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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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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문자 이름으로 검색 (218.♡.30.98), 작성일 03-02-17 13:45, 조회 7,9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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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1병을 히란야 위에 두었는데..



아침에 보니



생수병 안쪽에 아주 조그만  기포가 많이 생겨서 달라붙여 있네요.



육각수가 된 것인지... 아니면 온도차때문에 물에서 생긴 자연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보통 어떤 현상이 생기나요?.






* 블루스카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2-05 11:27)

저도님의 댓글

저도 이름으로 검색 211.♡.11.216,

  물병에 갓모자 씌워둔 것처럼 종이피라밋을 올려두면
하루자고 나면 기포가 좀 생겨있답니다. 찬 방바닥에 두니까
온도차는 아닌것 같은데..

^^*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220.♡.83.109,

  육각수 만들고 나서 보면 기포가 많이 생겨있답니다.
근데 담날쯤 보면 없어요..^^*

sethian님의 댓글

sethian 이름으로 검색 218.♡.125.21,

  맥주를 한 잔 따라놓고 그 안에 은히란야 목걸이를 넣었더니, 히란야에 기포가 많이 달라붙어 있던 적이 잇었는데, 이것도 그와 관련이 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맥주맛도 금속성이던데요.

오길문님의 댓글

오길문 이름으로 검색 211.♡.83.237,

  저도 예전에 많이 느꼈답니다. 정말 신기하죠. 그런데 sethian님의 글을 보면서 느껴지는게 있는데 -  저도 나름대로 그런식의 체험을 한것이 있어서요- 맥주맛에 금속성이 배어있다는 것은 활용하는 히란야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을듯하네요.

저도 집에 사놓고 읽지 않던 seth라는 책이 있는데 sethian님 때문에 관심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