생의 일들이 비춰 보이는 것이니 크게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자신을 이끌고 가는 것은 그들이 아니라 자신의 신성이고 내면임을 잊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시급한 문제는 무덤에 히란야를 묻어야 양가의 무기가 잠잠해지고 끝을 내게 되니 의논을 하신 후 결정을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