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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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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있는 건강한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서로가 걸림이 있고 약간의 가치관이

다르더라도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

나눌수 있다는건 참 감사한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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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지인들과의 관계가

호의적으로 이루어지고 호의적으로

바라봐 주심에 고마움을 어찌해야 할지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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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지인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구에 온 이유

부모자식과의 인연 부부의 인연이

모두 전생과 연관이 되어 있기에

마음가짐이 중요함을 내 가슴에도 주입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인은 영혼의 나이가 많은 듯

이야기의 내용을 흡수를 잘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진동수를 건네 주며

2주 동안 집중적으로 뿌려 보라고

작은 스프레이랑 챙겨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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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앞에서 검은 벌레 같은것이

심하게 움직이는게 보이고

건조증에 눈시림도 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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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로

효과를 보았기에

확신하고 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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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 가면

안구건조증과 비문증의 진단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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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진동수 주면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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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요날에 전화가 왔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본다고

약간 낮은 말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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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도대체 그 물이 무슨 물이냐고 합니다.

순간 뭐가 잘 못 됐나? 생각이 드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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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에 깨어 눈을 뜨려고 하는데

눈앞이 하얀게 떠다니면서 빛이 보였답니다.

육각모양으로 자기 자신이 오버해서 말 하는건

아닌지 아주 조심 스럽게 말을 합니다.

일반 사람들에겐 진동수를 처음엔 쉽게 육각수라고 말을합니다.

육각수에 대한 정보는 어느 정도 다들 아는거 같더라구요.

육각수이고 우리의 세포도 육각의 구조로 이루어져

몸에 이로우며 기처리 된 물이라고 간단하게 말해줍니다.

그리고 진실을 본거고 아주 잘 보았으며

그렇게 보는 사람도 많지 않다고 했습니다.

진동수를 눈에 몇 차례 뿌렸을 뿐인데

활성화된 소마티드가 사람을 알아 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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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일이라고 합니다.

누구든, 어떤 말이든 수용하는

맑고 순수한 사람이라 보였다고 하니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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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 눈에 뿌린 진동수 사용의 결과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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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에선 오늘도 치유의 진동수(水)연구에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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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하고

몸과 마음을 정화해 고차원 의식으로

지혜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고진동의 물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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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