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향하여님의 댓글

빛을향하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193, 04-11-24 21:38

  * 진동수에 대하여 원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을 올려 드립니다.

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피라밋과 히란야, 옴진동 테이프를 이용하여 진동수를 만드는 과정에서 기포가 발생하는 것은 진동이 잘 되어 물이 살아날 때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옛 어른들은 산 속에서 옹달샘을 발견할 때 그 물이 죽은 물인지, 살아있는 물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물에 침을 뱉는 것이었는데, 살아있는 물은 침을 뱉었을 때 물이 튀며 바로 분해가 된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물은 진동을 한다는 것을 여러 번의 경험으로 알게 된 것이었지요. 우리의 조상님들은 이렇듯 지혜로운 분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죽은 물은 침이 둥둥 떠다니기만 한다고 합니다.
모든 살아 있는 것은 진동을 하고 있습니다.
진동수를 만들 때 기포가 발생하는 이유 또한 진동이 되면서 미세한 온도차에 의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며 하루가 지나면 사라지기도 하고 여러 날 가기도 합니다.

진동수를 증폭시키기 위하여 히란야를 사용할 경우 꼭 물 속에 집어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물통의 밖에 히란야와 수정을 같이 부착하여 주시면 그 기운이 그대로 물 속에 들어가게 되며 히란야와 수정을 많이 부착할수록 물맛이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고 단 맛이 나게 됩니다. 기운을 느끼는 분이라면 물통을 들기만 하여도 시원한 에너지가 전해져 충전이 되거나 에너지가 들어오면서 묵직해짐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링크: <a href=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2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7 target=_blank>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2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97 </a>

P.S 최소 2시간 이상 진동음을 들려주시면 에너지水로 변화하게 되며 좀더 오랜 시간을 들려줄수록 에너지가 꽉 차고 달라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 기포가 생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현상인 기포에 대하여 집착하지 마시고 진동수를 마시고 의식이 달라지고 변화하는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goodluck님의 댓글

goodluc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69.20, 04-11-24 22:03

  몰랐습니다. 제가 글올린 두가지에 대한 답을 다 들으니 흐뭇하네요 *^^*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9.176, 04-11-25 15:23

  어 !!  저는 물속에 수정2개 넣어 두었는데  물에 넣으면 안되나요??

빛을향하여님의 댓글

빛을향하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193, 04-11-25 21:59

  물에 넣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다만, 수정은 주위의 기운을 쉽게 흡수하기 때문에 반드시 정화가 필요하며 또한 깨끗이 세척을 한 후 넣으시면 됩니다.

정화하는 방법은 수정을 피라밋 안에 넣으신 후 "옴진동음"음을 장시간 들려주세요.

다음 링크에서 '수정' 편을 참고하세요.
<a href=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07 target=_blank>http://www.pyramid-hiranya.com/zb41/view.php?id=qna1&page=1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0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