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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소리인가??...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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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버들강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42), 작성일 23-09-28 04:02, 조회 86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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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소리인가?...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


26년 전에 꾸었던 꿈이 가끔씩 생각나다가 최근에 모두 풀어져서 해석해 

보았습니다그리고 9월중에 체험내용도 함께입니다.^^


(, 26년전)

가을들판이고, 억새가 무르익지는 않았고, 많이 자라고 있는 상황.

가을바람이 불어 와 억새가 바람에 일렁이고그 바람을 느끼며 돌아서서

가는데뒤에서 청아!..하게 쪼로로... .쪼로..로롱. ...꽃소리가 들림.

뒤돌아서 가까이 가보니 흙 가까이 작은 털이 있는 하얀 꽃이 피어있고

바람에 이 꽃이 흔들리며 내는 소리였음.(바람과 억새와 특히 꽃이 내는

소리가 인상 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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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에델바이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국화

상징 -순수, 고귀한 흰빛.

꽃말 -고귀한 사랑소중한 추억용기.

에델바이스의 전설

https://blog.naver.com/eun9641/222567292123?&isInf=true


-은방울꽃스웨덴, 핀란드 국화

꽃말은 즐거움기쁜소식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행복으로의 회귀)

https://blog.naver.com/bomyunny3/222712227431?&isInf=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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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꽃은 솜다리(에델바이스)였고바람에 흔들려 들풀들과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은방울꽃이라고 자연스럽게 연상됨.

(이 세상의 소리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함)

-솜다리꽃이 5잎으로 보이며 무궁화를 연상시킴.


=무궁화는 창조새로운 사회, 하얀무궁화 5잎이 단을 연상케 함.

단지파를 검색하다가 단은 DNA를 의미함을 알게 됨.


==새로워진새로워지고 있는 DNA(창조를 의미)로 만드는 사회!!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사회앞으로 50, 230922부터.

    새로운 인류       → 히란야 의식       → 새로운 도덕.

         ↓                     ↓                         ↓

    (깨어나는 의식),        ↓                         ↓

               (한국포함 전세계28천명)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삶.


꿈의 마무리를 해석하며 의미가 계속 변화함을나 자신의 의식도 

이 순간 계속 변화됨이, 알아집니다.

연구회 원장님께 위의 내용들을 말씀드리고 여쭤보니 크게 조용히

끄덕끄덕하십니다.



체험1.

어린시절(10살 무렵)시골에서 자랄 때 멀리보이는 첩첩산중 앞에

집들이 있고 하늘에서 몇몇의 천사들이 손에 천사봉?^^을 들고 그들끼리

공중에서 장난하며 천천히 내려옴어느 집의 지붕으로 모두 들어가고,

다시 지붕에서 2-3천사들이 다시 하늘로 급하게 올라가다가 점점

시야에서 흐려지며 사라짐.


꿈을 해석하며 관련부분에 천부경을 하던 중위의 체험과 관련 있음이.

자연스럽게 매치되고지붕으로 들어간 천사의식들이 찾아지고, 나 자신 또한

성장과정과 결혼아이들을 키우며 천사의식이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알아지게 됩니다이 천사와 같은 의식은 모두 14천사이고 천부경과

함께입니다^^.



체험2.

9월 첫째주, 3단머카바를(친척지방에 가져다 놓음(충남).


9월 둘째주나에게 몇일째 와 있는 존재기운이 밤에 자다가도 느껴져

잠결에도 빛이다’ 하니 사라지고 붉은 행성이 3개 보입니다.

=니비루 행성이 맞다고 하십니다.(원장님)


9월 둘째주, (823일에) ‘지금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 다 원장님

덕분..이다’ 라는 생각이 들며 미소가 지어지고 평화로움... 들었다고

말씀 드림.

어느 순간 이 존재가 드러나며내안에서 빛으로 어둠으로, 13년간

나인것처럼 존재하던 우주인 의식임을알아짐.


9월 둘째주피라밋에 앉아 은방울꽃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떠올려

보다가 빛의 영역의 문이 다 열렸다’ 하는 소리 들림.

=그렇다고 하심.(원장님)


9월 셋째주둘째아이 친구의 3단머카바를 한 후피라밋 주변에

앉아 있다가

나도 그 아이처럼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산 전생이 있구나하고 그냥 알아짐.

(1870년대 프랑스에서부모도 아닌 조부모세대에서 하던일은 한 듯한..)

나와 가족과 연결 되고 인연이 되는 것이 그냥 되는 것이 아니었구나

내가 겪어내야 하는 것이내가 정리해야 하는 카르마가 있구나

=자신주변의 여러 상황들이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아 보여도 그렇치 않다는

이야기를 하심.(원장님)


9월 넷째주하나의 3단머카바를(친척인천 서해 가까이더 하고

연구회에 방문하니 직원분 여러분들이 얼굴이 왜 이렇게 좋아졌느냐고

하십니다^^.

우연하게도 9월에 몇 개를 했는데 하나씩 할 때마다 나와 주변이

정리되고 좋아짐을 매번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