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회원 체험담

할머니 영과의 대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lightfish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22.♡.169.64), 작성일 04-11-01 23:47, 조회 3,888, 댓글 0

본문




쫌 전에 꿈꾼것도 아니고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나의마음에 우주의 빛이 쏟아진다고 상상하다가  선잠이 들었는데

가위눌릴때의 기운이 느껴지면서 '나는 이웃사촌의 8대손 증손 할머니다' 하셨어요. 우리 조상님이 아닌데...이상해서 다시 누구시냐구 물었더니, 같은 말을 하면서 그 집의 땅값이 1억이라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시더니, 지금까지 고생많았다며 앞으로 일이 잘풀릴테니 우울해말고 기운내라 하셨어요. 저도  무서움에  떨면서 할머니도  우주의 빛으로 돌아가시라고 ,, 인사를 하고서..기운이 사라졌어요...

제가 진짜 할머니영과 대화를 나눈건가요? 그 할머니는 누구신가요?  그 할머니께서 깨달음으로 인도하신건가요.? 저는 질병땜에 남모르게 고민해왔고, 그로인해 내면으로 향하게 되었고, 내가  빛이며 우주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너무 신기해요.이렇게 영과 대화를 한건 처음인데..

원장님께서 알려주세요.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