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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편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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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am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6.208), 작성일 04-07-31 19:56, 조회 4,21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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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를 타고 내려 오는데



3층에서 어떤 남자분이 승강기를 타려고 들어올려고 했습니다



앗 옜날의 나와 똑같은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체는 맑았습니다  착하고 여리게 보였습니다



남에게 아주 잘해 주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구역질이 나올려고 했습니다



그분에게 존재들이  많이  많이 붙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모습이 얼마전까지의 저의 모습이었지요





피라밋 밖에서 나를 자꾸 터치할려고 하는 존재의 모습을 보고



원장님께 천도를 부탁 드리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빙의되면 자연적으로 자식들에게도 좋지 않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은 못줄지라도 나쁜 영향을 미쳐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큰 마음먹고 금메달을 장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나 자신이 더 강해져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내 인생 내가 책임지는 그런 삶도 살고 싶었지요



아마 여기에 있는 "우주 문명" 을 여러번 읽은 영향도 있을 것입니다







금메달을 하고 바로 승강기에서 그런 경험을 하였지요



딸이 메달을 보고 "엄마 메달 했나"하더라고요



"응 너희들을 위해서 했다 ㅎㅎㅎㅎ"



너희들 잘되라고 말이야"



하지만 첫째는 나자신을 위한것이지요



또 우리가족 모두를 위해서이지요



엄마가 편안해야 가족이 편안하다 이게 제 신조입니다 ㅎㅎㅎ



금메달하고나서 많이 맑아진 느낌이고요



내면이 조용해진 것 같습니다



일년전 원장인 뵙기전에는 많이 시끄러웠거든요



내면이 시끄러운데 영적인 공부가 잘되겠습니까



또 가정이 조용하겠습니까



이런 경험을 하고나서야  원장님을만날수 잇었고



이제 자신의 내면을 조용하게 다스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원장님을 닮아서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태어나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12)

하늘천사님의 댓글

no_profile 하늘천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0.12,

  여기서 금메달은 어떤 제품을 뜻하나요.]

현재 저는 히란야  소메달을 하고 있는데,
다른 것이 좋은면 조금더 있다가 구입할려구요.

mamy님의 댓글

no_profile mam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08.237,

  왕방울만한 천연자수정이 가운데 있고요
..와 크다...라고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육각으로 루비 세팅 되어있고요
가슴이 편안해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기가 찌르르 흐르는 느낌이 들어요
제품란에서 참조하시고 또 직접 상담도 하세요

대발이님의 댓글

no_profile 대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9.86,

  안녕하십니까? 저도 사용 해 보고싶은데 현재 항상 기가 찌르르 흐르는
느낌이 들고있습니까? 그리고 제품은 18K 금도금 제품인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mamy님의 댓글

no_profile mam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48.69,

  반가워요 형제여
저는 고급 CD에서 맨처음 나오는 초급 명상을 마니 듣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몸도 물흐르드시 기가 흐른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목걸이를 하니 더욱 빨라졌구요 전 항상 가슴에 꼭 부착합니다
빙의에도 효과가 많아요 실은 제가 빙의 체질이었는데 몸에 어떤 에너지 장이 생기지 않나 싶어요
지금 컴치는데도 손이 찌르르 하네요 갈수록 기흐름이 세져요
여기 기제품을 사용하면 할수록 빠르다는걸 알게 될꺼예요
물도 꼭 만들어 마시면서 원장님께 상담하셔요
녜 18K금도금 맞아요 많은 발전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