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과 자비로 충만하세요.



꼴값이란 말이 있지요.

꼴이란 그 물체의 생김새를 가리키는 용어로 꼴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즉, 어떤 모양이든 그 형태가 가지는 특성에 따라 각각의 에너지장이 형성되고 방출이 된다는 뜻이지요.

그러므로 삼각형이든, 팔각형이든 그 도형에 따라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이지 똑같은 파장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히랸야의 예를 들어볼 때 육각의 꼴을 가지지만, 각의 형태인 별의 모양일 때와 원의 형상인 연꽃문양일 때의 파장은 똑같을 수가 없으며 에너지의 차원이 달라지게 됩니다.

우리가 히란야와 피라밋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이미 세포들 속에 피라밋과 히란야의 형상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근원적인 모습인 닮은꼴(히란야)을 몸에 소지함으로 인체 스스로 질병과 탁한 기운을 극복하여 자율적인 치유를 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본질인 신의 의식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고맙습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