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꾸뻑)

처음 한달간은 피라미드 파워가 느껴졌다가 이후 변화가 없어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좀더 지켜봐야 겠군요. 언제나 사랑과 자비의 빛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은데 연말이라 그런지 바쁜일이 많네요.

수련하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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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러운 기운의 변화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지난 3개월의 기간은 몸이 천기에 적응을 하고 변화되기 위해 필요했던 시간들이였으며, 본인은 잘 못 느끼시지만 피라밋을 사용하기 전과 판이하게 다르게 지금은 편안하고 시원한 기운들이 몸에 흐르고 있음이 감지가 됩니다.

>

>즉, 처음과 다르게 기감의 차이가 있는 원인은 그만큼 다른 에너지체로 바뀌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뜻입니다.

>에너지가 없는 상태에서 처음 피라밋을 사용하게 되면 에너지의 강약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가 맑아지고 차크라가 열려갈 수록 밀리는 듯한 자극보다 온몸으로 부드럽거나 시원하게 스며드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에너지를 느끼는 기감은 일정치가 않으며 정화속도와 의식의 변화에 따라 단계가 달라지고 기운의 변화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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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피라밋의 에너지와 많은 동화작용이 일어나 에너지적인 자극보다는 마치 피라밋이 된 듯 천기의 에너지를 잘 받고 있으며 각 차크라들이 열리기 위한 변화가 오고 있군요,

>특히 다른 부위보다 송과체(눈썹과 눈썹사이)에 미약하나마 열리기 위한 작용이 일어나는 상태이니 자신의 몸에 다르게 일어나는 현상들을 주위 깊게 살펴보고 지켜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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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변화되기 위한 과정이니 한가지에만 집중을 하지 마시고 내면의 심성을 다스리는데 집중을 하시면 더 중요한 부위의 차크라들이 열리기 위해 반응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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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동수와 꾸준한 수련을 해야 더 많은 체(에너지체, 영체, 몸)의 정화가 일어나니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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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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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