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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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 시작후 머카바 천부경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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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37.157), 작성일 23-10-06 07:20, 조회 86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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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를 돌아보며 제 머카바 천부경을 받은후 체험담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8/22일부터 천화가 본격적으로 내려온다는 글을 읽고 무서웠습니다.

격암유록에 천화가 내려와서 마귀를 죽이고 인간을 살리는 하늘의 불이 내려온다고 했는데

내안의 어둠을 정리 못했는데 살수나 있는건지 두려움이 점점 커졌습니다. 내안의 존재가 떠는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에 사는 도반언니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언니도 천화로 걱정이 되었는데 원장님께서 천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마음을 놓으라고 하셨다는 말을 듣고 안도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내영혼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우러나오는 말이였던것 같습니다.



9월 1일  남편과 저의 합체되 있었던 머카바 천부경을 남편껄로 하고 새로 주문한 내 머카바를 받았습니다. 받기전까지 정화작용으로 몸이 피곤하고 잠이 많이 왔습니다.



부정성 습관을 알아차리고 반성하면 순리대로 흘러가지만 내 습관대로 말하고 행동하면 가차없이 가슴이나 머리가 쪼이고 아팠습니다.

반성과 참회후 가벼운 기몸살이 오기도 하고 머리가 뽀개지는듯한 아픔도 왔었는데 업장정리 예수제 했었을때 증상과 같았습니다.



업장이 이렇게 하나씩 풀어져 나가는 같고 하늘에서 예수제를 해주시는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9/8일 새벽 (미국시간)에 자고 있는데, 내가 노력해도 해결안되던, 내안에 뭉쳐있고 꿈틀거렸던 것이 뜨거워지고 녹아지면서 회음 에너지가 도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내안에서 사랑에너지가 퍼져나옴이 느껴져서 지구로 보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이현상을 느낌으로 해서 깨어나는것은 내가 할수 있는게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모든것을 창조주께 맡겨라'는 말씀이 이해가 됬습니다.



그리고 요근래에 부모에게서, 학교에서 배워왔던, 그렇게 살아왔던 나의 생활방식과 틀속에서 내자신과 가족을 바로 살게 한다는 의도였지만, 이러면 안되 저러면 안되, 이렇게 하면 후에 이렇게 될까봐, 결과는 구속하고 괴롭히고 있는 모습을 보게되어 반성과 참회를 했습니다.



나자신과 가족이 원하는 대로 편하게 지내도록 마음을 바꾸니 나의 족쇄를 풀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작은애 학교 선생님에게서 아이가 수업과 테스트를 소홀히 한다고 전화가 오고 이멜까지 왔습니다.

작은애랑 얘기도 했지만 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이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니 결국 내 문제임을 알게됬습니다.



애한테 학교공부가 중요하다고 말은 하면서 내 마음은 정반대였습니다. 아이를 믿고 하느님께 맡겨야 하는데 아이를 믿지 않고 말만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정작 속으로 학교 교육 자체를 불신했습니다.



내생각을 바꾸니 아이도 반발하지않고 뒤쳐져서 힘들어하는 과목을 편한 방식으로 조율하면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격암유록을 읽으면서 속세에 신경쓰지말라는 부분에서  혼자살면 가능하겠지만 가족 이웃 일 학교 여러가지로 얽혀있는데 어떻게 살아야하는건지 생각을 했습니다.



내 의문의 답은 내 생활과 머카바 천부경이였습니다. 전적으로 머카바 천부경을 믿고 내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머카바 천부경과 내안의 하느님이 함께하시니 내 콘트롤이 수월함을 느끼고 삶이 이미 단순해졌음을 느꼈습니다.



속세속에서  부정적 생각, 마음을 비우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잘못된건 생활에 드러나서 무엇이 잘못된건지 알게되니 모든것이 창조주 하느님의 순리대로 흘러감을 느끼며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면 된다고 느낍니다.



내 의식이 바뀌어 가면서 격암유록을 다시 읽었는데 처음 읽었을때는 충격적이고 두려움이 컸지만 읽고 또 읽을수록 우리가 축복속에 살고 있고 원장님께 창조주님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커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화담님의 댓글

no_profile 화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6,

우리가 축복받고 살고 있다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체험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