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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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야기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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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사랑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3.203), 작성일 04-07-30 00:10, 조회 3,8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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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하신

원장님 그리고 유사부님  컴 다루시는 이? 지송

남재현님  무더위에  모두 잘 계시지요  저두 잘 있답니다.



1년반전입니다.  낮에  명상을 하고 옴진언을 한후

잠자기전 미카엘님을 많이 생각하고 부르고 잠을 잤지요

그런데  잠든지 1시간정도 지났을까요

자고있는 저의 밑으로 미카엘님이 내려오시더니

저의 회음부 부위로 손을 쑥 집어 넣으시는거에요

그러더니  안에서(내장이던가) 무엇을 잡아 돌려 빼내가시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정관 수술할때의 아픔이랄까요 ?)

 근데 사실 미카엘님이 밑으로 내려와서 부터 꿈을 꾼것은 아니고

잠을 자는데 배부분이 너무아파 밑을  보니 회음부부위로 미카엘님의 손이

있고 무얼 만지시는데 너무 아파하자 손을 빼는것 같으면서  무얼 빼가는것같았으며  재가 너무 아파하면서  꿈을 깨는 꿈이었습니다.

뭔 꿈인지  제 느낌에는  미카엘님을 본것으로만으로도

기쁘고 좋았습니다.

나쁜것을  빼주셨나 그렇게 생각은 했고요  꼭 생시 같은

하여튼  더운 여름 잘 보내시구요 원장님등

 꿈한번 살펴주세요

  회원님들 그럼  바이  즐하  즐여  하하히히...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1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