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요즘 조금 피곤하군요 저도 시작했는데  십 2.3일 된거 같아요..



첫째  질문은요

  부처님 시대에  부처님도 수련하면서 좌선을 하셨으며,,

  생활하면서 수련을 하는 일반인들을 위해서

화두를 주었다고 하는군요  ....하여튼  우리는  수억겁의

업을 받고 다시 태어나  지난날의  업에 의해 현재를 살아

가고  행동하는데 이 부분에서  부처는 다른 의견을 내놓은

것 같아서요  업은 없으며  업대로  현생에서  산다면

지금  살인과 나쁜일을 해도 그 사람에게 잘못을 물을수는 없다

고 하신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업에  의해 살면  지금 한 행동

은  모두 계획된  행위이므로  시켜놓고  잘못을 뭐라고 할수 없는것

이니  업에  의해  살아가다는것은  잘못된 것이라고요

불교 방송에서  성눌스님이던가요  자세하게  들은건 아니라서

하여튼 이러한 내용같습니다..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지요...

업이 없다면  현 시대를 모두  자기가  모두 창조하고 행하는데

그냥  인간이  만든 업이  나를 이렇게 만들까하고  혼자 만들어놓은

그릇에서  그렇게 묵여 있는지요..



둘째는요  일요일에  부안 놀러를 갔다가  시장에서  차를 받쳐놓고

잠깐  장을 보아 오니  경기도 차가 주차된 저의 차를  받아 놓고 기다

리고 있었습니다.    그럼  이것도  업에  의한 것이라면  용서를 해야

하는데  돈도 안받아야  하나요  집사람 다른 사람도 있고 해서  아직

(제가 깨달음이 부족해서) 돈은 받았는데    그럼  고치고  돈이  남는다면  또 어떡합니

까  저는 속으로  고맙습니다.    하고  여기서 풀자고 말은 했는데

제가  너무 많은것을 신경 쓰나요  원장님.....



  요즘  저에게  계속 화두가  많군요  이정도로  공부를 많이 하고 있구나 하고 그냥  쳐 주세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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