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년말이 다 되었군요



회원님들 모두 열심히 빛으로 가고 있으시죠



저도 저도입니다 ㅎㅎㅎ





천도제를 하면서



저자신을 돌아보게 되면서



눈물이 많이 나오더군요



 지금 경험하고 있는 고통들에 대해서도



전생에 뭔가 잘못하였다는 느낌도 오면서 용서도 받고



또 내가 용서해야 할 사람은 용서해서 풀어야 겠다는 것입니다



이걸 풀지 않고는 진정한 천도제가 될수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100일 천도제야말로 내내면의 청소기간인것 같습니다





촛불이 꽃이 되었습니다



시디를 들으며 옴진동음을 내었는데



촛불속이 꽃속과 똑같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촛불도 옴진동음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실은 엊저녁에 사이트에 올렸는데 날라갔더군요

재현님이 컴퓨터에 에라가 났다고 그러더군요

다시 또 열심히 썼습니다

원장님 유사범님 재현님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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