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일주일 밖에 안되서 특별히 나타나는 증상은 없지만

몸이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은 존재들이나 내몸의 안좋은 것들이 서서히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천도제 시작하기 전날 꾼꿈인데요.. 제가 거울을 보면서 이빨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이빨이 너무 많이 썩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치과에서 사용하는 기계로 이빨을 다듬었더니 썩은이가 없어지고

이가 깨끗해지는 꿈을 꾸었답니다. 아마도 하나하나 정리하라는 뜻이 아닌가 합니다.


그 이후로는 회사에서 정신상태가 너무 멍해서고 나자신의 의지처럼 생각되어 지지 않고 가끔씩 미치도록 분노라 올라올때가 많아 졌어요..

요즘에는 감정 추스리느라 무지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도제 시작하면서 육식도 많이 자재하고 있구요...^^ 육식을 하면 존재들이 잘 떠나지 않는다고 해서... 요즘에 회사 식당이나 일반 음식점 가보면 고기 안들어간 음식 찾기 힘들어요... 저는 회사식당밥 먹지만 되도록 야채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도제 하시는 분들 힘들지만 모두 노력해서 조상 천도 200% 달성하기

바랄깨요..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앞으로 천도제 하면서 느낀점들 계속 글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을 사랑합니다.


제글을 읽어 주셔서 갑사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