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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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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a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1.175), 작성일 04-08-08 11:24, 조회 4,4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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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나 덥군요  ㅎㅎㅎ  땀이 줄줄 흐릅니다



여기는 부산입니다  바다로 가라고요ㅎㅎㅎ



그런데 선풍기 틀어 놓고 피라밋 안에 들어 가 있으면



그렇게 더운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이번에는 저의 남편이 문제였습니다



한 보름전에 일때문에 강원도 쪽에를 다녀왔지요



그전에 오른팔이 아프다고 해서 제가  수지침과 우주의 맑은  기운을

 

염원하면서 치료를 해주었는데 많이 좋아 졌다고 그래요



이번에는 왼팔이 아프다고 그러내요



그래서 제가 또 치료를 했지요



오른팔에 비해 왼팔은  훨씬 치료하기 좋은 위치였지요



그런데 침을 맞는 동안은 괞찬다고 그래요



침을 빼고 나면 그대로 아픈거에요 강치료를 했지요



되게 아프다고 하면 그 자리는 하나 더꽂아주고 이래야 낫는다고 하면서



더 아프게 꼽았지요  ㅎㅎㅎㅎ 손에서 되게 아픈자리가 그 자리거든요



내 가슴이 시원해드라고요



옜날에 날 많이도 괴롭혔거든욯ㅎㅎㅎㅎ



하여튼  아무리해도 낫지를 않아요 



남편도 이상한지 강원도에 다녀온 뒤로 그렇다고 하드라고요



어지간 하면 침을 맞을 남편이 아닌데 상태가 얼마나 안좋은지



본인이 직접 침을 나 달라고 하드라고요



그런데 아무리 치료를 해도 낫지를 않았어요



드디어  원장님께 전화를 드려야 겠구나 하고 전화를 드렸는데



원장님께서는 상담중이셔서 유사범님께 전화부탁드리고



저는 고급 CD들으며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어떤 여자거 저를 보고 워드를 쳐달라고 종이를 주드라고요



그래서 양이 많아서 다른이에게 시켰지요 그런데



컴이 지하에 있어서 거기로 내려갔는데 보일러실 같은데를 문을



열었는데 바닦은 젖어있고 위에는 수증기가 있었고 저 안쪽으로는



시커먼게 굉장히 큰 프라스틱 덩어리같은게 있었지요 그리고 문을



닫았지요 다시 한층 더 내려 갔는데 거기는 존재들과 맞닿은 곳이엇습니다



지하철 개찰구 처럼 선은 그어져 있었는데 거기에 오랬있으면 물들을 것



같았지요  존재들이 보이는 같았어요



거기 어딘가에서 제가 설거지를 했습니다



그릇 몇개를 씼었습니다



그리고 잠이 깨였는데  아 내가 안좋은 곳을 갔다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원장님께서는  제가  그걸  느낀것이라고  하시면서 남편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원장님께 전화드린후 벌써 치료된거라고 설거지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문제는 오늘 아침입니다



그렇게 팔과 온몸이 아프다고 비실비실 하던 남편이 새벽같이 일어나 일하러



가지 않겠어요  ㅎㅎㅎ 너무나 신기합니다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